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6. 17. 18:32

멍때리고 있을 수 없군아- 짤방문답

Windows Live Writer를 설치한 기념으로 포스팅 오랜만에 올려봅니다.
꺼리는 lantana홈에서 본 짤방문답으로, 말없이 짤방으로만 답해야 한다는군요.

1. 가장 친했던 친구가 " 미안해.. 나 니 애인을 사랑해.."


"척추를 접었다 폈다 해주리?"

19. 넘겨줄 사람

안드로메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