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아침도 운동을 못 했다. 아침에 걸어서 출근하고 이따 점심에 한 시간 걸어야지! 2011-04-12 08:11:59
- 주거래은행 오후부터 전산 뻗어버리고 방금은 주 SNS가 먹통이 되니, 나의 인생 이렇게 사소하게 쉽게 폭폭해지는구나 싶다. 2011-04-12 22:46:03
- 개나리는 봄꽃! 2011-04-17 21:28:03
- iOS 4.3.2 업데이트하면서도 또 벽돌. 에러 1604 이젠 친숙하다. 고생도 덜 했다;;; 전체복구 35분 남음 … 아이폰이 문젠지 내가 문젠지 모르겠다. -ㅅ-+ 엄마아빠에겐 절대 안 맞는 폰이야. 2011-04-18 17:07:17
- 류승범의 영화. 딱이다 딱… 재밌게 봤다. 2011-04-21 22:28:52
이 글은 infini님의 2011년 4월 12일에서 2011년 4월 2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하나에 대한 문제는 이런 시대에 더 중요한 것 같다 2011-04-09 11:28:03
- 세상에! 영화가 책보다 훨씬 별로다… 오드리 또뚜는 저 배역에 진심 안 어울리네. 탐 행크스도 그저 그렇고. 책도 베스트는 아니지만 책이 낫군… 2011-04-10 13:54:32
- 감동 받았다. 이 지루할 수 있었던 이야기를 이렇게 만들어낸 것은 제프리 러쉬와 콜린 퍼스의 호연 덕이 크겠지. 2011-04-10 14:01:46
- 1974년 영화. 이것도 책을 먼저 읽고 보았는데… 나라는 미국으로 다르지만 PSB의 being boring을 연상하게 했다. 미국 초창기를 배경으로 한 화려하고 허망한 사랑이야기. 2011-04-10 14:11:59
- 몇일째 댓글제로의 기염을 토하고 있삼. 2011-04-12 01:07:38
이 글은 infini님의 2011년 4월 9일에서 2011년 4월 1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