'me2dc'에 해당되는 글 5건
- 2009.01.23 하루하루 소사 (2009년 1월 22일)
- 2009.01.14 하루하루 소사 (2009년 1월 13일)
- 2009.01.08 하루하루 소사 (2009년 1월 8일)
- 2008.12.23 하루하루 소사 (2008년 12월 22일)
- 2008.12.16 하루하루 소사 (2008년 12월 15일)
하루하루 소사 (2009년 1월 22일)
2009. 1. 23. 04:31 in daily/me2day

- 피곤이 몰려온다~2009-01-20 18:32:01
- 영문편지 작성 예2009-01-21 23:38:40
- I love the theatre and everybody connected with it. … (중략) “Laugh with the sorrow that's breaking your heart.” .. (중략) The show must go on.2009-01-22 10:27:04
- 연말정산 어려워… 간소화를 해도 어렵군아. 그 전에는 얼마나 더 복잡했을꼬? — 고생한 것에 비해 돌려받는 것도 미미하고. 훌쩍.2009-01-22 14:55:24
- 12월에 피었던 미친개나리를 색이 이상하게 나오는 폰사진기로 찍다2009-01-22 15:38:39
- 앗. 보스턴.컴의 빅픽처 중 오바마 대통령 취임식날 사진 중 우리나라 지하철 안에서 신문 읽는 분이 찍혔네요.2009-01-22 22:26:03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1월 20일에서 2009년 1월 2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주말운전때 반복해 들은 OST가 워낙 좋길래 마크로스프론티어 보는 중… 8회까지 봄. 음악이 칸노요코! 성우&가수들도 노래 잘해요.2009-01-12 00:37:02
- 아침운동 15분 - 걷기 10분, 몸통운동+다리운동+팔굽혀펴기10개 5분 — 아 미진하다. 내일 아침은 1시간 먼저 시작해야지!2009-01-12 09:18:31
- 미국 국가기록청(NARA) 설립 75주년 - 자축 로고. 흠~2009-01-12 10:45:07
- Macross 25th Anniversary - Lion~Nyan Nyan Service Medley2009-01-12 12:20:07
- 스퀏 10회, 런지 각9회, 아령질 10분, 걷기 15분… 스퀏과 런지 할 때 허리랑 무릎이 불편하다. 살살 해야지.~2009-01-13 10:05:06
- 졸리다!2009-01-13 13:39:48
- 퀴즈쇼 MC, 참여전화 없자 방송 중 난동— 헉 무스버;2009-01-13 16:50:20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1월 12일에서 2009년 1월 1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굿모닝! 일곱시엔 집에서 나가야겠다. 그러면 운동을 삼십분정도 더 할 수 있어…2009-01-06 06:47:11
- 일에 발동이 걸리기까지 한 10-20분 걸리는구나. 이 시간을 단축해야 효율이 오르겠다.2009-01-06 10:30:31
- 다시보는 땡전뉴스, 걱정되는 땡이뉴스2009-01-06 13:02:41
- c씨가 건네준 유투브동영상. 나중에 보자~2009-01-06 17:56:53
- 아침 걷기 25분 - 냉장고 안 생수병이 얼음병이 되어 있어서 녹여 마시려고 병을 쥐고 걸어서 매우 손시렸음 ㅎ2009-01-07 11:01:33
- PC를 책상 밑으로 내리면 좀 따듯할까? 발이 시리다 ㅠㅠ2009-01-07 11:36:25
- 점심시간 직전에 감기약 먹고, 배불리 점심 먹고 났더니, 정말 미/친/듯/이 텍사스 소떼처럼 잠이 밀려오네요2009-01-07 13:02:46
- D-12009-01-07 16:56:50
- 멀티메일로 해야만 되는 것일까? 블랙잭에서 작성 중.2009-01-08 01:21:09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1월 6일에서 2009년 1월 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아침을 깨운 전화는 어이없는 뒷맛을 남겼다. 웃어 넘겼지만, 나 이제부터 -속으로라도- 뒤끝 있을거야. 차곡차곡 적립할거야.2008-12-20 13:08:47
- 이게 원인 중 하나라는 건 알고 있었던 것이지… 오랜 생존위한 투쟁때문에 그리 되신 게지. 이해는 하지만, 그렇다고 무작정 따라 줄 순 없는 거다. 아닌 건 아닌 거, 잘 기억하자.2008-12-20 13:31:59
- 왜 독일어 책은 중성인데 불어 책은 여성인가요…2008-12-20 16:27:06
- 전화 phone B/H, A/H 할 때 이게 무슨 뜻인지 혹시 아시나요?2008-12-20 16:53:37
- 어젠… 왠지 미투하고싶지 않은 날이었다.2008-12-22 09:11:48
- 가끔씩 순간순간 느껴지는 이 강렬한 행복함은 진짜일까? (-라고 쓰고 생각해보니, 원두커피를 마실 때는 항상 잠깐씩 이런 느낌이 들었다.)2008-12-22 13:21:35
- 난로를 켜면 방이 건조해지니, 가습기와 난방은 항상 손을 잡고 가야 하는구나… 안전 문제를 뒤로 한다면, 난로+ 물주전자의 조합은 탁월한 조합이었다고 봄.2008-12-22 17:26:41
- B20에 새 빨간 실리콘 커버를 사주었다. 약간 조작이 불편해졌지만… 그래도 예쁘니 장땡-2008-12-22 18:45:50
이 글은 infini님의 2008년 12월 20일에서 2008년 12월 2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쓸 만한, 그리고 살 수 있을 만한 - 이 두가지 조건을 모두 갖춘 금색시계는 찾기가 쉽지 않은 물건이네…2008-12-14 11:22:21
- 매그넘 코리아 사진전을 온라인에서 감상할 수 있군요!2008-12-14 15:59:56
- 전에 이 동영상을 처음 보았을 땐 이 콜레보레이션의 의미를 충분히 깨닫지 못했었다.(ㅎㅎ) 원걸과 빅뱅의 조합이라니!~ 여기 내려오기 전 헬스 다닐때 자주 들리던 dirty cash 시절만 해도 '에 이거 뭐지?' 였는데 최근 '붉은 노을'로 드디어 내 안중에도 진입!2008-12-14 16:08:06
- 상황에 지배를 당할 때… 자체적 판단으로 즉시 행동하는 것이 어려워지는 상황이구나.2008-12-15 08:25:44
- 왜 가끔은 바보같은 신명조체를 쓰고 싶어지는 것일꼬?2008-12-15 10:52:23
- Miss Dior Cherie 향이 몹시 좋다! Addict를 양보한 게 전혀 후회되지 않을 정도로…2008-12-15 11:49:17
- 오늘 난방이 시원찮아 사무실 몹시 추움.2008-12-15 15:30:02
- 아 잘도 피하는구나~ 저 남자의 외침은 “This is a goodbye kiss from the Iraqi people, dog!” 이라고.2008-12-15 16:39:31
- 올해말까지 할일. 대만인들 방문건 보고후처리, 우리원40년사 내파트 글쓰기, CITRA회의록번역, 연하장발송계획 보고및 주소취합-보내기, 따스하게보내기.2008-12-15 16:56:58
이 글은 infini님의 2008년 12월 14일에서 2008년 12월 1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