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me2day'에 해당되는 글 247건
- 2008.11.04 via me2day 2008년 11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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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1.01 via me2day 2008년 10월 31일
- 2008.10.31 via me2day 2008년 10월 30일
- 2008.10.30 via me2day 2008년 10월 29일
- 2008.10.29 via me2day 2008년 10월 28일
- 2008.09.27 via me2day 2008년 9월 27일
- 오늘부터 맨손스퀏 하루 100회 결심! 오늘 퇴근후부터 하겠어.2008-11-03 09:51:31
이 글은 infini님의 2008년 11월 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먹부림하러 갔다가 장염걸려 왔다. 오늘하루는 금식이야!2008-11-02 09:45:38
- 남편이 끓여준 통통한 새우가 가득 든 중화풍 죽 한 사발 그득 먹고 속이 든든- 이제 물을 마실 시간. 마시지 않으면 두통이야!2008-11-02 20:16:44
- 이제 두겹이불로는 안 되는 계절이 온 거야… 그래서 거위털 이불 질렀다. 싸길래…2008-11-02 21:23:17
이 글은 infini님의 2008년 11월 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1박2일 칠갑산행. 비가 와서 춥겠다..2008-10-31 10:16:33
- Happy Halloween!2008-10-31 12:32:54
이 글은 infini님의 2008년 10월 3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좀처럼 잠이 안깨는건 어제먹은 두드러기약때문인가?2008-10-30 09:10:31
- 업무연관성이 약 5% 정도 있는 것 같은데 불어를 이제부터라도 배워 봐야 할까? 아아 싫은데 불어… (왠지 어렸을 때부터 그 불어의 '소리'에 거부감이 들었음.. 그래서 고등학교때도 독어! Deutschsprach! -_-;)2008-10-30 10:40:16
- 아침에 단팥호빵 1. 오전에 초코파이 1 과 믹스커피 1. 오후에 로투스 쿠키 4개, 사과 1조각, 감 2조각. . .오늘은 군것질의 날인가 보다.2008-10-30 17:17:08
- 유럽 및 북미것들(?)의 선취자 내지 선구자로서의 오만함. 가끔은 진력난다. 하지만 어쩔 수 없지.2008-10-30 18:10:32
- 심폐소생술 동영상2008-10-30 23:34:07
이 글은 infini님의 2008년 10월 3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이거 지진인가보다! 9시 27분-28분 정도에 대전 충청권인듯. 미투에도 이미 충청 대전 에서 두 분이 느끼셨다고 올리셨네.2008-10-29 09:31:19
- 내일은 'YTN과 공정방송을 생각하는 날'이라는군요.2008-10-29 20:24:17
- 6시 땡치자마자 걸어나가 안과 찍고 (각막상피미란증 진단받고 렌즈하나껴주고 안약2종 처방), 피부과 찍고(두드러기약 처방) 나서 점심식사와 거의 똑같은 메뉴를 주는 직원식당에서 저렴한 저녁을 먹어치우고 사무실. 날이 꽤 싸늘. 한시간 동안 파바박 일하고 집에 가련다-!2008-10-29 20:45:04
이 글은 infini님의 2008년 10월 2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1. http://me2day.net/recent의 링크를 미투홈에 어딘가에 넣어주세요! 2. '인사하는 미투데이'라는 태그를 쓰시는 분이 많이 계신데 그게 다 미투건의함에 잡히는 건 어쩔 수 없는 것일까요?-_-;2008-10-27 21:47:32
- 정말 오랜만에 아침에 20분 빨리걷기! 기분이 좋게 하루를 시작한다. / 점심도 약속, 저녁도 약속.. 인사이동이 있는 날 주변엔 항상 마음이 번잡스럽다. 마음잡고 열심히 일해야지!2008-10-28 10:47:57
- “취미가 스토킹인 사람은 자신의 취미가 스토킹이라고 밝히지 않는 법입니다.” 흠… 그런가?2008-10-28 16:33:29
이 글은 infini님의 2008년 10월 27일에서 2008년 10월 2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추워서 일어나보니 6시반이다. 오랜만에 멜론에서 곡들을 퍼담는 중 — 아침운동해야지—2008-09-26 07:07:19
- 행동은 기분에 좌우된다. 꼭 움직여야 하는데, 움직이고 싶지 않을 때가 있다. 그러나 자신의 기분을 좌우할 줄 알면 자신의 행동을 컨트롤할 수 있다. 목욕을 하거나,.. 좋아하는 곡을 듣거나, 좋아하는 장소에 가거나…자신의 의욕을 끌어낼 스위치를 많이 만들어두어라.2008-09-26 14:21:33
- 주말이 코앞이다. 무얼 할까? 서늘한 이마, 기분이 좋다.2008-09-26 15:23:42
- i want nobody nobody but you~♪ i want nobody nobody but you~♪2008-09-26 15:26:13
- 윤석남 1,025 사람과 사람 없이 9.27~11.9 대학로 아르코미술관/ (맛뵈기)2008-09-26 22:21:58
- 마트가서 떡볶이 떡을 사왔다. 내일 먹어야지!2008-09-26 22:23:05
- 싫은 것 또하나. 먹을 것이나 귀여운 물건을 '아이'라고 부르는건 보기싫다. 생명있는 것중 귀엽고 어린 걸 '아이'라 한다면 별로 잘못된 게 없지만, 옷은 주로 파는 자의 억지애교가 느껴져 닭살이고, 먹을걸 '아이'라고 부르는건 오싹하다… 결국 꿀꺽 먹어버릴거면서.2008-09-27 01:16:09
이 글은 infini님의 2008년 9월 25일에서 2008년 9월 2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