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터'에 해당되는 글 62건
- 2009.01.3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1월 30일)
- 2009.01.20 하루하루 소사 (2009년 1월 19일)
- 2009.01.08 하루하루 소사 (2009년 1월 8일)
- 2008.12.16 하루하루 소사 (2008년 12월 15일)
- 2008.12.14 하루하루 소사 (2008년 12월 13일)
- 2008.12.07 하루하루 소사 (2008년 12월 6일)
- 2008.11.29 하루하루 소사 (2008년 11월 29일)
- 2008.11.15 오늘 아침 출근길
- 2008.11.13 via me2day 2008년 11월 12일
- 2008.11.07 via me2day 2008년 11월 6일
- 운동 걷기 15분! 좀 미진하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네요.2009-01-29 09:04:38
- 경조사비 내다가 허리가 휘어요~_~;2009-01-29 15:50:51
- 운동 걷기 20분 (왼발목이 껄쩍지근한 관계로 좀 느리게)2009-01-30 09:12:25
- 유의어 사전 참 좋다.2009-01-30 10:43:27
- lantana 를 위한 월페이퍼.jpg2009-01-30 14:33:31
나는, 일을 내 손에서 할 수 있는 만큼 해서 '믿고 던져줄' 수 있는 윗사람이 있어 행복하다고 생각한다. 그분은 심지어 '나한테 떤져' 라고 명확히 말해 준다.2009-01-30 18:29:42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1월 29일에서 2009년 1월 3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눈오는 날 택시가 잘 안 잡히는 이유 — 난 너도나도 택시를 타려 하기 때문인 줄 알았더니!2009-01-18 12:35:17
- 내일은 성남 출장!2009-01-18 22:29:59
- 아갸갸… … …….2009-01-18 22:40:25
- 성남터미널에 10시쯤 도착- 지금 버스 안… 졸리다 ㅎㅎ2009-01-19 08:10:33
- 체인질링, 작전명 발키리, 비 카인드 리와인드.. 전부 다 보고싶다!2009-01-19 22:15:21
- 오오 KTF 써서 좋은 점도 있구나2009-01-19 23:30:42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1월 18일에서 2009년 1월 1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굿모닝! 일곱시엔 집에서 나가야겠다. 그러면 운동을 삼십분정도 더 할 수 있어…2009-01-06 06:47:11
- 일에 발동이 걸리기까지 한 10-20분 걸리는구나. 이 시간을 단축해야 효율이 오르겠다.2009-01-06 10:30:31
- 다시보는 땡전뉴스, 걱정되는 땡이뉴스2009-01-06 13:02:41
- c씨가 건네준 유투브동영상. 나중에 보자~2009-01-06 17:56:53
- 아침 걷기 25분 - 냉장고 안 생수병이 얼음병이 되어 있어서 녹여 마시려고 병을 쥐고 걸어서 매우 손시렸음 ㅎ2009-01-07 11:01:33
- PC를 책상 밑으로 내리면 좀 따듯할까? 발이 시리다 ㅠㅠ2009-01-07 11:36:25
- 점심시간 직전에 감기약 먹고, 배불리 점심 먹고 났더니, 정말 미/친/듯/이 텍사스 소떼처럼 잠이 밀려오네요2009-01-07 13:02:46
- D-12009-01-07 16:56:50
- 멀티메일로 해야만 되는 것일까? 블랙잭에서 작성 중.2009-01-08 01:21:09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1월 6일에서 2009년 1월 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쓸 만한, 그리고 살 수 있을 만한 - 이 두가지 조건을 모두 갖춘 금색시계는 찾기가 쉽지 않은 물건이네…2008-12-14 11:22:21
- 매그넘 코리아 사진전을 온라인에서 감상할 수 있군요!2008-12-14 15:59:56
- 전에 이 동영상을 처음 보았을 땐 이 콜레보레이션의 의미를 충분히 깨닫지 못했었다.(ㅎㅎ) 원걸과 빅뱅의 조합이라니!~ 여기 내려오기 전 헬스 다닐때 자주 들리던 dirty cash 시절만 해도 '에 이거 뭐지?' 였는데 최근 '붉은 노을'로 드디어 내 안중에도 진입!2008-12-14 16:08:06
- 상황에 지배를 당할 때… 자체적 판단으로 즉시 행동하는 것이 어려워지는 상황이구나.2008-12-15 08:25:44
- 왜 가끔은 바보같은 신명조체를 쓰고 싶어지는 것일꼬?2008-12-15 10:52:23
- Miss Dior Cherie 향이 몹시 좋다! Addict를 양보한 게 전혀 후회되지 않을 정도로…2008-12-15 11:49:17
- 오늘 난방이 시원찮아 사무실 몹시 추움.2008-12-15 15:30:02
- 아 잘도 피하는구나~ 저 남자의 외침은 “This is a goodbye kiss from the Iraqi people, dog!” 이라고.2008-12-15 16:39:31
- 올해말까지 할일. 대만인들 방문건 보고후처리, 우리원40년사 내파트 글쓰기, CITRA회의록번역, 연하장발송계획 보고및 주소취합-보내기, 따스하게보내기.2008-12-15 16:56:58
이 글은 infini님의 2008년 12월 14일에서 2008년 12월 1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아침을 대충 먹어 오전 중 배가 고파졌는데, 율무차를 타 마시니 허기가 가시는군요.2008-12-10 10:50:58
- 점심은 닭갈비에 볶음밥 - 사진은 없어요 ㅎ2008-12-10 13:35:07
- 우거지해장국을 먹어주러 갑니다.2008-12-12 06:44:56
- 파면이 이리 쉬웠구나… 산하의 썸데이서울 글입니다. 씁쓸할 따름. 항의전화해야겠음.2008-12-12 06:57:11
- 날씨가 매우 포근하군요. 거리에 사람이 많으니 활기차 보이네요. 오전에 빨래와 설거지, 청소를 마쳤고, 이따 오후에 장보러다녀와서 무한도전까지 보고 나서 다림질까지 해치우면 보람찬 하루가 마감되겠네요. 내일은 오전에 대전시립미술관에서 매그넘이 본 한국전을 보면 좋겠고-2008-12-13 12:41:00
이 글은 infini님의 2008년 12월 10일에서 2008년 12월 1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대통령기록관 설립 1주년 기념행사에 참가하고 왔습니다.2008-12-04 23:42:38
- 대전은 눈이 그쳤네요 아침에는 꽤 오더니..2008-12-05 10:03:40
- 올 겨울 첫 근하신년 카드를 받았습니다.2008-12-05 16:12:14
- 고속도로에서 조금 전 이천 화재현장을 지나쳤네요. 앞차가 속도를 줄이길래 같이 감속하며 건너편을 보니 골조만 남아 찌그러져 가는 안에는 불길이 여전히 살아서 타고 있던데. 집에 와서 찾아 보니 오후 12시 20분에 난 화재고 여섯 분이 돌아가셨다구요…2008-12-06 01:04:18
- 추워서 하얀 긴 패딩코트를 입고 분홍 곰모자를 쓰고 다닌 하루.2008-12-06 16:50:12
- eco가 미라지폰을 사더니 나보고도 사라고 유혹한다. 이제 옴니아가 나왔으니 시중에 미라지는 조만간 사라지지 않겠냐며… 으음!2008-12-06 17:01:40
이 글은 infini님의 2008년 12월 4일에서 2008년 12월 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헤에…. 스포일드 어덜트와 일하냐고? 조사결과 나왔네, 모든 직장에 이런 사람 반 이상 있다는 느낌이 맞는 거고… 어느 직장에나 있는데 적응법은 익혀 두는 편이 좋겠지.. 2008-11-27 07:58:54
- 아침에 자전거(20분)로 출근하고, 4층에서 16층까지 걸어올라갔다 내려오는 것만으로 다리가 후들후들. 아아 운동부족~ 2008-11-27 09:01:00
- w & whale - too young to die (too drunk to live)- 어제 꽂힌 곡! 아주 좋다. 아주~! 특히 whale씨가 '상대를 향.해'를 부를 때 완전 좋음. 노래만 들을 땐 제목이 '비열한 거리'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아니어서 음음.. 2008-11-27 18:28:26
- 아하하하 나랑 놀거라~ 2008-11-27 21:55:20
- 2009년 상반기 외국어 위탁교육. 야간과정 20주는 '09. 2. 2 ~ 6. 19, 주간과정 10주짜리는 '09. 2. 2 ~ 4. 11(1차), '09. 4.13 ~ 6. 19(2차)고, 고를 수 있는 언어는 영중일불. 선택은 20주 일본어로 기우는 중~! 2008-11-28 10:54:29
- 내일은 에버랜~ (사실은 이미 오늘! 무료자유이용권 2장 확보!) 2008-11-29 01:15:27
이 글은 infini님의 2008년 11월 27일에서 2008년 11월 2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오늘 오후에는 그동안 미뤄왔던 일들을 깔끔하게 해치워야지. 2008-11-12 13:24:47
- 전국 및 해외 역사학자 선언문 : 교육과학기술부는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을 훼손하는 교과서 수정 작업을 중단하라!(Statement from Historians of South Korea) / … 675명이 서명했다. 2008-11-12 14:58:33
- 일터의 큰 변화 - 이 직장 들어와서 두번째. 나만 충격이 큰가, 일이 손에 안 잡힌다… 반면 그동안 수도없이 갈아치우신 분들은 덤덤하신 듯. 2008-11-12 16:42:00
이 글은 infini님의 2008년 11월 1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어제밤 스퀏 100회, 아침 10분 걷기 (6.10~6.9km/h)- 개운. 아침에 빨래를 돌리느라 늦게 나와서 운동할 시간이 어제보다 부족했다.2008-11-06 09:38:19
- 왠지 우울한 오후.2008-11-06 16:48:07
- 어제 저녁식사후 연이어 미드를 보다가, 자정 자리펴고 누워서도 Law&Order를 보는데… 강간당했다 주장하는 여자와 남자가 맞서는 재판으로, 남녀공히 흠잡으려면 잡을 수 있는 반면 진실해 보이기도 해서, 판단이 어려웠다. 그런데 배심원의견 발표직전에 드라마 종료!2008-11-06 17:06:39
- 도쿄 타워 - 읽고 있는데, 이제 파국만 기다리고 있는 상태. 에쿠니 가오리 소설은 읽다 보면 언제나 매가리가 없는 느낌이다. 그래도 짬짬이 읽기는 나쁘지 않아.2008-11-06 17:40:46
이 글은 infini님의 2008년 11월 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