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music'에 해당되는 글 41건
- 2009.09.05 하루하루 소사 (2009년 9월 4일)
- 2009.08.17 하루하루 소사 (2009년 8월 16일)
- 2009.08.10 하루하루 소사 (2009년 8월 9일)
- 2009.08.06 하루하루 소사 (2009년 8월 5일)
- 2009.08.04 하루하루 소사 (2009년 8월 3일)
- 2009.07.3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7월 30일)
- 2009.06.09 하루하루 소사 (2009년 6월 8일)
- 2009.05.15 하루하루 소사 (2009년 5월 14일)
- 2009.04.25 하루하루 소사 (2009년 4월 24일)
- 2009.02.24 하루하루 소사 (2009년 2월 23일)
2009. 9. 5. 04:3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9월 4일)
2009. 9. 5. 04:31 in daily/me2day
- 나는야 문서 가는 여자… 방금 혼자서 수백 장을 갈아버렸다. 차가락차가락차가락두구룩.2009-09-01 19:33:42
- 9월맞이, 가을맞이 첫 곡은 Eric Johnson - Trademark (Live at The Grove, 2006) 2009-09-01 19:42:23
- 피곤하다. 여태까지 그런 적이 없었는데 입가가 트네…2009-09-02 09:43:30
- 외국인 방문단 3건을 회오리처럼 처리하고 밤이 되었다. 일은 남았지만 피곤해서 집에 가야겠는데 문득 오늘 아침에 자전거로 출근했던 게 생각난다. 할-렐루야!2009-09-03 22:30:40
- 오 이 콘탁스 II 라이플 조금 신기…2009-09-04 09:55:22
- 참여연대 이야기: 산으로 간 배는 오도가도 못하고2009-09-04 09:58:31
- 으악 출장 열흘밖에 안 남았어2009-09-04 10:23:27
- 이것이 지지자 포스팅하는 법이로구나2009-09-04 14:39:45
- 난 뭐 한 200세까지 사는 거냐…2009-09-04 14:42:57
- 열심히 일해야지!2009-09-04 15:07:29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9월 1일에서 2009년 9월 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8. 17. 04:3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8월 16일)
2009. 8. 17. 04:31 in daily/me2day
- 정말 오랫동안 운동화와 낮은 신발만 신고, 가끔 직장에서 특별한 일이 있을 때나 높은 구두를 싸가지고 가서 신고 일 마치고 나면 바로 갈아 신는다. 오늘은 개인적으로 높은 신발을 신고 갈 곳이 있는데, 바깥날씨가 더울 걸 생각하니 아침부터 후덜덜-2009-08-15 09:38:41
- 내가 구독하고 있는 태그. 중 하나를 자신의 모든 미투포스팅에 맨날 집어넣는 자가 있다. 덕분에 그 자가 올리는 글은 내용과 주제에 상관없이 무조건 모아보는에 들어오는데, 그걸 보는 기분은 좀 뭐랄까… 유쾌하지만은 않은걸?2009-08-16 09:56:32
- 저녁을… 먹어야 할까? 지금 당장은 땡기지가 않는데, 지금이 아니라면 언제 먹어야 할까나~2009-08-16 18:31:01
- 어제 무한도전은 보고 나서도 무한도전을 안 본 것 같은 아리송함만이 짙게 남는 그런 무도였다… ㅠ.ㅠ (형돈이가 없어서 그런 거라고 믿음)2009-08-16 19:26:14
- 미투분들이 올려주신 youtube 음악링크를 하나하나 들으면서, 일요일 저녁을 지나고 있다. 새롭고 짜릿한 음악을 만나며 밤을 맞이한다. >.<2009-08-16 20:25:10
- 그런 의미에서 저도 한 곡 소개! Pet Shop Boys 신곡 중 하나인 Did You See Me Coming?2009-08-16 20:43:06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8월 15일에서 2009년 8월 1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8. 10. 04:35
하루하루 소사 (2009년 8월 9일)
2009. 8. 10. 04:35 in daily/me2day
- 어제밤, 11시경 마루에서 잠들었다 2시 반에 일어나 책을 보다가 3-4시쯤 다시 잤다가 일어나 보니 6시 반. 잔 시간은 긴데 좀 그렇다. 그래선지 오늘은 잠이 안 깬 상태로 25분 걸어 출근, 20분 웨이트를 했는데 어쩐지 여전히 몸이 찌뿌둥…2009-08-07 08:31:43
- 온가족이 … 걱정이 많다2009-08-07 10:53:01
- 날이 뭐 이리 훅하고 덥니2009-08-07 13:12:24
- 알레고리의 짜릿한 즐거움! 소개해 주고 빌려 주신 Y님께 감사드린다.2009-08-07 22:31:11
- 알아두면 요긴한 여행 사이트2009-08-09 21:57:31
- 쌈마이 가요 듣는단 얘기 들었지만… 모르겠어 빠져들어~~2009-08-09 22:02:39
- 즐거웠던 일요일 - 실컷 본 아름다운 하늘과 점점이 떠가던 흰 구름을 생각하며, the orb - little fluffy clouds. (— 멋진 코맹맹이 목소리의 주인공이 궁금하시면 여기로.)2009-08-09 23:30:04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8월 7일에서 2009년 8월 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8. 6. 04:3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8월 5일)
2009. 8. 6. 04:31 in daily/me2day
- 군몬읭~ 운동하러 갑니다.2009-08-04 07:04:06
- 이어폰 오른편이 안나오기 시작했어요. 하나 질러야죠~ 아마도 저렴한 리맥스 걸로 살 듯…2009-08-04 17:03:18
- 가스파초 한번 해먹어 보고 싶네요-! 집에 와인식초도 생겼는데…2009-08-04 19:23:15
- 꿈에서 무슨 색을 봤는지 기억을 해낼 수 있어야만 꿈을 컬러로 꾸는 게 맞다는데 사실일까? 난 늘 내 꿈이 컬러버전이라고 생각해 왔는데 막상 기억해 내려니 뭐가 무슨 색이었는지 선뜻 말할 수 없었다.2009-08-04 19:50:11
- 월,화 이틀을 자전거로 출퇴근했더니 당장 체력이 깎여내려가는 게 느껴진다. 역시 난 걸어야 해! 그래서 오늘은 25분 걸어서 출근, 25분 웨이트.2009-08-05 08:11:12
- 미투공감툰 - 왜 밤만 되면 이렇게 다들 맛나보이는지.. 내가 요즘 이 증세가 심각하다. 일주일째야 ㅠ.ㅠ 큰일이다 큰일이다 하면서도 일주일 째라규!!!2009-08-05 09:44:15
- 담에 서울가면 탑골공원 가서 원각사지10층석탑 봐야지. 알고 보니 이 탑이 국보 2호일세~ 그 다음엔 정동 덕수궁미술관에 가서 보테로 전시를 보는 코스로 마무리할 생각.2009-08-05 10:12:43
- 8월도 예상치 못한 지출이 여기저기서… 가계부에 구멍이 많이 나겠어. ㅠㅠ2009-08-05 14:20:02
- 브아걸의 아브라카다브라 를 새로 온 이어폰으로 듣는다. 조쿠나~2009-08-05 17:41:55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8월 4일에서 2009년 8월 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8. 4. 04:32
하루하루 소사 (2009년 8월 3일)
2009. 8. 4. 04:32 in daily/me2day
- 다시 월요일이 돌아왔습니다. 게다가 8월까지 덤으로? 어익후- 굿 모닝!2009-08-03 07:06:39
- 아침운동 15분 자전거 출근 20분 트레드밀(2km)2009-08-03 11:07:47
- 점심은 계란말이, 생선조림, 돼지고기김치찌개- 사진은 없음2009-08-03 13:28:56
- 다빈치코드를 쓴 댄 브라운의 첫번째 작품이라는데, 주말에 읽었다. 이제 우리나라에 번역되어 나온 댄 브라운 책은 다 본 것 같다. 이 내용 역시 예쁜 여자주인공이 문제해결의 열쇠가 된다는 점에선 쫌 허술하지만, 그래도 재미는 있었다.2009-08-03 13:36:49
- 친정간 김에 엄마 책장에 놓여 있길래 빌려온 책.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이 책을 1권으로 마무리하길 참 잘한 것 같다. 조금 거칠긴 하지만 짧게, 힘있게, 과감하게 자신의 기발한 발상을 펼쳐내는 데 성공한 듯. 이 책이 '신'으로 이어지는 건가…? 읽어봐야겠다.2009-08-03 14:11:52
- 월-E와 비교는 맞지 않다. 이건 '사람'이 나오잖아?^^ 할머니가 떠날 쯤 눈에 눈물이 조금 고였고, 곧이어 러셀이 할아버지 댁에 처음 찾아와 자기 소개할 때 배꼽 잡았다. 귀여운 녀석! 색색가지 풍선이 정말 예쁘고, 그 다음으론 색동 도요새-snipe-가 예쁘더라.2009-08-03 14:40:31
- 청개구리 무농약 현미3kg 랑 유기농방울토마토 5kg 질렀다.2009-08-03 16:47:54
- 웹에서 봤을 때부터 좋았던 웹툰 도자기. 책으로 나왔네요. 오늘 배송받았어요~만세~2009-08-03 16:48:51
- 나 오늘 미투포스팅 왤케 많이 하니.2009-08-03 16:50:43
- the art of noise - dreaming in colour2009-08-03 19:38:05
- 지하 서점에 내려갔다 이 책이 눈에 띄었다. 아우! 이 책이 위대한 개츠비와 호밀밭의 파수꾼 계보를 잇든 말든, 언뜻 페이지를 펄럭펄럭해 봤는데 언뜻언뜻 나오는 배경만 해도 셰이디사이드에 쉔리공원, 포브스 가, 뭐 이런데, 이 책을 어떻게 안 읽고 지나갈 수 있냐구요.2009-08-03 19:59:18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8월 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7. 31. 04:32
하루하루 소사 (2009년 7월 30일)
2009. 7. 31. 04:32 in daily/me2day
- Pixar 애니 UP, 드디어 오늘 개봉이구나. 언능 보고 싶다!2009-07-29 10:56:45
- 지금 듣고 있는 예쁜 곡. Team SR의 Leaving London2009-07-29 17:46:01
- ?intitle:index.of? mp3 키워드 - 키워드 부분에 찾고 싶은 단어를 넣어 mp3 찾기.2009-07-29 17:55:53
- 출근길 맹렬히 걷기; 20분 + 웨이트 15분 + 팔굽혀펴기 10개. 후닥 샤워~ 역시 오늘도 개 운~2009-07-30 08:22:13
- 점심시간 끝나고 급 우울 - 스스로도 당황스럽다2009-07-30 13:05:27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7월 29일에서 2009년 7월 3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6. 9. 04:3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6월 8일)
2009. 6. 9. 04:31 in daily/me2day
- 어제밤부터 오늘 아침까지 재채기 연발… 감기 전조인가2009-06-07 11:33:48
- 다혼 curve d-3 양의 구멍난 타이어를 때우고 안 좋은 브레이크를 수리받기 위해 동네 다혼딜러-지오사이클-에 와 있다2009-06-07 13:47:19
- 그러고보니 오늘부터 대전인데 위치를 이제야 바꾸는군.2009-06-07 17:04:37
- 지금 조금 거칠어지려 했던 내게 마음의 평화를 되찾아 준 곡. Chicane - From Blue to Green2009-06-07 18:19:12
- Procrastination is my worst enemy.2009-06-08 10:11:22
- 졸려!!! 어제 새벽 3:30 취침… 아침 7시 기상… 3시간 반 밖에 못 잔 셈이네. 졸려~~~2009-06-08 13:16:22
- 내일은 국제 기록의 날입니다.2009-06-08 15:15:35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6월 7일에서 2009년 6월 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5. 15. 04:33
하루하루 소사 (2009년 5월 14일)
2009. 5. 15. 04:33 in daily/me2day
- 아침운동 웨이트 40분(하체, 코어 위주), 걷기 16분, 팔굽혀펴기 10x10개2009-05-13 13:30:28
- 아침운동 스트레치 2분, 상체 (팔, 등, 복근) 중심 웨이트 40분, 걷기 15분(1.5km 거리) . 팔이 후들후들, 기분 좋다-2009-05-14 09:29:19
- 오후가 되니 넘후나 졸리구나… 커피를 머그로 두 잔이나 드립해 먹었는데도 활짝 깨질 않아효…2009-05-14 14:38:15
- 오늘 아침 처음 들은 이쁜 곡. Blake Jarrell - Punta Del Este (Beach Mix)2009-05-14 14:39:50
- 곡을 올리고 나서 저 제목이 무슨 뜻인가 싶어 찾아 보니, 우루과이 남쪽 끝의 휴양지란다. 아름다운 저 곳의 사진 (모든 출처)2009-05-14 14:43:12
- 오늘 운동하다가 또 한 곡 수확! Cold Blue & Del Mar - 11 Days (Sebastian Brandt Remix). 내가 사랑하는 트랜스의 진수가 가득!2009-05-14 20:02:28
- 일을 지금처럼 계속 하면 일이 계속 쌓이고 언젠가 펑크가 크게 날 것이다. 방식을 바꾸든 체계를 바꾸든, 아무튼 바꿔야 한다. change-2009-05-14 22:36:50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5월 13일에서 2009년 5월 1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4. 25. 04:32
하루하루 소사 (2009년 4월 24일)
2009. 4. 25. 04:32 in daily/me2day
- 원두커피는 잠이 안 깨는데, 인스턴트 커피는 잠이 깨는군. 카페인 양의 차이인가?2009-04-23 14:44:27
- 걷기 15분 (6.2~6.7km/h), 아령 팔운동 3분, 팔굽혀펴기 15회2009-04-23 15:09:04
- 월남쌈 먹고 싶다! 주말에 먹어야지…2009-04-23 22:01:04
- 일찍 일어나서 사무실 나왔는데 여태까지 일을 하고 말았습니다 -_- 오늘 계획은 그냥 빡세게 30분간 웨이트만 돌려야겠어요~ ^^; 6.7km 는 담주 월요일에!2009-04-24 07:59:50
- 목걸이든 이어폰줄이든 잠시 놔두고 딴 짓 하다 다시 보면 저절로 자기들끼리 꼬이고 묶여 있어 걸거나 음악 들을 때마다 푸느라 시간 보내는 1인2009-04-24 09:29:51
- 서리태 맛있게 삶아 놓고 집락에 예쁘게 담은 후 집에 놔두고 출근했다 ㅠ.ㅠ2009-04-24 10:04:57
- 저녁 식사 전 가볍게 삶은 검정콩 200g!♡2009-04-24 19:12:23
- Markus Schulz 무지 좋은데? 5.16에 온다는데… 그 날은 직장에서 체육대회를 하는 날이란 말이다. -_-a (이 곡은 The New World; Official Music Video)2009-04-24 20:27:52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4월 23일에서 2009년 4월 2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2. 24. 04:3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2월 23일)
2009. 2. 24. 04:31 in daily/me2day
- 엷게 덮인 눈 사이로 살짝 올라와 핀 구절초꽃을 보고 놀라는 즐거움.2009-02-21 20:23:03
일터사진 모음 -멋지다. / 베이컨과 계란 스카프 - ㅋㅋ2009-02-21 21:18:09
-
도쿠가와 이에야스
- 아침운동 스트레치 5분, 걷기 30분, 팔굽혀펴기 10-8, 스트레치 5분2009-02-23 11:21:52
- 점심시간을 틈타 삼성 애니콜 AS맡겼다. 충전기 꽂는 부분 접촉불량으로 부품 교체해야 하는데 얼마전 보증기간이 끝나 거의 2만원 가까운 금액 지출 예정 ㅠ_ㅠ2009-02-23 13:57:28
- 나도 탁구좀 쳐보자2009-02-23 18:07:30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2월 21일에서 2009년 2월 2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