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me2day'에 해당되는 글 247건
- 2011.04.06 하루하루 소사 (2011년 4월 6일)
- 2011.03.16 하루하루 소사 (2011년 3월 15일)
- 2011.02.26 하루하루 소사 (2011년 2월 25일)
- 2011.02.19 하루하루 소사 (2011년 2월 18일)
- 2011.02.13 하루하루 소사 (2011년 2월 12일)
- 2011.02.03 하루하루 소사 (2011년 2월 3일)
- 2011.01.17 하루하루 소사 (2011년 1월 16일)
- 2010.12.30 하루하루 소사 (2010년 12월 29일)
- 2010.12.09 하루하루 소사 (2010년 12월 8일)
- 2010.11.19 하루하루 소사 (2010년 11월 18일)
- 화이트데이 꽃다발 예쁘다- 2011-03-18 02:32:51
- 미친께 질문: 직장 상사(50대 한국인 남성. 최근 10년간 국내 체류, 일본에서 석사) 모시고 파나마 시티에서 하루 자유시간이 있다면 어디어디를 모시고 가볼까요? 파나마에서 먹어볼 현지음식 추천도 부탁.. 마지막으로 특산품은 무엇이 있는지요? 2011-03-19 20:48:09
- 사람들이 왜 미용실에서 가운을 두르고 머리엔 제5원소 외계가수같이 주렁주렁 매단 채 셀프를 올리는지 알겠다. 심심해서야! 2011-03-23 21:33:39
- The bridge fell down in the movie Inception! 2011-04-02 15:44:34
- 잠이 안 온다… 2:48am 2011-04-06 02:48:49
이 글은 infini님의 2011년 3월 18일에서 2011년 4월 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A, E선을 동료분께서 무상교체해주심. 이거슨 선배의 영도!?!
오늘은 이 책으로 처음으로 연습을 해 볼테야. by infini 에 남긴 글 2011-02-26 20:03:43 - 난시개선과 가뿐하던 裸眼의 기억을 꺼내보며 다시 하드렌즈를 시도해 볼까? 싶다가도, 지금 하루를 보내고 나서 묵직한 뒷목과 뻑뻑한 눈을 생각하면 역시 포기. 하는 쳇바퀴를 돌리고 있음. 2011-03-03 17:53:52
- 대전이응노미술관, 개관 5주년 특별전 2011-03-09 07:14:15
- 데쁘 폐백은 마치셨는지? 오늘 두분 다 몹시 멋졌어요~ 신행도 잘 다녀오시길… 2011-03-13 12:55:58
- 올만에 탈이 났다. 오늘은 저공비행이다. 몸살기에 배탈이라니 요즘 유행이라는 감기증상같기도 하고.. 2011-03-15 07:22:28
이 글은 infini님의 2011년 2월 26일에서 2011년 3월 1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파나마?… 2011-02-19 10:22:31
- 로알드 달의 the witches 를 오디오북으로 듣는다. 정말이지 매력적인 할머니야… 2011-02-21 19:03:45
- 파나마 + 파리? …ㅠ 2011-02-22 14:15:32
- 3.26-4.2 Panama City & Paris… 라지만 운하나 제대로 볼 수 있을까? 의문. 2011-02-25 10:05:18
- 아싸 2.28 연가 득템! 붙여 쓰는 연가 2관왕 2011-02-25 13:59:06
이 글은 infini님의 2011년 2월 19일에서 2011년 2월 2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또 한 주의 시작이라 하기에는 의미깊은 일요일밤. 개도 나도 좀 적적해 하고 있다. 아마 그는 더하리라. 이 단계를 열심히 살아 내야겠단 생각이 든다. 2011-02-14 01:05:26
- 예전같았으면 내가 작년 4/4분기부터 맡은 일에 대해 다음 해에 백서를 쓰는 행위에 대해 회의를 느꼈을 텐데 이제는 그 회의 자체를 억누르며(소용이 없으니까) 꾸역꾸역 적고 있다. 이런 데 익숙해질 수록 무력감도 커진다. 내 팔다리를 내가 옭아매는 걸 당연시하진 말자. 2011-02-15 15:19:11
- 오늘은 이 책으로 처음으로 연습을 해 볼테야. 2011-02-15 16:51:12
- 퇴근길. 이건 비 냄새? 봄 냄새? 녹는 흙 냄새? 2011-02-16 18:41:20
- COSTCO 회원권을 갱신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 결정은 어제 상해서 버려진 냉동고기 한봉지에 의해 더욱 강화되었다. 2011-02-18 11:11:36
이 글은 infini님의 2011년 2월 14일에서 2011년 2월 1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오늘도 북경오리. 다이어트는 내일부터.. 2011-02-04 20:25:40
- 둘 중 어느 색이 더 예쁜가요? … 2011-02-05 21:09:54
- 요가50분 아 개운해 2011-02-08 12:52:20
- 유사품: 파워교회
기독교의 한계는 어디인가? by 외계백수 에 남긴 글 2011-02-10 00:33:48 - 뚝딱뚝딱 능력자 한선생의 환상적이고 상차림. 맛있고 즐거운 만남..! 훌쩍 자라난 2세들을 보며, 친구들이 존경스러웠다.
치즈를 곁들인 올리브 발사믹 샐러드, 연근초무침, 매생이굴전, 카레떡볶이, LA갈비구이, 관자를 곁들인 쭈꾸미볶음, 오뎅나베 by 한선생 에 남긴 글 2011-02-12 19:20:14 - 우리 가족의 좋은 일을 내 일처럼 기뻐해 주는 친구가 있어 행복하다.
ecosave, infini 진심 축하!! 너무 행복한 소식 고마워요~~! by 한선생 에 남긴 글 2011-02-12 19:24:19
이 글은 infini님의 2011년 2월 4일에서 2011년 2월 1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결혼식 참석하러 가는 길. 2011-01-22 11:36:32
- 예고미투: 내일아침부터 힘미투 포스팅 재개예정임다. 2011-01-23 20:31:34
- 아침 25분 도보 출근. 점심 50분 요가. —- 저녁 1시간 걸을 예정! 2011-01-25 14:45:09
- 52:35 걸음. 빠르기 5.0~6.6 거리 5.1km
아침 25분 도보 출근. 점심 50분 요가. —- 저녁 1시간 걸을 예정! by infini 에 남긴 글 2011-01-25 20:05:30 - 의외의 재미. Welcome to the jungle을 내게 알려 주었던 중1때 같은반 친구 둘이 문득 떠오른다. MJ의 bad로 마무리짓는 센스는 또 어떻고? 우리 세대 관객들이 좋아할 선곡. 2011-02-02 16:56:38
- 1권은 4-6月, 2권은 7-9月, 조금 전 다 읽은 3권은 10-12月. 그러니 1-3월 얘기를 4권에 담아 완결해 내리라 예상하는 게 인지상정이겠지? 3권 한참 읽어내려가면서는번역본 1-3권을 사야겠다 했는데, 다 읽고 나니 약간 김빠지며 살 것까진 없겠다 싶다. 2011-02-03 01:05:38
- <= 더글러스 케네디의 빅 픽처… 한글판하고 표지가 왜 이렇게 달라! 이것만 보면 무슨 할리퀸 소설 표진 줄 알겠다. 책 얘기는 생략- 오랜만에 page turner 들을 만나 소설을 탐욕스럽게 읽고 있다. 2011-02-03 01:21:09
이 글은 infini님의 2011년 1월 22일에서 2011년 2월 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눈 2010-12-31 08:20:07
- 오늘 개콘 좀 재밌다. 지난 주보다- 2011-01-02 22:04:05
- 나 스팅공연 다녀온 여자야 2011-01-13 23:44:23
- 숨겨 왔던 -라기보단 그리 쎄지는 않은- 나의 팬심 이제는 말할 수 있다. 형돈 정! 요즘 대세야. 2011-01-16 01:52:06
- IKEA 들어오면 쓸 돈을 좀 모아놔야 하려나? ㅎ 2011-01-16 15:06:15
이 글은 infini님의 2010년 12월 31일에서 2011년 1월 1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좋은 날 오겠지.. 2010-12-13 14:19:24
- IMAX로 재미나게 봤다. 끝으로 치닫는구나- 아이들은 쑥 커서 trace 마법도 풀리고. 내년 여름까지 기대하며 마지막편을 기다려야겠다. 2010-12-18 03:21:03
- 오늘 무한도전은 정말이지 국정방송사에서 만든 듯이 심하게 노골적인 정부시책 홍보가 역할 정도였다. 관의 개입이 얼마나 방송을 황으로 만드는지 분명히 보여주려고 일부러 그런 것 같이.. 2010-12-18 20:14:20
- 추운 일터에서 버티는 원동력은 USB전원 방석과 USB 전원 슬리퍼 2010-12-27 15:45:39
- 요즘 얼굴살 너무 올라 고민인데 미존개오 형돈이 시상식 메이컵 하고 다닐까…; 2010-12-29 23:06:34
이 글은 infini님의 2010년 12월 13일에서 2010년 12월 2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결국 카톡 왓챕 다 깔았다. 걍 1:1이라면 아이폰 문자 인터페이스랑 너무 비슷한 걸? 뭐가 다른 거야 이거.. 2010-11-20 21:34:05
- 어제 50분 걸음 평속 5.1k/h 2010-12-03 08:11:28
- 케틀 벨을 살까 말까… 산다면 몇kg짜리를 살까나- 2010-12-03 17:37:48
- 나니아는 언제 돌아가도 좋은 곳이야. 2010-12-04 15:48:07
- Vanessa Carlton - A Thousand Miles하고 Donna Lewis - I love you always and forever 같은 착하고 달콤한 곡들이 좋다. 근데 두 곡 느낌 너무 비슷해… 2010-12-08 15:45:09
- 즐거움이 가득한 한 해다. [직업운] 끝내 성공하니 자신감을 가지고 밀어부쳐라. [사랑운] 연인이 사랑을 확인한다. [기타] 가을에 호운이 들어온다.
과감히 도전하면 성공한다. (직업운) 노력이상의 결과를 얻는다. (사랑운) 연인이 사랑을 확인한다. (기타) 명예를 얻는다. ^^ by 한선생 에 남긴 글 2010-12-08 15:46:20
이 글은 infini님의 2010년 11월 20일에서 2010년 12월 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정유미 씨가 예쁘고 참했다. 이상 감상 끗- 2010-11-09 14:19:35
- 나문희 님이 특히 의외의 모습으로 멋지게 나오심. 김수미 님의 포스야 뭐, 언제나와 같고- 2010-11-09 14:20:20
- “티켓가격은 VIP석 23만원, 플로어 R석 19만8,000원, R석 17만6,000원, S석 13만2,000원, A석 11만원, B석 7만7,000원. 현대카드로 결제하면 20% 할인. 18일 낮 12시부터 현대카드 프리비아, 티켓링크, 인터파크 등을 통해 판매예정” 2010-11-18 00:08:39
- -혹시 어디서 좌석 표 미리 볼 수 없을랑가요? 세종문화회관도 예술의 전당도 아닌 체육관 공연이라.. 현대카드도 없어 가진 분에게 대리구매 부탁해야 하는 시점으로, 고민입니다. 2010-11-18 00:09:03
- 데쁘 궁즉통 자리표 여기있네요. 문자드릴게요~
-혹시 어디서 좌석 표 미리 볼 수 없을랑가요? 세종문화회관도 예술의 전당도 아닌 체육관 공연이라.. 현대카드도 없어 가진 분에게 대리구매 부탁해야 하는 시점으로, 고민입니다. by infini 에 남긴 글 2010-11-18 10:41:04
이 글은 infini님의 2010년 11월 9일에서 2010년 11월 1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