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미투'에 해당되는 글 78건
- 2009.10.24 하루하루 소사 (2009년 10월 23일)
- 2009.10.22 하루하루 소사 (2009년 10월 21일)
- 2009.10.16 하루하루 소사 (2009년 10월 15일)
- 2009.10.09 하루하루 소사 (2009년 10월 8일)
- 2009.10.06 하루하루 소사 (2009년 10월 5일)
- 2009.09.27 하루하루 소사 (2009년 9월 26일)
- 2009.09.16 하루하루 소사 (2009년 9월 15일)
- 2009.09.1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9월 10일)
- 2009.09.09 하루하루 소사 (2009년 9월 8일)
- 2009.09.0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8월 31일)
2009. 10. 24. 04:3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10월 23일)
2009. 10. 24. 04:31 in daily/me2day
- 출근길에 하얀 기구 까만 기구가 하늘에 떠 있길래 뭔가? 하고 검색해 봤더니 대전 열기구 축제로구나. 재밌겠다~ 기구 타 보고 싶다. *_* 이런 체험기획도 있긴 있네… [ 2009-10-22 09:15:27 ]
- 같은 과 직원이 쏴서 멜론 먹었어요 [ 2009-10-22 17:26:14 ]
- 아침운동 25분 걸어서 출근… 운동하기 싫어서 20분 미적거리다가 20분 간단히 운동. 그래도 한 게 안한 것보단 오만배 나아요 [ 2009-10-23 09:00:58 ]
- 유명인 미투는 친신이 아니라 구독을 하게 된다. 그리고 대체로 글을 많이 쓰는 분들의 미투부터 구독을 해지하는 수순을 밟는다. 여태까지는 대체로 그랬다. [ 2009-10-23 09:59:54 ]
- 묵은지닭도리탕을 실컷 먹고 사무실 들어오니 무지 졸려… [ 2009-10-23 13:21:41 ]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10월 22일에서 2009년 10월 2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10. 22. 04:3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10월 21일)
2009. 10. 22. 04:31 in daily/me2day
- 네이버 지식인 뒤져서 알 수 없는 레지스트리를 추가해 검색상자 복구 :)
구글 툴바를 제거하고 IE7에서 IE8로 업데이트했는데 검색상자가 안 나타난다. 다들 그것 때문에 불편해 하던데 나는 그거 써 보려고 한 건데!_! 어떻게 해도 다시 안 나타나서 결국 구글 툴바를 다시 깔았다… 나 뭐 한거니; by infini 에 남긴 글 [ 2009-10-20 08:05:27 ] - 아침운동 - 25분 걸어서 출근 + 트레드밀 20분~ 개운. 가기 전에는 기분이나 몸상태가 영 꾸물꾸물해도 운동 20분이라도 하고 나면 다시 세상 살 만 하다고 느끼는 게 정말 신기해. [ 2009-10-20 09:18:24 ]
- 왜 안 일어나는 거야! [ 2009-10-20 14:37:41 ]
- 모든 종류의 두려움을 극복하는 올바른 방법은 이성적으로 침착하게' 그러나 매우 집중적으로 그 두려움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다 보면 그 두려움에 친숙한 감정이 들게 된다. 이러한 친밀감이 생기면 두려움의 칼날은 무뎌지고… 생각을 할 수 있게 된다. [ 2009-10-20 22:53:12 ]
- 아침 - 출근 25분 걷기 + 잡다하게 웨이트 40분. 운동을 개운하게 하고, 날씨도 종일 좋으니, 늘 무겁던 어깨도 오늘은 가볍네요. [ 2009-10-21 13:25:13 ]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10월 20일에서 2009년 10월 2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10. 16. 04:3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10월 15일)
2009. 10. 16. 04:31 in daily/me2day
- 야- 근사하다. 10월 말이 할로윈이라던데, 나도 생강향기 나는 쿠키 한번 구워볼까?2009-10-13 09:07:00
- 칼리타 사기 드리퍼 회사에 가져와서 쓰다가 2번 떨어뜨려서 컵에 걸리는 부분을 이따구로 깨먹었다. 그러나 아직은 컵에 걸리는 한 꿋꿋이 쓰겠다며… (또 떨어뜨려서 완전 아작내기 전에 플라스틱으로 된 거 하나 지르는 편이 좋을까;; )2009-10-13 09:13:01
- 비가 온다더니 정말 비가 오네-2009-10-13 16:16:15
- 아침운동 트레드밀 걷기 3km 30분! 좋아좋아-2009-10-14 10:50:32
- 아침운동 30분간 상하체 골고루- 스쿼트 총 한 40번 한 것 같고 아령으로 팔이랑 어깨 정도…? 런지 각 8회x1세트 너무 살살 한 듯.2009-10-15 10:06:18
- 어제 간만에 밤에 뭘 먹고 잤더니 오전 여태까지 기분이 별로다. 내 행복감의 가장 큰 장애물은 야식이여 -_-; 아침 운동까지 했는데도 그다지 나아지지가 않네. 역시 순간의 유혹에 등을 돌려야 해…2009-10-15 10:07:20
- 기분이 좋게 유지하는 것도 능력이다. 늘 기분이 좋(아 보이)도록 하자.2009-10-15 13:10:02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10월 13일에서 2009년 10월 1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10. 9. 04:3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10월 8일)
2009. 10. 9. 04:31 in daily/me2day
- 아침운동 25분 가벼운 웨이트. 오랜만에 맨손스퀏을 20x20. 기분 좋은 아침이다.2009-10-06 11:00:08
- 10월 26일 스팅 신보가 발매된답니다. If on a winter's night (amazon) 15곡 중 Gabriel's Message, The Hounds Of Winter, Lullaby For An Anxious Child 빼면 다 신곡이라 기대 중!2009-10-06 20:41:16
- 구글 툴바를 제거하고 IE7에서 IE8로 업데이트했는데 검색상자가 안 나타난다. 다들 그것 때문에 불편해 하던데 나는 그거 써 보려고 한 건데!_! 어떻게 해도 다시 안 나타나서 결국 구글 툴바를 다시 깔았다… 나 뭐 한거니;2009-10-07 10:34:23
- 바탕화면에 evergreen1.mp3 가 있길래 뭐지? 하고 클릭했다가 한밤중 울음바다 — 음천에서 유희열씨가 끝곡으로 양희은씨의 상록수라 소개하는데, 노무현 전대통령이 직접 부르신 음성이… 뒤에 양희은씨 곡으로 이어지지만. 울컥했다. 어느새 잊어 가나?2009-10-08 00:05:55
- 시간이 있으면 이걸 만들어 보고 싶어 — 만들기도 흥미진진할 것 같고 장식해 놓으면 재미도 있을 듯 하고-2009-10-08 16:10:05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10월 6일에서 2009년 10월 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10. 6. 04:30
하루하루 소사 (2009년 10월 5일)
2009. 10. 6. 04:30 in daily/me2day
- 대전 내려가면 또 열심히 살아야지…!2009-10-03 21:01:50
- justin timberlake - let's take a ride— 휴일이 끝나는 날 저녁에 듣기엔 별로 적절치 않은가요? 다음 휴일을 기약하며…2009-10-04 18:15:08
- 오랜만에 사무실 출근! 아침운동 걷기 20분. 내일은 30분 하자!2009-10-05 13:04:57
- 해피빈 콩으로 나영이를 도와요2009-10-05 15:01:28
- 밤이 많이 추워졌어. 오늘 새벽엔 이불 말고 자다가도 추워서 일어나 창문을 닫고 다시 잤다니깐. 뭐 아직 깃털이불 꺼낼 정도까지는 아니지만.2009-10-05 22:30:44
- 뭐든 쪄야 하는 건데 대충 전자렌지에 돌리고 나면 '아 찌면 더 맛있을 텐데…' 하고 생각하면서 먹게 되는 것 같다. 한번 삶았다 냉장고에 넣었던 옥수수라든가, 딱딱해진 떡이라든가, 향미 만두라든가, 기타등등.2009-10-05 22:36:24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10월 3일에서 2009년 10월 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9. 27. 04:3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9월 26일)
2009. 9. 27. 04:31 in daily/me2day
- 아침운동 - 깔짝깔짝 웨이트 15분, 걷기 15분 - 그제보단 조금 오래 했다. 기분 좋으이~ (어제는 전혀 안 했지만;;)2009-09-24 09:08:36
- 출장 전과 후에 미투가 왠지 다르게 느껴져. 다른 '친구들'이 글을 전만큼 많이 안 쓰는 것 같아… 기분 탓인가?2009-09-24 18:16:50
- 오랜만에 서울에서 지낸 평일. 반가운 만남을 점심 1번 저녁 1번 두 번이나! 다음주 월요일에도 점심, 저녁 만남 예상중. 서울에 직장이 있으면 저녁에 친구 만날 일이 종종 생기겠구나… 하고 생각.2009-09-26 08:14:39
- [부산국제영화제] , 멋진 기획이다. 멋진가을… KTX 타면 부산도 금방이고! 휴가도 다녀오지 못한 올해, 이 기회를 잡을 수 있다면 좋겠다.2009-09-26 23:09:34
- 레이튼 교수와 악마의 상자 엔딩 보고 있다. 그림과 음악, 스토리 모두 다 이상한 마을만큼이나 아름다워… 퍼즐 풀기는 어렵지만…2009-09-26 23:33:50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9월 24일에서 2009년 9월 2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9. 16. 05:36
하루하루 소사 (2009년 9월 15일)
2009. 9. 16. 05:36 in daily/me2day
- 신종플루 대비해야 한다고 새니타이저 젤 구입 대열에 끼고 말았음. -_-2009-09-12 21:53:52
- 내일 청도 날씨 비와… ToT;2009-09-13 22:54:17
- Qing dao는 Location에 없어서…2009-09-14 22:57:17
- 9/15 화 아침 클라우디아쉬퍼 비디오 상체 - 스킵해 가면서 약 30분 (에비앙 물병 1.5kg짜리 한 개, 300ml 짜리 두 개 이용…)2009-09-15 22:25:30
- 말을 많이 해서 피곤하다.2009-09-15 22:26:26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9월 12일에서 2009년 9월 1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9. 11. 04:3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9월 10일)
2009. 9. 11. 04:31 in daily/me2day
- 귯 몬읭~ // 오늘 날씨가 저기압인가요? 왠지 아침부터 좀 처지는구만요. 아침운동을 빼먹어서 그런가… :-)2009-09-09 09:46:18
- 무량사의 건축적인 탐구 일주문, 천왕문, 범종각, 명부전, 영산전, 우화궁, 영정각 등, 그리고 하이라이트 - 극락전!2009-09-09 10:46:46
- 아침부터 Beyonce!2009-09-10 09:20:07
- 아침운동 6.8~7.0 걷기 20분, 상쾌~ (그간은 운동 양이 모자랐던 게야.)2009-09-10 09:38:27
- 어제 배송. 만족스럽다~ 근데 집이 좁아서 놓을 곳이 마땅치 않아…2009-09-10 10:37:05
- 내일은 환전하고 구급약 사고 가방 싸고…2009-09-10 18:38:20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9월 9일에서 2009년 9월 1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9. 9. 04:3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9월 8일)
2009. 9. 9. 04:31 in daily/me2day
- 박재범 4년 전 막말 논란, 이 의견에 동감.2009-09-08 10:06:23
- 오랜만에 아침운동 미투. 간단한 근력운동 및 스트레치 30분! 근데 운동하고 나서 힘이 솟아나는 정도가 조금 약했다. 내일은 무산소에 유산소까지 이어서 한 1시간 정도 해 보자~2009-09-08 14:59:31
- 대청호가 내다보이는 외삼촌네 펜션2009-09-08 20:41:26
- 발코니 쭈욱 따라 찍어본 동영상2009-09-08 20:44:19
- 잘 하는 번역업체에 맡기니까 결과물이 참으로 수월하게 읽히는 것이 마음이 흐뭇하구나… 읽어내려가는 눈길이 부드럽게 흘러간다… ^o^2009-09-08 21:17:35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9월 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9. 1. 04:3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8월 31일)
2009. 9. 1. 04:31 in daily/me2day
- 굿모닝!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것이 몹시 좋습니다. 운동하러 가요~2009-08-31 07:04:30
- 아침운동 걷기 15분 빠르기 6.0~7.0 사이로 거리 약 1.6km2009-08-31 08:42:27
- 자전거 타고 출근해서 다행이네- 점심에 집에 다녀와야 하는데, 집에서 점심 먹어도 되겠다. 메밀국수 끓여 먹어야지! — 공사 아저씨 와 계시면 좌절이겠지만… 아저씨도 점심시간은 있겠지;2009-08-31 11:20:25
- 메밀국수 안 먹고 중면 끓여 불고기 남은 것과 야채볶음 데워 비벼먹었어요. 얼마나 남은 건지 몰라서 대충 남은 거 털어넣고 끓였는데 양이 너무 많았음; 근데 꾸역꾸역 다먹었어요; 과식미투! -_-; 사진은 없음… (공사는 오전중에 마치고 사라지셨더군요)2009-08-31 19:52:51
- 아직 야근 중… 조금 피로하군2009-08-31 22:30:00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8월 3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