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미투'에 해당되는 글 78건
- 2009.08.27 하루하루 소사 (2009년 8월 26일)
- 2009.08.25 하루하루 소사 (2009년 8월 24일)
- 2009.08.2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8월 20일)
- 2009.08.14 하루하루 소사 (2009년 8월 13일)
- 2009.08.12 하루하루 소사 (2009년 8월 11일)
- 2009.08.1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8월 10일)
- 2009.08.10 하루하루 소사 (2009년 8월 9일)
- 2009.08.06 하루하루 소사 (2009년 8월 5일)
- 2009.08.04 하루하루 소사 (2009년 8월 3일)
- 2009.07.3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7월 30일)
2009. 8. 27. 04:3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8월 26일)
2009. 8. 27. 04:31 in daily/me2day
- 아침 25분 걸어서 출근 → 7:15-7:35 상체 중심으로 20분 운동. 부족하지만 안 한 것보단 오만 배 낫다! ㅋㅋ2009-08-25 10:27:39
- 타락한 지식인이자 이제 망령기까지 보이는 "김동길 씨, 퇴출해야 합니다 → 아고라 청원. 서명했습니다.~ 아직 129일 남았네요.2009-08-25 10:38:16
- 강원도 Y역 지붕보수공사: 언제나 한옥 지붕 '속'이 궁금했는데, 여기 실린 사진들로 조금은 이해도가 높아진 듯하다. (via 나무과자님 블로그)2009-08-25 19:53:31
- 그제 다시 다 읽었다. 혼혈 왕자의 정체는! 죽는 인물은 누구인가?! 지금쯤은 많이 알려졌겠지. JK롤링은 다음 작품을 준비하고 있을까?2009-08-26 12:55:37
- 지금 막 다 읽었다. 이것도 두번째 읽는 건데 디테일은 거의 처음 읽는 기분이네. 그나저나! 오오~ 네빌~ 오오~2009-08-26 13:01:17
- 9월엔 난생 처음 중국에 가보게 되었다. 칭따오-2009-08-26 13:49:05
- !!!!!!!!!!!!!!!!!!!!!! UNDERWORLD !!!!!!!!!!!!!!!!!!!!!! 가장 기대돼요. 완전~2009-08-26 16:53:01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8월 25일에서 2009년 8월 2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8. 25. 04:32
하루하루 소사 (2009년 8월 24일)
2009. 8. 25. 04:32 in daily/me2day
- 오랜만에 하루종일 말을 많이 했더니 목이 붓고 왕피곤. 난 역시 말하는 직업은 안갖는게 좋겠어2009-08-21 21:39:16
- 가지각색 커피빈2009-08-22 16:02:10
- 가게 이름ㅡdeparture loungeㅡ이 왜 꼭 들어와 보고 싶은 그런 느낌인 것이죠2009-08-23 12:42:10
- 맞아- 나도 벼르다가 간 것인데, 그 무표정과 가식적(?)인 색감이 별로 좋지가 않았고… 무엇보다 토요일 아침부터 넘 북적이더라구! 아이들에 엄마들에 우글우글 꽥- 근데 그건 좋더라. 옷 다 입고 욕조에 들어앉아 있는 교황님, 단체 사진 찍듯이 나란히 선 수사들.2009-08-23 21:25:24
- 운동하러 가기 전엔 왜 이렇게 가기 귀찮을까—2009-08-24 07:11:32
- 스트레치랑 간단한 아령질 15분 밖에 못 했지만, 그래도 하길 잘했어. 근데 제발 좀 30분 이상 하자, 내 자신아! -_-;2009-08-24 10:24:21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8월 21일에서 2009년 8월 2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8. 21. 04:3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8월 20일)
2009. 8. 21. 04:31 in daily/me2day
- 좌편향 마우스가 급기야 사망. 아무 데로 도 안 간다. 편히 쉬어라-2009-08-19 09:37:01
- 을지훈련 여파로 3일째 운동을 못하고 있다. 몸이 찌뿌둥… 오늘 저녁은 자전거를 타고 동네 천변을 달려볼까?2009-08-19 09:37:47
- 본 공사는 1층부터 15층까지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6시까지 동시에 진행되므로… 이 덕분에 그제부터 집안꼴이 말이 아니다. 우리집은 담주화욜에 끝나고 총공사는 9월초순 종료예정.2009-08-19 20:53:12
- 어제밤 밤 9시부터 오늘아침 6시까지 9시간을 자도 풀리지 않던 몇일간의 피로가 25분 운동으로 싸그리 날아갔다 ㅠ.ㅠ 지난 토요일부터 운동하지 않았던 점에 대해 내 몸에게 깊은 미안함을 느꼈음! // 트레드밀 21분(2.4km) + 간단한 아령체조 4분2009-08-20 08:21:41
- 본 통장과 다른 곳에서 이체되는 카드랑, 9월 집세 예약이체 처리 완료.2009-08-20 19:28:53
- 공지문을 핸폰 카메라 340x240사이즈로 지정해 놓은걸 깜빡하고 찍었더니 뭐가 뭔지… 그제 벽돌 뜯기 - 어제 배관 철거 - 오늘 소켓용접 - 내일 뭔가… 글피부터는 무슨 작업인지 안 읽혀… 마지막 날 수요일은 아마도 미장공사겠지. -_-; 오늘 귀가해서 다시 찍자;2009-08-20 20:06:51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8월 19일에서 2009년 8월 2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8. 14. 04:3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8월 13일)
2009. 8. 14. 04:31 in daily/me2day
- 오늘은 아침부터 주룩주룩. 늦게 일어난 덕분에 아침운동은 25분 걸어서 출근으로 퉁침.2009-08-12 08:23:07
- 6월 14일 9:35 조조로 프리머스에서 본 영화 The Taking of Pelham 123 — 이 영화 표를 책상에서 발견해서 2달 전 기억을 끄집어내어 보니, 머리에 가장 짙게 남은 건 마트에서 우유 사 가는 마지막 장면.2009-08-12 09:05:33
- 오늘 아침도 Miss Dior Che'rie 향기가 주위에 은은히 퍼진다. 출장다녀온 분이 샘플로 주신 것인데 감사할 따름~2009-08-12 09:10:56
- 뒷허리 조금 뻣뻣, 오른눈 기상시 조금 따끔, 오른쪽 등(견갑골 아래쯤) 쑤심… 어찌 이리 소소하게 안 좋으냐. -_-; 아침운동이라도 했으면 허리랑 등은 풀렸을 텐데. 오늘 저녁이라도 해야겠다.2009-08-13 09:22:55
- 엄마는 해결사… 일단 한 숨 돌렸다.2009-08-13 20:26:41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8월 12일에서 2009년 8월 1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8. 12. 04:3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8월 11일)
2009. 8. 12. 04:31 in daily/me2day
- I LOVE PROGRESS! /// GOOD MORNING! /// 운동하러 갑니다~ (어젠 빼먹었음) 25분 걸어서 출근했고… 30분 웨이트 예정. 운동하고 나서 댓글로 뭐했는지 써야지.2009-08-11 07:01:08
- 비 그쳤잖아~ 안 오잖아~ 덥잖아! 200ml 비는 언제 다 오냐… (밤에 몰아서 오는 것인가…) 하여튼 덥다.2009-08-11 14:45:59
- 이곳은 회사 내 교육장. 검색 때문에 필요해서 naver 툴바 처음 깔아봤는데 괜찮네… (특히 마우스 제스처가 제대로 작동하는 것이 마음에 쏙 들었다). 회사 내 자리 피씨에도 깔아볼까?2009-08-11 15:20:04
- 대략 이런 모양새랄까요2009-08-11 18:24:40
- 옛 사진 따라 찍기… 훈훈하다—-2009-08-11 19:12:34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8월 1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8. 11. 04:3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8월 10일)
2009. 8. 11. 04:31 in daily/me2day
- benetton - Tribu Acqua Fresca for Women. 예전 어떤 잡지 tribu 광고페이지에 접힌 모서리를 펴고 맡은 후 뿅 가서…당시로는 국내에서 한 병 겨우 구할 수 있어 아껴 쓰고 있다. 파우더리하고 보송보송한 느낌 때문에 가장 좋아하는 향수!2009-08-10 08:24:57
- 어제 3시에 잠들어서 7시 기상. 25분 힘차게 걸어서 출근엔 성공했지만 잠이 부족하여 아침부터 커피 3잔째.2009-08-10 09:12:45
- 매일 아침일찍 그날의 날씨를 문자로 보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날씨 사이트는 없으려나요?2009-08-10 09:13:42
- the rise of cobra가 전쟁의 서막? ㅎㅎ 어릴적 남동생이 갖고놀던 GI Joe 피겨들이 생각나서 속으로 웃었지. 근데 스톰섀도가 스네이크아이즈랑 웬수지간이 된 이유가 좀 어처구니없고, 아무개가 코브라가 되는 개연성도 그다지.. 그래도 차 추격장면은 훌륭했다2009-08-10 11:04:22
- 직장에서 cyworld가 로긴이 안되기 시작했다. 내가 만진 보안설정 때문인지 어쩐지 몰라도, 일에만 집중하는 데는 도움이 되겠구나~ (나는야 산만한 직장인)2009-08-10 11:22:02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8월 1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8. 10. 04:35
하루하루 소사 (2009년 8월 9일)
2009. 8. 10. 04:35 in daily/me2day
- 어제밤, 11시경 마루에서 잠들었다 2시 반에 일어나 책을 보다가 3-4시쯤 다시 잤다가 일어나 보니 6시 반. 잔 시간은 긴데 좀 그렇다. 그래선지 오늘은 잠이 안 깬 상태로 25분 걸어 출근, 20분 웨이트를 했는데 어쩐지 여전히 몸이 찌뿌둥…2009-08-07 08:31:43
- 온가족이 … 걱정이 많다2009-08-07 10:53:01
- 날이 뭐 이리 훅하고 덥니2009-08-07 13:12:24
- 알레고리의 짜릿한 즐거움! 소개해 주고 빌려 주신 Y님께 감사드린다.2009-08-07 22:31:11
- 알아두면 요긴한 여행 사이트2009-08-09 21:57:31
- 쌈마이 가요 듣는단 얘기 들었지만… 모르겠어 빠져들어~~2009-08-09 22:02:39
- 즐거웠던 일요일 - 실컷 본 아름다운 하늘과 점점이 떠가던 흰 구름을 생각하며, the orb - little fluffy clouds. (— 멋진 코맹맹이 목소리의 주인공이 궁금하시면 여기로.)2009-08-09 23:30:04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8월 7일에서 2009년 8월 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8. 6. 04:3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8월 5일)
2009. 8. 6. 04:31 in daily/me2day
- 군몬읭~ 운동하러 갑니다.2009-08-04 07:04:06
- 이어폰 오른편이 안나오기 시작했어요. 하나 질러야죠~ 아마도 저렴한 리맥스 걸로 살 듯…2009-08-04 17:03:18
- 가스파초 한번 해먹어 보고 싶네요-! 집에 와인식초도 생겼는데…2009-08-04 19:23:15
- 꿈에서 무슨 색을 봤는지 기억을 해낼 수 있어야만 꿈을 컬러로 꾸는 게 맞다는데 사실일까? 난 늘 내 꿈이 컬러버전이라고 생각해 왔는데 막상 기억해 내려니 뭐가 무슨 색이었는지 선뜻 말할 수 없었다.2009-08-04 19:50:11
- 월,화 이틀을 자전거로 출퇴근했더니 당장 체력이 깎여내려가는 게 느껴진다. 역시 난 걸어야 해! 그래서 오늘은 25분 걸어서 출근, 25분 웨이트.2009-08-05 08:11:12
- 미투공감툰 - 왜 밤만 되면 이렇게 다들 맛나보이는지.. 내가 요즘 이 증세가 심각하다. 일주일째야 ㅠ.ㅠ 큰일이다 큰일이다 하면서도 일주일 째라규!!!2009-08-05 09:44:15
- 담에 서울가면 탑골공원 가서 원각사지10층석탑 봐야지. 알고 보니 이 탑이 국보 2호일세~ 그 다음엔 정동 덕수궁미술관에 가서 보테로 전시를 보는 코스로 마무리할 생각.2009-08-05 10:12:43
- 8월도 예상치 못한 지출이 여기저기서… 가계부에 구멍이 많이 나겠어. ㅠㅠ2009-08-05 14:20:02
- 브아걸의 아브라카다브라 를 새로 온 이어폰으로 듣는다. 조쿠나~2009-08-05 17:41:55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8월 4일에서 2009년 8월 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8. 4. 04:32
하루하루 소사 (2009년 8월 3일)
2009. 8. 4. 04:32 in daily/me2day
- 다시 월요일이 돌아왔습니다. 게다가 8월까지 덤으로? 어익후- 굿 모닝!2009-08-03 07:06:39
- 아침운동 15분 자전거 출근 20분 트레드밀(2km)2009-08-03 11:07:47
- 점심은 계란말이, 생선조림, 돼지고기김치찌개- 사진은 없음2009-08-03 13:28:56
- 다빈치코드를 쓴 댄 브라운의 첫번째 작품이라는데, 주말에 읽었다. 이제 우리나라에 번역되어 나온 댄 브라운 책은 다 본 것 같다. 이 내용 역시 예쁜 여자주인공이 문제해결의 열쇠가 된다는 점에선 쫌 허술하지만, 그래도 재미는 있었다.2009-08-03 13:36:49
- 친정간 김에 엄마 책장에 놓여 있길래 빌려온 책.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이 책을 1권으로 마무리하길 참 잘한 것 같다. 조금 거칠긴 하지만 짧게, 힘있게, 과감하게 자신의 기발한 발상을 펼쳐내는 데 성공한 듯. 이 책이 '신'으로 이어지는 건가…? 읽어봐야겠다.2009-08-03 14:11:52
- 월-E와 비교는 맞지 않다. 이건 '사람'이 나오잖아?^^ 할머니가 떠날 쯤 눈에 눈물이 조금 고였고, 곧이어 러셀이 할아버지 댁에 처음 찾아와 자기 소개할 때 배꼽 잡았다. 귀여운 녀석! 색색가지 풍선이 정말 예쁘고, 그 다음으론 색동 도요새-snipe-가 예쁘더라.2009-08-03 14:40:31
- 청개구리 무농약 현미3kg 랑 유기농방울토마토 5kg 질렀다.2009-08-03 16:47:54
- 웹에서 봤을 때부터 좋았던 웹툰 도자기. 책으로 나왔네요. 오늘 배송받았어요~만세~2009-08-03 16:48:51
- 나 오늘 미투포스팅 왤케 많이 하니.2009-08-03 16:50:43
- the art of noise - dreaming in colour2009-08-03 19:38:05
- 지하 서점에 내려갔다 이 책이 눈에 띄었다. 아우! 이 책이 위대한 개츠비와 호밀밭의 파수꾼 계보를 잇든 말든, 언뜻 페이지를 펄럭펄럭해 봤는데 언뜻언뜻 나오는 배경만 해도 셰이디사이드에 쉔리공원, 포브스 가, 뭐 이런데, 이 책을 어떻게 안 읽고 지나갈 수 있냐구요.2009-08-03 19:59:18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8월 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7. 31. 04:32
하루하루 소사 (2009년 7월 30일)
2009. 7. 31. 04:32 in daily/me2day
- Pixar 애니 UP, 드디어 오늘 개봉이구나. 언능 보고 싶다!2009-07-29 10:56:45
- 지금 듣고 있는 예쁜 곡. Team SR의 Leaving London2009-07-29 17:46:01
- ?intitle:index.of? mp3 키워드 - 키워드 부분에 찾고 싶은 단어를 넣어 mp3 찾기.2009-07-29 17:55:53
- 출근길 맹렬히 걷기; 20분 + 웨이트 15분 + 팔굽혀펴기 10개. 후닥 샤워~ 역시 오늘도 개 운~2009-07-30 08:22:13
- 점심시간 끝나고 급 우울 - 스스로도 당황스럽다2009-07-30 13:05:27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7월 29일에서 2009년 7월 3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