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me2day'에 해당되는 글 247건

  1. 2008.12.30 하루하루 소사 (2008년 12월 30일)
  2. 2008.12.27 하루하루 소사 (2008년 12월 26일)
  3. 2008.12.26 하루하루 소사 (2008년 12월 25일)
  4. 2008.12.23 하루하루 소사 (2008년 12월 22일)
  5. 2008.12.20 하루하루 소사 (2008년 12월 19일)
  6. 2008.12.18 하루하루 소사 (2008년 12월 17일)
  7. 2008.12.16 하루하루 소사 (2008년 12월 15일)
  8. 2008.12.14 하루하루 소사 (2008년 12월 13일)
  9. 2008.12.10 하루하루 소사 (2008년 12월 9일)
  10. 2008.12.08 하루하루 소사 (2008년 12월 8일)

하루하루 소사 (2008년 12월 30일)

이 글은 infini님의 2008년 12월 27일에서 2008년 12월 3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 12. 27. 04:31

하루하루 소사 (2008년 12월 26일)

  • 진저브레드맨을 너무 오래 구웠더니 딱딱해졌다. 언제나 성공할는지…(베이킹)2008-12-26 09:12:52
  • 비록 새로운 영역을 확보했다 할지라도 옛주인이 있어 자리를 지키고있으니 어찌할꼬.허황한 일은 삼가고 행하지않음이 옳으리라. 마음은 있어도 이루지 못하면 도리어 신수를 곤고하게 만들뿐이다.벼슬을 하게되면 매사가 불리하게 되고 농사를 짓듯 하던일을 충실하게 지키면 이롭다.(토정비결)2008-12-26 09:40:09
  • 친한이를 너무 맹신하면 마침내 실패할 것이니 믿는 다리도 두들겨보고 건널 일이다.금년의 운수는 옛것을 버리고 새것을 쫓아야 한다.그러나 불분명한 곳에 발을 디디게 되면 친한 사람에게 기대했던 희망이 깨지기 쉽다.일이 눈앞에서 일어나 횡액으로 변모함을 가늠하기 어렵다.(토정비결)2008-12-26 10:00:48
  • 시비를 조심하지 않으면 송사가 생겨 구설수에 말리게 되니 주의하라. …. 퍼퍼펑!(토정비결 그지같구랴~)2008-12-26 10:01:06
  • 뒷북 - 징글벨 연주(대단하다대단해 전자렌지49대동원)2008-12-26 13:47:24

이 글은 infini님의 2008년 12월 2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 12. 26. 04:31

하루하루 소사 (2008년 12월 25일)

이 글은 infini님의 2008년 12월 23일에서 2008년 12월 2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 12. 23. 04:32

하루하루 소사 (2008년 12월 22일)

  • 아침을 깨운 전화는 어이없는 뒷맛을 남겼다. 웃어 넘겼지만, 나 이제부터 -속으로라도- 뒤끝 있을거야. 차곡차곡 적립할거야.(효도가다뭐냐구흥 가족이뭐조직도아니고)2008-12-20 13:08:47
  • 이게 원인 중 하나라는 건 알고 있었던 것이지… 오랜 생존위한 투쟁때문에 그리 되신 게지. 이해는 하지만, 그렇다고 무작정 따라 줄 순 없는 거다. 아닌 건 아닌 거, 잘 기억하자.(꿀꿀꿀)2008-12-20 13:31:59
  • 왜 독일어 책은 중성인데 불어 책은 여성인가요…(성별있는언어가충돌한다!)2008-12-20 16:27:06
  • 전화 phone B/H, A/H 할 때 이게 무슨 뜻인지 혹시 아시나요?(미투지식인)2008-12-20 16:53:37
  • 어젠… 왠지 미투하고싶지 않은 날이었다.2008-12-22 09:11:48
  • 가끔씩 순간순간 느껴지는 이 강렬한 행복함은 진짜일까? (-라고 쓰고 생각해보니, 원두커피를 마실 때는 항상 잠깐씩 이런 느낌이 들었다.)(커피홀릭)2008-12-22 13:21:35
  • 난로를 켜면 방이 건조해지니, 가습기와 난방은 항상 손을 잡고 가야 하는구나… 안전 문제를 뒤로 한다면, 난로+ 물주전자의 조합은 탁월한 조합이었다고 봄.2008-12-22 17:26:41
  • B20에 새 빨간 실리콘 커버를 사주었다. 약간 조작이 불편해졌지만… 그래도 예쁘니 장땡-(me2DC me2photo)2008-12-22 18:45:50

    me2photo

이 글은 infini님의 2008년 12월 20일에서 2008년 12월 2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 12. 20. 04:31

하루하루 소사 (2008년 12월 19일)

이 글은 infini님의 2008년 12월 18일에서 2008년 12월 1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 12. 18. 04:32

하루하루 소사 (2008년 12월 17일)

  • 출근길에 어떤여자가 탁상달력을 나눠주길래 아무생각없이 받았더니 듀오 거였다. 정말이지 이것만큼 어떻게 처리하기가 난감한 물건도 없군.(듀오?)2008-12-16 09:17:07
  • 이 경고문을 하루에 오천번정도 보고있는 것 같다.(짜증 me2photo)2008-12-16 09:18:57

    me2photo

  • 그리스에서 이런 사건이 있었군요…(me2news)2008-12-16 13:46:22
  • bejeweled twist가 새로 나왔다길래 체험판을 받아 더는 못할 때까지 해봤는데, 무언가 강렬하게 뒷골을 잡아당기는 중독성이 부족하다. 한편 역시 오리지널이 최고라고 되뇌며 bejeweled 2 를 다운받아 하고 싶어지게 하는 강한 효과가 있다.(진짜로노리는효과는그거냐 popcap )2008-12-16 20:03:06
  • 바자회에서 한 쌍에 2000원짜리 귀걸이 구입! 아줌마아가씨아저씨총각의 벽을 뚫고 겨우 샀다…(바자회)2008-12-17 10:17:03
  • 오 구글크롬 확실히 IE보다 빠르군.(구글 크롬)2008-12-17 12:32:46
  • 100분토론 400회 특집멤버.jpg… 재미있겠다! (via jinstudio.net)(100분토론)2008-12-17 17:19:20

이 글은 infini님의 2008년 12월 16일에서 2008년 12월 1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 12. 16. 04:32

하루하루 소사 (2008년 12월 15일)

  • 쓸 만한, 그리고 살 수 있을 만한 - 이 두가지 조건을 모두 갖춘 금색시계는 찾기가 쉽지 않은 물건이네…(지름신)2008-12-14 11:22:21
  • 매그넘 코리아 사진전을 온라인에서 감상할 수 있군요!(전시)2008-12-14 15:59:56
  • 전에 이 동영상을 처음 보았을 땐 이 콜레보레이션의 의미를 충분히 깨닫지 못했었다.(ㅎㅎ) 원걸과 빅뱅의 조합이라니!~ 여기 내려오기 전 헬스 다닐때 자주 들리던 dirty cash 시절만 해도 '에 이거 뭐지?' 였는데 최근 '붉은 노을'로 드디어 내 안중에도 진입!(원더걸스 빅뱅 me2music 150자미투)2008-12-14 16:08:06
  • 상황에 지배를 당할 때… 자체적 판단으로 즉시 행동하는 것이 어려워지는 상황이구나.(상황의노예)2008-12-15 08:25:44
  • 왜 가끔은 바보같은 신명조체를 쓰고 싶어지는 것일꼬?(변덕)2008-12-15 10:52:23
  • Miss Dior Cherie 향이 몹시 좋다! Addict를 양보한 게 전혀 후회되지 않을 정도로…(매일매일더좋아져 향수 DIOR)2008-12-15 11:49:17
  • 오늘 난방이 시원찮아 사무실 몹시 추움.(me2DC)2008-12-15 15:30:02
  • 아 잘도 피하는구나~ 저 남자의 외침은 “This is a goodbye kiss from the Iraqi people, dog!” 이라고.(부시 피하기의달인 me2video me2news)2008-12-15 16:39:31
  • 올해말까지 할일. 대만인들 방문건 보고후처리, 우리원40년사 내파트 글쓰기, CITRA회의록번역, 연하장발송계획 보고및 주소취합-보내기, 따스하게보내기.(일터)2008-12-15 16:56:58

이 글은 infini님의 2008년 12월 14일에서 2008년 12월 1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 12. 14. 04:31

하루하루 소사 (2008년 12월 13일)

  • 아침을 대충 먹어 오전 중 배가 고파졌는데, 율무차를 타 마시니 허기가 가시는군요.(불쌍한식미투)2008-12-10 10:50:58
  • 점심은 닭갈비에 볶음밥 - 사진은 없어요 ㅎ(식미투)2008-12-10 13:35:07
  • 우거지해장국을 먹어주러 갑니다.(일터)2008-12-12 06:44:56
  • 파면이 이리 쉬웠구나… 산하의 썸데이서울 글입니다. 씁쓸할 따름. 항의전화해야겠음.(교육파탄)2008-12-12 06:57:11
  • 날씨가 매우 포근하군요. 거리에 사람이 많으니 활기차 보이네요. 오전에 빨래와 설거지, 청소를 마쳤고, 이따 오후에 장보러다녀와서 무한도전까지 보고 나서 다림질까지 해치우면 보람찬 하루가 마감되겠네요. 내일은 오전에 대전시립미술관에서 매그넘이 본 한국전을 보면 좋겠고-(150자미투 소소한일상 전시 대전)2008-12-13 12:41:00

이 글은 infini님의 2008년 12월 10일에서 2008년 12월 1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 12. 10. 04:32

하루하루 소사 (2008년 12월 9일)

이 글은 infini님의 2008년 12월 8일에서 2008년 12월 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 12. 8. 04:31

하루하루 소사 (2008년 12월 8일)

  • 어떻게 하면 행복해질까? 밖에 나가서 한 시간 정도 걸으면 어떨까?(왠지꿀꿀)2008-12-07 13:24:39
  • 블랙잭의 Windows Mobile 5를 방금 WM6 으로 판올림했음. 자동으로 재부팅 중-(블랙잭)2008-12-07 15:08:30
  • 지난달쯤 '여름은 더워서 짜증나지만, 겨울은 추워서 불행하다'고 했더니, 옆자리 직원이 십분 수긍해 준 적이 있다. 불행이 도를 더하여 비참까지 가지 않도록, 단단히 따뜻하게 입고 다니자.(날씨 추워)2008-12-07 21:39:56
  • 추운 느낌이 싫어서 겨울엔 더욱 더 빨간 색을 찾는지도 모른다.(강렬한따스함)2008-12-07 23:27:39
  • 롬업했더니 카메라 구동이 안된다. 결국 다시 원본으로 돌아갔음 -_-a(블랙잭)2008-12-08 00:03:58

이 글은 infini님의 2008년 12월 7일에서 2008년 12월 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