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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4.28 하루하루 소사 (2009년 4월 27일)
  2. 2009.04.25 하루하루 소사 (2009년 4월 24일)
  3. 2009.04.23 하루하루 소사 (2009년 4월 22일)
  4. 2009.04.2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4월 20일)
  5. 2009.04.19 하루하루 소사 (2009년 4월 18일)
  6. 2009.04.17 하루하루 소사 (2009년 4월 16일)
  7. 2009.04.15 하루하루 소사 (2009년 4월 14일)
  8. 2009.04.13 하루하루 소사 (2009년 4월 12일)
  9. 2009.04.1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4월 10일)
  10. 2009.04.07 하루하루 소사 (2009년 4월 6일)
2009. 4. 28. 04:32

하루하루 소사 (2009년 4월 27일)

  • peanut butter and cookie..나-중에 해 봐야지.(recipe)2009-04-25 09:45:50
  • 아침 홀밀크500ml 삶은계란 2개 두부지짐 4조각 토마토 2개 - 배부르구나. 날은 금방이라도 뭐가 쏟아질 것처럼 꾸리— 오늘 무한도전은 재미나려나. 저번에 연아씨 나왔을 때는 별로였는데.(토요일)2009-04-25 11:22:28
  • 으아 지금 서울인데 방울토마토 5kg 인터넷에서 샀던 걸 오늘 대전집으로 배송한다는 문자가 왔다 어쩌냐 -_-; 밤에 총알같이 돌아가야겠다(난감)2009-04-25 13:48:12
  • good to see something develops in my hands(일터)2009-04-27 10:06:14
  • 방울토마토 씻어 놓으니 너무 많은데 회사에 가지고 나오는 걸 깜빡했다. -_-(건망증)2009-04-27 10:06:48
  • 그녀의 센스있는 선물, 예쁜 귀걸이 감사!(쌩유ㅈㅇ)2009-04-27 12:49:43
  • 아침운동을 걸렀더니 몸이 까라진다… 고 적은 후 사전을 찾아 봤더니 지금 내 상태보다 훨씬 나쁜 상태에 많이 쓰이는 것 같다. 앞으로는 자주 쓰지 말자.(운동하고파)2009-04-27 14:00:55
  • 배를 타고 떠나고 싶다! 비행기도 좋고…(떠나고파)2009-04-27 18:21:50
  • 집에 와서 저녁 먹고 배두드리며 채널서핑하다 보면 밤이다. 에코를 기다리고 있다 보니 뭘 본격적으로 하기가 애매하달까..설거지나 하자!(me2mobile 밤)2009-04-27 23:49:10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4월 25일에서 2009년 4월 2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4. 25. 04:32

하루하루 소사 (2009년 4월 24일)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4월 23일에서 2009년 4월 2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4. 23. 04:32

하루하루 소사 (2009년 4월 22일)

  • 어제부터 왼쪽 발목이 안 좋고, 아침에 급작스럽게 순간적 요통을 느낀 후 오른쪽 엉치 부분이 불편해서 오늘은 운동 안 하기로. 대신 30분 얌전하게 걸어서 출근.(아침 운동)2009-04-21 08:24:52
  • 그럭저럭 지낼 만 하다.(그런데날씨때문인가요통때문인가'행복감'이필요하다)2009-04-21 15:48:00
  • 아침운동 걷기 15분, 스트레치 5분 — 역시 운동만큼 나에게 행복한 아침을 선사해 주는 건 없다! 지금은 왠지 행복감이 끓어오르는 중. 음하하하(운동 힘미투 굿모닝)2009-04-22 09:44:57
  • 지난 주 장에서 산 오이, 깎아 먹으니 무지 맛있다- 아삭아삭 아득아득.(오이만세)2009-04-22 13:46:46
  • 바쁘다 보니 책상에 일이 쌓이고, 실제로 물리적으로 책상 위가 점점 난리가 나고 있다. ㅋ(난장판 일터)2009-04-22 15:10:03
  • 배고프요~ 내일은 계란 삶아 와야지 흑 ㅡ_ㅠ2009-04-22 17:57:36
  • 맥주를 '시원하려고' 마시는 게 이해가 안 가는 1인. — 모든 종류의 술은 마시는 즉시 체온이 푸악 솟아오르고 땀이 뻘뻘 나기 때문에 ㅎㅎ— 그럼 난 맥주를 왜 마시지? -.-;(술)2009-04-22 20:56:52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4월 21일에서 2009년 4월 2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4. 21. 04:32

하루하루 소사 (2009년 4월 20일)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4월 2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4. 19. 04:3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4월 18일)

  • 25분 웨이트! 팔이랑 어깨가 후들들한 게 아주 좋군아!(운동 힘미투)2009-04-17 13:19:14
  • Office 2007… 탐색기나 메일 첨부로 온 파일 열 때는 정말 너무 느려! 어떻게 해결방법이 없을까나?(미투지식인 Office2007)2009-04-17 14:31:16
  • A/s 맡겼던 슬리퍼와 목걸이를 찾아 향미에서 점심먹고 홍대에 커피마시러 왔다. 펄럭이는 차양! 세로로 세울 방법이 없어 가로로~(me2mms me2photo)2009-04-18 14: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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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요일 오후의 맛있는 커피 시간… 멋진 날씨를 즐기고 있다. (좋아하는 바탕화면은 그냥 짤방으로 한번 넣어봄)(me2mms me2photo)2009-04-18 14:3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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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페에서 발견한 빛나는 사과!(me2mms me2photo)2009-04-18 16:4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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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까페는 주문을 좀처럼 받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 일행에겐…(메뉴는 주는데 주문을 받으러 안 와-.)(me2mms me2photo)2009-04-18 16:4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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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문 성공, 녹차라떼가 나왔도다-(me2mms me2photo)2009-04-18 16:5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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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있는 곳.(me2mms me2photo)2009-04-18 17: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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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4월 17일에서 2009년 4월 1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4. 17. 04:32

하루하루 소사 (2009년 4월 16일)

  • 20분 걷기 상체웨이트 잠깐… + 팔굽혀펴기 10개-(운동 힘미투)2009-04-15 13:07:11
  • 탄수화물을 줄여야겠다고 결심한 바로 그 날 점심밥에 반찬이 변변치 않아 뱃속 허전함을 달래기 위해 맨밥만 먹은 것이 세 숟갈이요, 오후에 서무님이 주신 오예스는 어찌 이리 맛난가. (에코가 얼마전 먹고는 '왜 이렇게 맛이 없어졌어!' 하고 말했던 바로 그 오예스건만-)(배가고픈가)2009-04-15 17:29:03
  • 꿈에 직장사람들이 나왔다. 덤으로 상사들도 여럿 출연해서 이상한 일들이 벌어졌는데 의외로 배경은 초등학교 교실. 별로 스트레스받는 것도 아닌데 이 꿈 무어지;(me2mobile 개꿈)2009-04-16 06:52:58
  • 충전케이블이나 usb케이블 연결중에는 진동이 울리지 않는구나… 진동기능 고장난 줄 알았네; 그리고 역시 어영부영 싱크 문제도 해결! (어떻게 해결했는지는 모르겠다만;;;)(블랙잭)2009-04-16 10:49:32
  • 거대한 쑥떡과 사과 1개를 먹었더니 배가 부르네. 저녁은 안 먹어도 되겠다-! (그런데 역시 carb 천지로 저녁을 먹은 셈이네 -_-a)(diet)2009-04-16 18:12:15
  • i'm on my way home in a minute(야근끝)2009-04-16 22:26:41
  • 그러고 보니 아침운동 얘기를 안 썼네? 20분 걷기(끝쪽에 40초 뜀박질), 팔굽혀펴기 10회- 내일아침은 40분간 웨이트'만' 할 거다 땅땅땅. 그래야 서울에서 주말을 활기차게 보낼 수 있을 것!(운동 힘미투)2009-04-16 22:28:20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4월 15일에서 2009년 4월 1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4. 15. 04:34

하루하루 소사 (2009년 4월 14일)

  • 내 이름만 아는 외국인들의 이메일을 받을 때 맨 처음에 Mister 나 Mr. 로 불리는 게 살짝 짜증이다. 이메일 signature의 이름 뒤에 (Ms.) 라고 써 놓는 것으로는 해결이 안 되는 듯하다. 무슨 좋은 방법이 없을까? … 이름 앞에 Ms. 를 붙일까…(미스터아니라규)2009-04-13 08:04:28
  • First things first(일터)2009-04-13 09:32:50
  • 이 분 이 남자인지 여자인지 궁금했던 게 분명 저만은 아니었군요(프로젝트런웨이코리아 간호섭교수님)2009-04-13 14:53:56
  • 올 봄은 황사가 확실히 적어서 좋았는데, 이 기사 를 보고 훌쩍. 「“이들 지역은 지금도 기온이 높고 건조한 기후를 보이고 있어 언제든 황사가 생길 수 있는 상태”라면서 “앞으로도 당분간 기상청 황사정보를 관심있게 봐달라”고 당부했다.」 니… ㅠ.ㅠ;(황사)2009-04-13 14:56:08
  • '(1946년 10월 대구 항쟁)에서부터 농민의 보수화가 이루어지기 시작했고, 나중에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된 이후 이승만이 농촌을 자신의 주요 지지기반으로 삼을 수 있었던 것도 바로 그런 역사적 성처에 근거한 것이었다.'(me2mobile me2book)2009-04-14 06:29:09
  • 아침운동 10분 유산소(90Kcal), 웨이트 쪼끔 5분, 팔굽혀펴기 15회(운동 힘미투)2009-04-14 09:22:23
  • blackjack과 직장 PC간의 블루투스 액티브싱크가 안 되고 있다!_!2009-04-14 17:01:18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4월 13일에서 2009년 4월 1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4. 13. 04:32

하루하루 소사 (2009년 4월 12일)

  • 오늘도 오후가 되니 졸리다. 잠이 부족한가, 나?(네무이요)2009-04-11 14:56:33
  • (도서관만세!) 오랜만에 무라카미 하루키 씨 글을 읽으니 기분이 좋다. 이 분이 '49년생이니 이제 50인데, 아직도 감각이 살아 있다고 느끼는 건 달리기를 통한 엄중한 체력다짐 덕분일 것이야-(me2book)2009-04-11 15:07:16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 읽다 보면 윗~윗세대분들의 나라꼴이 어찌되었든간에 마냥 치고박는 싸움에 조금 질려서, 진도가 잘 안 나간다. 그래도 빨리 1권 떼야지, 도대체 한 달이 넘도록 찔끔찔끔 읽으며 붙들고 떼질 못하니 언제 2권으로 넘어가냐구 — 이번 주말에 1권 끝내리.(me2book)2009-04-11 15:09:10
    한국 현대사 산책 : 1970년대편
    한국 현대사 산책 : 1970년대편
  • mithra님, tukutz님, tablo님과 친구가 되었습니다. — 이분들 어찌 이리 실시간이야. 본인들이 수락하는 게 아닐꺼야! -_-a(미친인연 그래도좋다흐흐)2009-04-11 15:09:58
  • 맘 먹고 게으름 부리는 것도 3시간이 한계군. 빨래개기, 걸레질과 설거지가 기다린다!(me2mobile 느린일욜오전)2009-04-12 10:25:08
  • 윈도주 인스톨 중. 이 짓은 정말 인쟈는 더는 안 하고 싶지만…(me2mobile 그래도하고있다미련퉁)2009-04-12 17:04:06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4월 11일에서 2009년 4월 1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4. 11. 04:3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4월 10일)

  • 핸폰전원 한 칸 남았다. 충전기에 껴야지. 그리고 오늘은 꼭 ‘가지고’ 출근해야지;(me2mobile 미투모바일)2009-04-07 06:25:23
  • 어제 운동복을 집에 가지고 가지 않은 탓 + 아침을 좀 많이 먹은 탓 + 아침에 급하게 해야 할 일이 있는 3단 콤보로 아침운동을 걸렀다. 찌 뿌 둥~(게을러졌어)2009-04-07 11:11:31
  • 오늘과 내일은 성남 출장. 간만에 만나는 사.람.들. ^_^2009-04-08 20:00:00
  • 오늘의 읽을 거리: 통계와 데이터베이스, 만화로 쉽게 배우자!(p.s. 만화가 영어로 되어 있으니 영어 공부까지 덤으로 … 쿨럭;)2009-04-08 20:33:15
  • 으악 피곤해 빨리 들어가서 쉬어야지.~2009-04-09 21:54:23
  • 잘 자고 부활! 아침커피 마시면서 글줄 몇 줄 읽고 운동하러 갑시다. 오늘은 T'G'I'F'! 네비를 금요일에 켜면 늘 하는 진부한 멘트가 사실 진리네요. 오늘을 보내면 즐거운 주말이 기다리고 있다는.(me2mobile)2009-04-10 06:34:01
  • 오후 되니까 졸리다.(네무이요)2009-04-10 13:38:24
  • 아침운동 : 스트레치 + 웨이트(스쿼트, 런지, 아령팔운동) 10분, 걷기(6.1~6.6) 20분, 팔굽혀펴기 15회(운동 힘미투)2009-04-10 16:53:28
  • 80자 넘어가는 문자는 무조건 영상전화로만 확인할 수 있는 블랙잭의 단점 탓에 영상통화료가 거리껴져서 친구와 문자도 원없이 못 주고 받겠다 -_-; 그래도 보이는 게 어디냐며 자기 위안…(블랙잭)2009-04-10 18:09:03
  • 서울집에 NDSL을 놓고 와서 PICROSS도 "동물의 숲도 못 하네… 못 한다고 생각하면 이상하게 더 하고 싶은걸~ 주말엔 뭔가 다른 것에 올인해야겠군!2009-04-10 18:11:59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4월 7일에서 2009년 4월 1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4. 7. 04:32

하루하루 소사 (2009년 4월 6일)

  • 스트레치와 근력운동만 40분 - 팔이 후들후들한 게 기분이 아주 좋아요~(운동 힘미투)2009-04-02 10:40:44
  • 미륵사지 석탑 안에서 발견된 진신사리와 사리호… 어여쁘다.(백제 me2news)2009-04-02 16:39:56
  • 시 식목일 기념 행사에 껴서 나도 여럿과 함께 산수유나무 한 그루와 벚나무 두 그루 심었다. 보람~(me2mobile)2009-04-05 20:09:08
  • 또다른 한 주! 힘차게 시작하자. (그러나 토요일에 담들린 왼쪽 견갑골은 조심…) 일단 커피부터 한 잔 타서 운동하러 가야지.2009-04-06 08:07:07
  • 스트레치 2분, 걷기 20분 (약 6.1~6.7 속도로)(운동 힘미투)2009-04-06 09:25:52
  • 불과 2006년만 해도 몸치 소리를 들었던 분이 지금은 훌륭한 댄싱퀸이 되었다니 4년간 지금의 모습을 갖추기 위해 들인 노력에서 열정과 집념의 정도를 짐작하겠다.(손담비)2009-04-06 13:03:38
  • 월요일부터 야근! 다행히 지금은 집. 뭔가 짠 게 먹고 싶어서 돌김 자른 걸 먹었다. 짭짤고소감각만족.(me2mobile 야식)2009-04-06 22:57:54
  • 집 피씨는 결국 하드가 맛이 간 걸로 판명~ 판정자는 에코~ 시게이트하드 5년간 무상교환인 듯하니 새걸로 바꿔야겠지. 2년간 찍은 사진파일의 알 수 없는 -주로 개인사진- 분량이 소실되었다만, 어쩔 수 없지;(me2mobile 우잉)2009-04-06 23:01:14
  • 요즘 새벽과 밤엔 미투모바일로 글을 올려 대는 것도 사실 집 내 피씨가 안켜진 지 꽤 된 탓이었다. 덕분에 책을 더 많이 읽고 운동도 더 많이 하고 NDSL 오락 진도들도 많이 뽑긴 했지만… 잠깐. 생활이 더 나아졌잖아?-_-;(me2mobile)2009-04-06 23:03:38
  • 회사에서 안되는 것. 상용메일과 메신저(windows messenger로 msn대용돼서 다행), 티스토리, 모든 웹하드. 그래도 다른 건 얼추 돼서 다행이야.(me2mobile)2009-04-06 23:35:11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4월 2일에서 2009년 4월 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