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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3.06 하루하루 소사 (2009년 3월 5일)
- 2009.03.03 하루하루 소사 (2009년 3월 2일)
- 2009.02.28 하루하루 소사 (2009년 2월 27일)
- 2009.02.26 하루하루 소사 (2009년 2월 25일)
- 2009.02.24 하루하루 소사 (2009년 2월 23일)
- 2009.02.2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2월 20일)
- 2009.02.19 하루하루 소사 (2009년 2월 19일)
- 2009.02.15 하루하루 소사 (2009년 2월 14일)
- 2009.02.13 하루하루 소사 (2009년 2월 12일)
- 2009.02.10 하루하루 소사 (2009년 2월 9일)
- 아침운동 스트레치 5분, 걷기 39분 (4km), 팔굽혀펴기 12회, 스트레치2009-03-04 10:34:29
- 왠지 꿀꿀하다. 왜일까? 왜?2009-03-04 10:34:46
- 걷기 20분(1.8km), 팔굽혀펴기 10x8개, 스트레치2009-03-05 09:17:51
- 2년 전 봄에 입었던 옷이 몸에 맞을 때까지는 이 조그만 우울 덩어리가 마음에 들러붙어 있을 것만 같아2009-03-05 09:44:53
- 직딩, 음악(특히 전자음악-멜로디가 강조된 트랜스), 걷기, 웨이트, 책, 영어, 기록관리, archives, 대전, 서울, 홍대, 그리고 비교적 과거엔 클러빙, 현정권이 미심쩍. 뭐 신나는 일 없을까 궁금해 하는 중입니다.2009-03-05 09:47:01
- 이메일을 보내 낚싯대를 드리우고, 상대방이 찌를 물어 낚싯줄에 달려 올라오기를 기다리고 있다.2009-03-05 16:28:15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3월 4일에서 2009년 3월 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햇살좋은 날.2009-03-01 16:22:08
- 변화를 좋아하고 반기는 사람이 되고 싶다. (-어쩌면 지금은 그렇지 않기 때문에-)2009-03-01 21:46:17
- '샘'이라는 호칭은 조만간 국어사전에 실리지 않을까. '선생님'은 너무 길고 공식적이고, 직급명은 더욱 그렇고, '씨'는 윗사람이 아랫사람을 부르는 느낌이 강하고, '님'은 직장 속에서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고, 그러다 보니 정말 자주 듣고 자주 쓰는 단어다.2009-03-01 21:49:29
- 아침운동 걷기 15분 팔굽혀펴기 10개. 내일부터는 다시 시간을 늘리자.2009-03-02 11:15:34
- 대규모 인사발령의 여파로 하루 죙일 사람들이 이사 다닌다. 심란.2009-03-02 15:45:55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3월 1일에서 2009년 3월 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제발 그딴식으로 일하지 마…2009-02-26 10:25:56
- 야콘은 어떻게 해 먹나요.. 몇 개가 그냥 생겼는데2009-02-27 01:17:20
- 생활의 무게, 살아가는 것의 무게와 냄새를 떨쳐버리기 위해 아름다운 음악을 듣는 등 감동을 찾고, 또 아침마다 걷다 보면 그런 무게의 압박감이 덜해져 그날 하루치 정도는 떨쳐 버릴 수 있더라.2009-02-27 07:59:52
- 정원 250명 가량의 기관. 오늘 56명 인사 발령 조치로 20%가 뒤섞였다.2009-02-27 17:51:58
- 강력 추천! 강추!! 그분들의 문제 해결법 플로우차트.jpg ver. 0.95 by capcold=> 여기 방문하셔서 답글도 읽어보세요.2009-02-27 23:10:04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2월 26일에서 2009년 2월 2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의식적으로 오늘 아침운동은 안함.2009-02-24 10:24:04
- 아… 매서운 말씀이다.2009-02-24 13:18:52
- 갖고 싶은 것들 - 잘 맞는 주방용 전자저울, 바닐라 extract, 편안하고 모양도 괜찮은 올검 단화-운동화 모양도 OK-, 두피관리 제품, 2년 전의 몸뚱이(사이즈 면에서..ㅋㅋ)2009-02-24 16:02:26
- 이메일 보내기 전에는 반드시 처음부터 끝까지 다시 읽어 보고 보내자… (쓰면서 고치고 써 놓고 고치다 에이 이정도면 됐다 싶어 발송 누르고 나서 보면, remember to sending 같은 괴상한 부분이… 아흑 무안해)2009-02-25 07:33:38
- 소녀시대 윤아 양은 참 예쁜데… 왠지 '이'가 이상하다. 활짝 웃으면 치아가 잇몸부터 세트로 다 쏟아질 것 같아…2009-02-25 11:46:56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2월 24일에서 2009년 2월 2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엷게 덮인 눈 사이로 살짝 올라와 핀 구절초꽃을 보고 놀라는 즐거움.2009-02-21 20:23:03
일터사진 모음 -멋지다. / 베이컨과 계란 스카프 - ㅋㅋ2009-02-21 21: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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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쿠가와 이에야스
- 아침운동 스트레치 5분, 걷기 30분, 팔굽혀펴기 10-8, 스트레치 5분2009-02-23 11:21:52
- 점심시간을 틈타 삼성 애니콜 AS맡겼다. 충전기 꽂는 부분 접촉불량으로 부품 교체해야 하는데 얼마전 보증기간이 끝나 거의 2만원 가까운 금액 지출 예정 ㅠ_ㅠ2009-02-23 13:57:28
- 나도 탁구좀 쳐보자2009-02-23 18:07:30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2월 21일에서 2009년 2월 2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조명과 모니터를 어떻게 해야 눈이 안 아프지? 각막염도 있는데 눈물이 흘러서 일을 할 수가 없구만… (눈 감고 타이핑하는 센스 필요?)2009-02-19 06:03:29
재발 또는 반복성 각막미란(recurrent corneal erosion) 때문에 고생중. 작년 11월 3일에 첫 발생- 어제가 두번째. 관련글 1 2 3 42009-02-19 09:15:18
- 아침운동 스트레칭 5분 웨이트 30분 트레드밀 40분 팔굽혀펴기 102009-02-19 09:16:44
- 아침운동 트레드밀 30분… 시작할 땐 졸렸지만 끝나갈 쯤엔 깼다.2009-02-20 09:22:36
- Linux, Windows, and OS X - from the point of view of a… ㅋㅋㅋㅋㅋㅋㅋㅋ2009-02-20 13:04:20
- 사무실에서 전화통화 하다가 언성이 높아지고 책상도 주먹으로 쳤는데 통화 마치고 심기를 가라앉히고 나니까 쪽팔려요…2009-02-20 17:31:42
- 지난 화요일에 봤다! 착한 소… 속상한 할머니… 아파서 걱정스러운 할아버지.2009-02-20 17:55:56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2월 19일에서 2009년 2월 2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밤에 뭔가 먹고 자는 것만큼 건강에 나쁜 것도 없는 듯.2009-02-16 13:38:47
- ㅣ.ㅓㅡㅑㅣㅓㅏㅠㅕㅐㅗ회ㅠ2009-02-17 13:29:48
- 사흘째 아침운동을 거르니 하루의 시작이 흐리멍텅하다2009-02-18 09:07:27
- 8시에 잤더니 이 시간에 깼다. 자연스럽게 눈이 떠진 다음에도 이부자리에서 한참 뭉갰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실제시간으론 15분이었음..2009-02-19 04:19:48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2월 15일에서 2009년 2월 1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아침 - 스퀏 34, 런지 각12, 팔+어깨운동, 스퀏20, 런지 10, 윗몸일으키기 10, 팔굽혀펴기 10 - 다리가 살짝 후들, 기분 아주 좋음.2009-02-13 13:29:30
- 태순이 a.k.a 태순이 님과 친구가 되었습니다. :)2009-02-13 14:03:53
- R.I.P.2009-02-13 18:10:04
- “부유층에 대한 감세 정책이 국가 채무의 누적으로 이어지는 것은 무책임…교회와 국가의 분리는 국가뿐만 아니라 교회도 보호…외교정책은 희망과 기대가 아니라 현실에 바탕을 두어야…”p622009-02-14 12:31:40
- 헉! 메가 더블 스터프 오레오.jpg… 목구멍으로 넘기고 나면 곧 뒷목 잡고 쓰러질 것 같다.2009-02-14 16:44:43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2월 13일에서 2009년 2월 1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스트레치, 27분 걷기 (약 2.4km), 팔굽혀펴기 10+5회2009-02-10 09:07:47
- 호주 화재에서 구조된 코알라에게 구조원이 물을 주고 있다.jpg2009-02-10 12:16:23
- 금나와라 뚝딱 은나와라 뚝딱2009-02-11 15:01:35
- 20분 2km 걷고, 사이에 1분 뛰었다. 운동 효과 지대로. 아주 상쾌한 아침!2009-02-12 11:10:24
- 내일은 비가 오나?☆지금 굽는 브라우니는 실패할 것 같애…☆하루가 끝나 갈 때의 노곤함.2009-02-12 23:37:20
- 인사이동. 우리 과에 한 명 빠진다. 친하던 양반이었는데, 아쉬움…2009-02-12 23:39:18
- 자기기만의 하나인 자기정당화가 거짓말의 가장 큰 조각인 것 같아.2009-02-12 23:40:47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2월 10일에서 2009년 2월 1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화사한 봄햇살 아래 살랑대는 봄바람을 맞으며 머리를 자르고 오는 길. 무지 상쾌~2009-02-08 16:01:33
- 연말정산 결과 그래도 생각보다 많이 돌려받는구나… 어서 와라 봉급일!_!2009-02-09 11:23:00
- 하루종일 열심히 일했더니 머리가 가스렌지 위에 올려놨던 것처럼 타는 듯하다~2009-02-09 17:39:17
- 나이 들면서 왜 이렇게 싫어하는 단어가 늘어날까? 얼마 전부터는 '부분'이라는 단어가 싫어졌다.2009-02-09 21:36:41
- 훅이 강한 노래들은 한번 들으면 후렴구가 거의 하루종일 머리속을 맴도는 것 같다. 오늘하루는 D~I~S~C~O~ 미친듯이 춤추고~♪ 에서 시작해서 '너는 빤짝빤짝 눈이 부셔 지지지지~♪' 이 두 노래로 보냈구나.2009-02-09 22:24:55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2월 8일에서 2009년 2월 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