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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2.08 하루하루 소사 (2008년 12월 8일)
- 2008.12.07 into the light 1
- 2008.12.07 하루하루 소사 (2008년 12월 6일)
- 2008.12.04 하루하루 소사 (2008년 12월 3일)
- 2008.12.02 하루하루 소사 (2008년 12월 1일)
- 2008.11.29 하루하루 소사 (2008년 11월 29일)
- 2008.11.27 하루하루 소사 (2008년 11월 26일)
- 2008.11.25 하루하루 소사 (2008년 11월 24일) 1
- 2008.11.22 하루하루 소사 (2008년 11월 21일)
- 2008.11.20 하루하루 소사 (2008년 11월 19일)
- 어떻게 하면 행복해질까? 밖에 나가서 한 시간 정도 걸으면 어떨까?2008-12-07 13:24:39
- 블랙잭의 Windows Mobile 5를 방금 WM6 으로 판올림했음. 자동으로 재부팅 중-2008-12-07 15:08:30
- 지난달쯤 '여름은 더워서 짜증나지만, 겨울은 추워서 불행하다'고 했더니, 옆자리 직원이 십분 수긍해 준 적이 있다. 불행이 도를 더하여 비참까지 가지 않도록, 단단히 따뜻하게 입고 다니자.2008-12-07 21:39:56
- 추운 느낌이 싫어서 겨울엔 더욱 더 빨간 색을 찾는지도 모른다.2008-12-07 23:27:39
- 롬업했더니 카메라 구동이 안된다. 결국 다시 원본으로 돌아갔음 -_-a2008-12-08 00:03:58
이 글은 infini님의 2008년 12월 7일에서 2008년 12월 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대통령기록관 설립 1주년 기념행사에 참가하고 왔습니다.2008-12-04 23:42:38
- 대전은 눈이 그쳤네요 아침에는 꽤 오더니..2008-12-05 10:03:40
- 올 겨울 첫 근하신년 카드를 받았습니다.2008-12-05 16:12:14
- 고속도로에서 조금 전 이천 화재현장을 지나쳤네요. 앞차가 속도를 줄이길래 같이 감속하며 건너편을 보니 골조만 남아 찌그러져 가는 안에는 불길이 여전히 살아서 타고 있던데. 집에 와서 찾아 보니 오후 12시 20분에 난 화재고 여섯 분이 돌아가셨다구요…2008-12-06 01:04:18
- 추워서 하얀 긴 패딩코트를 입고 분홍 곰모자를 쓰고 다닌 하루.2008-12-06 16:50:12
- eco가 미라지폰을 사더니 나보고도 사라고 유혹한다. 이제 옴니아가 나왔으니 시중에 미라지는 조만간 사라지지 않겠냐며… 으음!2008-12-06 17:01:40
이 글은 infini님의 2008년 12월 4일에서 2008년 12월 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날이 따뜻해서 개나리가 피었다. 이런-_-;2008-12-02 10:43:29
- 헉 굉장함! 중국 출신 웹디자이너이자 프리랜서 Ju Duoqi 씨가 야채로 재현한 명화!2008-12-02 19:16:27
- ''경제살리기 시늉''2008-12-02 23:57:55
- 맛있는 커피를 마시고 싶은 아침 (… 얼마전 마트에서 대충보고 새로 산 원두 -브라질 산토스 어쩌고 저쩌고라고 쓰인 마트브랜드 -가 알고보니 헤이즐넛향이 입혀진 거라 대좌절 … 지금 직장에서 마실 수 있는 가장 맛있는 커피는 가루커피—)2008-12-03 09:18:25
- 알렉스모프 공연을 갈지 말지 고민된다. 사전구매하면 2만원으로 몹시 저렴한데. 으음-! -_-a2008-12-03 11:04:24
- 결국은 불어 10주로 신청서를 제출. 내 평생 불어를 내 발로 배우러 갈 일은 없을 줄 알았는데~ 직장에서 필요한 것 같으니 직장위탁교육으로 배우는 게 맞아 보인다. 내 평생 Merci Beaucoup 말고는 전혀 관심도 없었던 완전 새로운 언어 배우기라 좀 기대된다.2008-12-03 14:01:43
- 내일 비가 오고 나서 갠 이후 저녁즈음부터는 몹시 추워진다는군요. 광화문 출장인데—;2008-12-03 14:07:04
- 요즘 생각하니 식사량이 너무 늘어난 듯. 언제 한번 하루단식을 해서 반 정도로 줄여야겠다. 뱃골이 늘어나면, 늘 매끼를 그만큼 먹지 않으면 허기가 남아있는 느낌이 드는데, 이런 악순환을 되돌려놓지 않으면 양은 계속 늘어만 갈 뿐이니! 30분 이상 운동도 재개 필요하다.2008-12-03 19:42:20
- LG에서 프랭클린 플래너폰이 나왔다. 60만원대란다. 도대체 '프랭클린 플래너'라는 단어가 붙으면 물건이 어째 이리 비싸지는 것일까? 아직 한번도 써본 적이 없다만… 정말 효과가 있을지 궁금하긴 하다. 블랙잭도 대충 쓸만하다만, 늘 To do 와 일정연계가 아쉬웠거든.2008-12-03 21:49:29
- 역사교사를 위한 한국근현대사 특강 (출처 : '짝퉁'은 가라, '진품' 역사특강이 온다 - 오마이뉴스) - 평일 화목이라 갈 일은 없겠지만, 나중에 동영상으로라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2008-12-03 21:56:07
- 대운하 건설을 비웃는 독일인들2008-12-03 22:01:57
이 글은 infini님의 2008년 12월 2일에서 2008년 12월 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Good morning! I'm having my first coffee of today. It smells great. (I plan to try this application when I get back home.) 2008-11-30 08:43:01
- 이승열 - Nobody — 좋다. 예전 u&me blue의 그 보컬이 맞으시던가…? 목소리가 똑같으니 맞겠지. 2008-11-30 22:54:26
- 안녕 12월! 넌 싸늘하구나. 2008-12-01 10:47:43
- alex morph 12월 13일 내한공연 poster.jpg 2008-12-01 14:32:40
- Huge Cake-shaped Lighting in the Magic Garden @ Everland Christmas Fantasy 2008-12-01 16:15:21
- 집에 가려는 순간, 마음이 왜 이렇게 기쁘지? 캬하하. 저녁 먹으면서 CSI NY 하나씩 보는 시간이 기다려진다. 2008-12-01 18:26:37
이 글은 infini님의 2008년 11월 30일에서 2008년 12월 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헤에…. 스포일드 어덜트와 일하냐고? 조사결과 나왔네, 모든 직장에 이런 사람 반 이상 있다는 느낌이 맞는 거고… 어느 직장에나 있는데 적응법은 익혀 두는 편이 좋겠지.. 2008-11-27 07:58:54
- 아침에 자전거(20분)로 출근하고, 4층에서 16층까지 걸어올라갔다 내려오는 것만으로 다리가 후들후들. 아아 운동부족~ 2008-11-27 09:01:00
- w & whale - too young to die (too drunk to live)- 어제 꽂힌 곡! 아주 좋다. 아주~! 특히 whale씨가 '상대를 향.해'를 부를 때 완전 좋음. 노래만 들을 땐 제목이 '비열한 거리'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아니어서 음음.. 2008-11-27 18:28:26
- 아하하하 나랑 놀거라~ 2008-11-27 21:55:20
- 2009년 상반기 외국어 위탁교육. 야간과정 20주는 '09. 2. 2 ~ 6. 19, 주간과정 10주짜리는 '09. 2. 2 ~ 4. 11(1차), '09. 4.13 ~ 6. 19(2차)고, 고를 수 있는 언어는 영중일불. 선택은 20주 일본어로 기우는 중~! 2008-11-28 10:54:29
- 내일은 에버랜~ (사실은 이미 오늘! 무료자유이용권 2장 확보!) 2008-11-29 01:15:27
이 글은 infini님의 2008년 11월 27일에서 2008년 11월 2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왠지 졸리고 따분. 2008-11-25 13:16:16
-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주한캐나다대사관과 공동으로 2008년 11월 27일부터 2009년 1월 11일까지 ''빨강머리 앤(Anne of Green Gables)'' - 앤 탄생 100주년 기념 전시회를 한단다. 발그레~ (포스터 구경!) 2008-11-25 17:32:00
- 최고의 광고 2008-11-25 19:01:19
- 죽음의 센스.jpg 2008-11-25 22:48:49
- 아침에 Wii Fit 6분 - ;; 그 덕분에 스테퍼 음악이 머리속을 맴도는 아침. 2008-11-26 11:06:59
- 멀쩡해 보이는 김치가 어떻게 그렇게 맛이 없니 그래 2008-11-26 13:39:55
- 장바구니에 담아 놓고 지를까 말까 고민 중이다. 성과급 나온 후에 지를까? (물론 성과평가결과가 뭐가 나오나 봐야 하겠지만… ㅠㅠ) 2008-11-26 23:21:18
이 글은 infini님의 2008년 11월 25일에서 2008년 11월 2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여기는 오봉뺑. 간단한 세트로 허기를 달래며 본격적인 저녁을 먹기를 기다리고 있다. 아 뭘 먹을까- 2008-11-22 19:46:42
- 우왓 콜링유 나온다. 이게 얼마만에 듣는 쥬베타스틸 버전인가! 좋구나… 2008-11-22 19:48:13
- 아웃백. 돼지고기보쌈. 굴찜 중에서 고르라고 해야지~ ◑_◑ 2008-11-22 19:50:17
- 어제밤은 보쌈이 맛있었다. 저 글들은 블랙잭으로 접속해서 썼는데 덧글창이 안열렸네- 댓글받기 지정 클릭 했는데 -ㅅ-; (혹시 난 댓글닫기를 클릭한 것이었나? ;) 2008-11-23 08:51:39
- 비가 주룩주룩 오는 오전. 아침에 오랜만에 가볍게 운동을 했더니 하루 시작이 상쾌~ 2008-11-24 10:48:08
- ie 7.0 으로 업데이트했다. 내가 쓰는 2개 PC 중 처음으로~! 2008-11-24 15:16:19
- 맹그로브숲이 근처에 조성된다네~ 2008-11-24 15:22:13
이 글은 infini님의 2008년 11월 22일에서 2008년 11월 2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오늘 하루는 YTN과 공정방송을 생각하는 두번째 날로, capcold 군은 블로그를 검게 꾸미자고 했지만 난 그냥 미투색 변경으로 대체… YTN 시청률을 올려줘야 한다고 하는데, 사실 요즘 식사할 때 뉴스같은걸 진지하게 보고 있으면 우울해서 밥이 안넘어간다는 게 문제. 2008-11-20 13:20:53
- 어제 집에 가보니 크리스마스 트리가 놓여있다. 광섬유 트리~ (이거랑 비슷한 모양임) 2008-11-20 14:32:03
- 이런 고민을 했던 것이 무색하도다. 충대 언어교육원 홈페이지를 보니 교육언어가 영한일중밖에 없다. 그렇다면 중 vs 일 이군… 2008-11-20 16:24:14
- 주말엔 보쌈을 해먹어 볼까… 2008-11-21 13:15:44
- 핏속의 콜레스테롤을 줄여야 해~ 다음주 월요일부터 다시 100 스퀏 + 100 푸샵 + 30분~1시간 걷기 돌입! 2008-11-21 16:23:57
- 어쩐지 몹시 공부를 하고 싶은 저녁. 2008-11-21 17:17:52
이 글은 infini님의 2008년 11월 20일에서 2008년 11월 2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에코에게 얻은 Cherry (G84-4100)키보드. 한글자판은 다 외우니 무방하고 왼쪽 윈도우즈키도 제대로 붙어 있어 좋았지만, 오랜 사용으로 글씨가 지워져 뭔지 못알아볼 것들이 꽤 돼 오른Ctrl(=한자)가 없어 불편하던 중 자세히 보니 Fn+왼Ctrl가 답이었다! 2008-11-17 09:26:36
- 지금 스웨터위에 목도리두르고 그위에 깔깔이입고 무릎담요덮고 일한다. (이건뭐 개과천선 전의 스크루지네 사무실인가요?) 2008-11-17 09:50:56
- 20분이나마 운동하러 갑니다~ 2008-11-18 08:02:48
- 어제밤 시도했던 시나몬롤은 (정윤정님의 레서피) 물양조절실패로 절반의 실패~ 그러나 흑설탕의 힘으로 달디달아져 절반의 성공 :) 다음엔 제대로 만들어봐야지! 2008-11-18 13:19:05
- 사무실 온사방에서 쿨럭쿨럭 소리가 들린다. 경각심;; 2008-11-19 10:14:06
- 이젠 너무 더워서 히터를 끌 지경; 2008-11-19 14:15:29
- 나쁜 남자를 만나는 여자들에게… 팍스 삽질리아나 vs. 걔르섀비키. 재미와 교훈이 함께하는 명문이로다! 2008-11-19 15:15:34
- 김신영 - 노가리 2008-11-19 15:20:07
이 글은 infini님의 2008년 11월 17일에서 2008년 11월 1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