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09.10.17 하루하루 소사 (2009년 10월 16일)
  2. 2009.05.09 하루하루 소사 (2009년 5월 8일)
  3. 2009.01.26 하루하루 소사 (2009년 1월 25일)
  4. 2009.01.20 하루하루 소사 (2009년 1월 19일)
  5. 2008.08.19 다찌마와리, 잘생겼다! 4
  6. 2008.01.13 주말의 영화 두 편 (마법에 빠진 사랑, 미스트) 1
2009. 10. 17. 04:3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10월 16일)

  • 번역되어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다만, 원서를 지를까 하는 유혹 또한 강해지는 중.(me2book The Lost Symbol 댄 브라운 로스트 심벌) [ 2009-10-16 06:50:27 ]
    The Lost Symbol
    The Lost Symbol
  • 저 “두둥!”이 우리 부부에게만 깊은 인상을 남겼던 게 아닌 게야…ㅎㅎㅎ(me2book 엔젤과 크레테 발터 뫼르스) [ 2009-10-16 06:57:49 ]
    엔젤과 크레테(양장)
    엔젤과 크레테(양장)
  • [생각대로해] 생각대로 하자면 하루에 운동 1시간 공부+독서 1시간 이상씩 합니다. :-)(생각대로해그게답이야 오답처리) [ 2009-10-16 07:12:50 ]
  • [그랜드민트페스티벌] 스윗소로우와 휘성, 조원선이 가장 기대 되는걸. 이름만으로 보자면 서울전자음악단…(그랜드민트페스티벌) [ 2009-10-16 07:15:34 ]
  • 어제 개봉했지 아마 ? 언제 볼까~(영화 me2movie 디스트릭트 9 film2day) [ 2009-10-16 07:18:08 ]
    디스트릭트 9
    디스트릭트 9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10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5. 9. 04:32

하루하루 소사 (2009년 5월 8일)

  • 요즘들어 꿈자리가 사납다.(me2mobile)2009-05-05 07:20:23
  • 오늘 또 시험준비하는데 준비가 다 안 된 꿈을 꿨다. 어제도 몇일 전에도 그 꿈이다. 무슨 꿈이지;(개꿈?)2009-05-06 09:30:12
  • 다찌마와리 다시 봐도 너무너무 재밌고, 타이타닉 다시 봐도 로즈와 잭은 예쁘고, 악마는 프라다를 신는다는 끝만 봤는데 의외로 재미날 듯했다. 흐흠 즐거운 채널서핑~(me2mobile 영화)2009-05-07 00:06:20
  • 야근을 너무 오래 했다. 이제 집에 들어가면 11시 50분 가까이… 빨래 해서 널고 자야 하는구만.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 할 텐데~(야근끝 일터)2009-05-07 23:20:51
  • 잠이 살짝 부족해서 운동하러 가기 싫지만, 그래도 25분이라도 해야지—(운동)2009-05-08 08:05:42
  • 아침에 커피를 안 마시면 하루가 시작되지 않는구면(카페인중독인가 커피중독인가)2009-05-08 08:06:02
  • charm 스타일 목걸이나 팔찌가 갖고 싶다~(물욕)2009-05-08 08:10:51
  • 어제아침 : 걷기 25분(2.6km), 웨이트 및 스트레칭 10분 // 오늘아침 : 웨이트 및 스트레칭 15분(운동 힘미투)2009-05-08 09:22:08
  • 인덱스 같은 책이다. 하나 구비해 두면 좋을 듯.(me2book)2009-05-08 09:24:03
    우리나라의 석탑
    우리나라의 석탑
  • 여름이다.. 팔에 열이 확확 나.(여름이두려워요)2009-05-08 15:05:48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5월 5일에서 2009년 5월 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1. 26. 04:3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1월 25일)

  • 다시 행복감을 찾고 싶다2009-01-23 11:34:52
  • 속이 바작바작 타…나?2009-01-24 01:08:05
  • Failure is the opportunity to begin again more intelligently. — Henry Ford (1863-1947) American Industrialist2009-01-24 02:03:08
  • 커피숍에서 '구해줘'를 읽기 시작.(me2mobile)2009-01-24 16:14:30
  • 방금 대통령설인사 전화받았습니다. (당근 녹음한 것…;;) 이거 돈깨나 들었겠네요.2009-01-25 11:26:24
  • 눈이 펑펑펑… 차에 라이트켜놓고 내렸는데 친절한 어떤 분이 전화해주셔서 다행이었음~(me2mobile)2009-01-25 13:52:01
  • 발퀴리 봤다. 탐크루즈는 역시 제복이 어울리는 배우!(me2mobile 영화)2009-01-25 19:00:42
  • * 모든 글 - 600 (생각 - 437 느낌 - 162 알림 - 1)(600미투)2009-01-25 21:18:43
  • 오랜만에 다시 읽었는데, 역시 좋다. 감정을 겁내지 말고 자제하거나 피하지 말고 일단 깊이 느낀 다음에 빠져나오라는 조언.(me2book)2009-01-25 21:34:50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보급판 문고본)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보급판 문고본)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1월 23일에서 2009년 1월 2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1. 20. 04:32

하루하루 소사 (2009년 1월 19일)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1월 18일에서 2009년 1월 1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 8. 19. 10:30

다찌마와리, 잘생겼다!

관람장소: 프리머스둔산 | 일시: 2008.08.14 19:10


2000년도 인터넷판 다찌마와Lee 상영시 이미 나는 그분의 팬이 되었다.

마지막 "하얀 까마귀"에 대한 감동깊은 연설은 외워서 따라 읊을 수도 있었지.

그러나 시간이 지나...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년 영화판은 2시간이 너무 짧을 지경으로, 쉼없이 웃었다.

이렇게 완전히 무장해제하고 웃겨주는 영화 너무 좋아!

임원희 형님은 보면 볼 수록, 그리고 '잘생겼다'는 속닥거림이 늘어날 수록 정말 잘생겨 보인다!

'보지않고는 믿을 수 없는 소문' 등등의 영화 홍보 카피 그대로다.

아, 정말 웃긴다. 웃기기만 한 게 아니라 완전 빠져들어 버렸다.

거듭거듭 보고, 명대사들을 외우고 싶다.


예고편 : http://video.cyworld.com/201858182

※ 세 여자주/조연인 정숙자 금연자 마리 - 정말 예쁘게 나온다. 단, '신비로운 소녀'만 빼고.


- 후시녹음을 원래 그 역을 맡았던 배우가 아니라 성우를 써서 했다는데, 그래서 그런지 아닌지 모르지만 신비로운 소녀 역할에서 목소리가 마음에 별로 안들었다.

2008. 1. 13. 15:47

주말의 영화 두 편 (마법에 빠진 사랑, 미스트)

이 글 보고 나서 영화를 보면 재미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접음.

1. 마법에 빠진 사랑 (Enchanted)


2. 미스트 (Mist)

위의 영화 평을 찾아보다가 하도 극찬이 많길래 안그래도 혼자라도 보러 갈까 했던 에코에게 나도 가겠다고 자원하여 동행.. 보고 나서 대만족 대만족. 껄쩍지근한 그 남자 이제 어쩔건가. 그러고 보니 스티븐 킹의 200쪽 정도 되는 중편소설이 원작이라고요... 이거 다 적고 나서 동네 도서관으로 달려갈 계획이다.

+ 기억에 남는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