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movie'에 해당되는 글 32건

  1. 2010.04.29 하루하루 소사 (2010년 4월 28일)
  2. 2010.03.15 하루하루 소사 (2010년 3월 14일)
  3. 2010.03.09 하루하루 소사 (2010년 3월 9일)
  4. 2010.03.05 하루하루 소사 (2010년 3월 5일)
  5. 2009.12.22 하루하루 소사 (2009년 12월 21일)
  6. 2009.12.16 하루하루 소사 (2009년 12월 15일)
  7. 2009.12.14 하루하루 소사 (2009년 12월 13일)
  8. 2009.11.03 하루하루 소사 (2009년 11월 2일)
  9. 2009.10.17 하루하루 소사 (2009년 10월 16일)
  10. 2009.08.3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8월 30일)
2010. 4. 29. 04:32

하루하루 소사 (2010년 4월 28일)

이 글은 infini님의 2010년 4월 25일에서 2010년 4월 2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 3. 15. 04:32

하루하루 소사 (2010년 3월 14일)

이 글은 infini님의 2010년 3월 13일에서 2010년 3월 1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 3. 9. 04:33

하루하루 소사 (2010년 3월 9일)

이 글은 infini님의 2010년 3월 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 3. 5. 04:32

하루하루 소사 (2010년 3월 5일)

  • 그동안 클럽신에 전혀 관심없이 살아오다 보니 오늘은 베이스먼트 작스가 공연을 하고 있네..(에덴 어디여) 2010-02-27 21:57:56
  • 이거 대체 뭥미……. 피터 잭슨이란 이름에 낚인 듯.(me2movie 러블리 본즈 러블리본즈) 2010-03-01 19:50:40
    러블리 본즈
    러블리 본즈
  • 봄이 다시 멀어져가는 것 같아~!(돌아와 봄 추워) 2010-03-02 17:11:46
  • 김연아 표정연기 가산점(me2gag 김연아 표정 Orser 코치 웃기려고 한 것 같은데 과연 웃기다 ㅎㅎ) 2010-03-03 13:21:02
  • 아침 재채기 5발 연발에 감기기운이… 사무실이 느무 춥다.(추워 감기) 2010-03-04 11:08:11
  • 이 거리를 바꾸자: 이거바. 알아둘 만한 사이트다. 사이트 소개~(추천 이거바) 2010-03-04 21:32:10
  • 1Q84 1 2권 다읽었다. 음… 생각했던 것보다 더 전형적이고 좀더 세월과 경험이 가미되긴 했고 좀더 급작스럽게 맺어버렸다. 책자체엔 3권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는 것도 이상하군.(1Q84 pocketuploader) 2010-03-04 23:34:24
  • 갖고 싶은 뱅커스 램프. 여지껏 본 인터넷최저가는 45천원. 살까 말까… 전보다는 시중에 많이 풀린 것 같네. 가격도 많이 떨어졌고.(물욕 지름신 뱅커스 램프 녹색갓) 2010-03-05 01:39:02

이 글은 infini님의 2010년 2월 27일에서 2010년 3월 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12. 22. 04:32

하루하루 소사 (2009년 12월 21일)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12월 16일에서 2009년 12월 2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12. 16. 04:3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12월 15일)

  • 이번주 무한도전을 보고 느낀 점: 제발 무한도전 외국 좀 가지 말자. 이번 무도도 바위 위에서 무한뉴스한 거랑 (홍철이 시옷뉴스 스미뜨띠 >.<b) 달력촬영할 때 김피디와 30스탭이 가장 재밌었다구. 나갈 이유가 없다규~(me2tv 무한도전) 2009-12-14 11:04:06
  • 미샤 세일에서 손톱강화제(1400), 오븐팝블러셔라잇핑크(3850) 핸드크림2개(6300) 네일리무버(800) 트러블아웃패치5장(2000) 구입- 이렇게 지르고 14350원 나왔다 흣흣. 가벼운 지름.(지름신) 2009-12-14 13:30:07
  • 목요일에 과 회식 일환으로 볼 예정. 지난 토욜에 예고편 보면서 전혀 안땡긴다고 느꼈지만… 행사니까 봐주겠어~(me2movie 아바타) 2009-12-14 18:06:39
    아바타
    아바타
  • 이번 주 날씨 죽이는구나.. 목금토 눈에 최고기온이 -2~ -3도다 -_-; 근데 난방은 19도를 기준으로 한단다. 엉엉엉.(스크루지네 회사 혹한) 2009-12-15 10:29:25
  • 사과오트밀쿠키 맛있겠다-(조리법) 2009-12-15 13:25:30
  • 춥다…(추워) 2009-12-15 17:02:09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12월 14일에서 2009년 12월 1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12. 14. 04:3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12월 13일)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12월 9일에서 2009년 12월 1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11. 3. 04:3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11월 2일)

  • 대단하다 대단해… 저렇게 재능 있는데 그렇게 가 버리다니 정말 아까워서, 울면서 보다가 중간에 웃다가 처음부터 끝까지 감동의 도가니였음. DVD는 당연히 사야겠고… 광주 CGV에서만 아이맥스로 상영했는데 어제로 종영했는지 궁금하고… 그렇다.(me2movie 마이클 잭슨 디스 이즈 잇 CGV 강변 스타관 조조) [ 2009-10-31 20:38:16 ]
    마이클 잭슨의 디스 이즈 잇
    마이클 잭슨의 디스 이즈 잇
  • 질렀다… 에코 것까지 두 배로 지름. 배송비만 50불. 빨리 오길 & 잘 맞길 바라며.
    여기서 옷 주문하고 싶다. by infini 에 남긴 글 [ 2009-11-01 21:14:48 ]
  • 추워… 출근길에 목도리 장갑으론 모자랐어!(급혹한 모자도 쓸걸) [ 2009-11-02 09:35:20 ]
  • ㅎㅎㅎ 귀엽네 근데 애들이 1분 이상 입고 있으려고 할까;(아기 할로윈 의상) [ 2009-11-02 13:04:26 ]
  • 4대강 사업의 내일을 보는 것 같다.(중국 광동성 이야기래요) [ 2009-11-02 19:43:02 ]
  • 그래서 정작 lost symbol은 뭐였던 거지? 나야말로 읽다가 중간에 완전 lost 되었구만…ㅠㅠ 너무 요설이 길어서 댄 브라운 아저씨 급 영감되셨나 했다. 쳇- 번역되어 나오면 도서관에서나 빌려 봐야지. 영화화는… 하겠지? 아마 각본가가 애 좀 써야겠다.(me2book The Lost Symbol) [ 2009-11-02 19:46:57 ]
    The Lost Symbol
    The Lost Symbol
  • 목엔 목도리 친친 동여매고 무릎엔 담요 덮고 일하는 중. 양말이 너무 짧아서 발목이 시리군아! 유니클로에서 나온 발토시랑 손목토시, 히트테크 적용한 캐미솔 살 테다.(곰옷은 자제효) [ 2009-11-02 21:18:47 ]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10월 31일에서 2009년 11월 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10. 17. 04:3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10월 16일)

  • 번역되어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다만, 원서를 지를까 하는 유혹 또한 강해지는 중.(me2book The Lost Symbol 댄 브라운 로스트 심벌) [ 2009-10-16 06:50:27 ]
    The Lost Symbol
    The Lost Symbol
  • 저 “두둥!”이 우리 부부에게만 깊은 인상을 남겼던 게 아닌 게야…ㅎㅎㅎ(me2book 엔젤과 크레테 발터 뫼르스) [ 2009-10-16 06:57:49 ]
    엔젤과 크레테(양장)
    엔젤과 크레테(양장)
  • [생각대로해] 생각대로 하자면 하루에 운동 1시간 공부+독서 1시간 이상씩 합니다. :-)(생각대로해그게답이야 오답처리) [ 2009-10-16 07:12:50 ]
  • [그랜드민트페스티벌] 스윗소로우와 휘성, 조원선이 가장 기대 되는걸. 이름만으로 보자면 서울전자음악단…(그랜드민트페스티벌) [ 2009-10-16 07:15:34 ]
  • 어제 개봉했지 아마 ? 언제 볼까~(영화 me2movie 디스트릭트 9 film2day) [ 2009-10-16 07:18:08 ]
    디스트릭트 9
    디스트릭트 9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10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8. 31. 04:3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8월 30일)

  • profile에 출장날짜 D-2009/08/14 를 넣어놨더니, 볼 때마다 위장이 오그라드는 것 같다. 준비할 게 많단 말이야-_- (근데 한 건 하나도 없고 일단 담주가 너무 바쁘고)(일터)2009-08-29 08:06:06
  • 사무실용 5cm굽 검정 슬리퍼 하나 질렀다. 배송료 합쳐 8400원 ^^ 돈이 부족하다 부족하다 할 땐 왠지 작은 물건들을 여러 번 지르는 것 같단 말야- 압박감 때문에 큰 건 못 사는 반면 욕구불만이 쌓이는 모양.(지름)2009-08-29 09:40:13
  • 저렴한 가방도 하나 질렀다. (이건 아마도 면세쇼핑의 심리적 대용품이겠지.) 영화 표도 샀는데… 이제 8월달 쇼핑은 여기까지~! (라곤 하지만 8월 몇일이나 남았다고…) 9월에는 머리 한번 하는 것으로 만족해야지.(지름)2009-08-29 10:30:48
  • 몇일 전 훈제오리와 같이 먹은 오리꼬치구이의 자태(식미투 pocketuploader me2photo)2009-08-30 13:02:49

    me2photo

  • Queen Rock Montreal 봤어요! 네 사람의 공연. 엄청난 재능이 눈과 귀로 밀려들어와 압도당하고… 감동했습니다. 씨너스 이수는 시설도 깔끔했지만 무엇보다 직원이 매우 유능했어요. 프레디… 대단했어요.(me2movie 퀸 락 몬트리올 Queen)2009-08-30 18:20:02
    퀸 락 몬트리올
    퀸 락 몬트리올
  • 2년 반을 단발로 살다 다시 기르려다 보니 마의 '어중간한 머리'가 되었다. eco와 상의하자, '위는 말고 아래 반만 빠글빠글 펌하면 어떠냐'는데. 앞머리도 같이 기르려니 뱅은 곤란+ 머리숱이 많으니, 볶으면 이 머리같이 될 가능성이 다분? 저거보단 좀 길려나.(후덜덜 머리기르기 어렵습니다 어중간한 머리)2009-08-30 20:53:28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8월 29일에서 2009년 8월 3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