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gag'에 해당되는 글 25건
- 2009.08.03 하루하루 소사 (2009년 8월 2일)
- 2009.06.23 하루하루 소사 (2009년 6월 22일)
- 2009.05.13 하루하루 소사 (2009년 5월 13일)
- 2009.03.25 하루하루 소사 (2009년 3월 24일)
- 2009.02.28 하루하루 소사 (2009년 2월 27일)
- 2009.02.2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2월 20일)
- 2009.01.3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1월 30일)
- 2009.01.29 하루하루 소사 (2009년 1월 28일)
- 2008.12.31 하루하루 소사 (2008년 12월 30일)
- 2008.12.30 하루하루 소사 (2008년 12월 30일)
2009. 8. 3. 04:30
하루하루 소사 (2009년 8월 2일)
2009. 8. 3. 04:30 in daily/me2day
- PC가 쓰다가 갑자기 멈춰서 껐다 켰는데 다시 켜지기까지 한참 걸렸다. Nateon portable 말고는 탓할 대상을 못 찾겠다! 하여튼 몽땅 날아갔을 까봐 무척 두려웠음. 월요일에는 새 하드 하나 가져와서 하드 풀 백업해야지.2009-07-31 15:04:59
- 너~~~~~~~~무 졸려.2009-07-31 16:33:43
- 레코드포럼에서 들려주는 음악을 들으면서 편안하게 비를 긋고 있어 흐뭇한 오후2009-08-01 15:42:53
- 주말에 서울오면 늘상 하는 까페호핑ㅡ일욜아침 스벅2009-08-02 10:58:01
- 남녀탐구생활/ 정형돈 정가은도 잘 하지만, 무엇보다도 성우의 솜씨가 훌륭해요. ㅎㅎ2009-08-02 23:42:39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7월 31일에서 2009년 8월 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6. 23. 04:3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6월 22일)
2009. 6. 23. 04:31 in daily/me2day
- 실소를 금치 못하게 하는 Construction Fail! 사진들. ㅋㅋ2009-06-22 09:13:45
- pusher 님으로부터 감염되었지 말입니다.2009-06-22 09:15:13
- 아침운동 30분 트레드밀! 더웠다…헉헉. 근데 소모칼로리는 약 220Kcal 랬던가?2009-06-22 10:06:03
- 이 기사에 따르면 이제 125cc 미만 스쿠터도 별도의 면허를 따야 빌려 탈 수 있는 건가? 히잉… 제주도 스쿠터질에 지장이?2009-06-22 11:33:11
- 오늘 중 동문회 관련 연락처에 전화해서 항의의 뜻을 밝힐 것. 대외협력처: 02-2123-2244 총동문회: 02-365-0631~4(대표자: 라정욱)2009-06-22 11:34:08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6월 2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5. 13. 04:32
하루하루 소사 (2009년 5월 13일)
2009. 5. 13. 04:32 in daily/me2day
- 더워~~~~~~~~~!2009-05-09 19:51:58
- 귀여워 ㅎㅎ2009-05-10 08:42:47
- sexy guy 워릭은 어디로! (작년 7월 스페인 휴가 사진이라네요… Garry Dourdan)2009-05-11 12:59:00
- 47,463-.2009-05-11 16:49:11
- 사무실용 슬리퍼가 바닥과 굽이 떨어져 뒤가 입을 쩍 벌려서, 스스로 수리했다……………………… 박스테이프로 둘둘 감아 붙임;2009-05-12 12:47:30
- 이제 슬슬 춤을 배울 곳을 알아볼까? 먼저 춤의 종류부터…2009-05-12 17:44:08
- 커피메이커로 내린 커피도, 인스턴트 동결건조 커피도 이젠 지겨워~ 이제부터는 한 잔을 마셔도 내가 내 칼리타 드리퍼로 내려먹을 테요.2009-05-12 18:54:23
- 하도 오른손이 아파서 질렀습니다, 미니 트랙볼 키보드… 펜타그래프식을 사고 싶었지만 가격이나 성능, 키 배열을 대충 고려해서 걍 싼 걸로 구입. 아마 내일쯤 올 듯 하네요-2009-05-12 23:10:08
- 비오템 화장품 지름신이 내릴 뻔하였으나, 인터넷 면세점 딱 한 군데 들어가서 비교해 보니 모든 국내 쇼핑몰 창을 다 닫게 되었다… 쓰던 거나 바닥 볼 때까지 열.심.히 바르자구!2009-05-13 00:16:52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5월 9일에서 2009년 5월 1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3. 25. 04:32
하루하루 소사 (2009년 3월 24일)
2009. 3. 25. 04:32 in daily/me2day
- 이 책은 정말이지 훌륭한 탑 안내서다! 그동안 아무생각없이 다니며 봤던 절 탑들을 완전히 새롭게 볼 수 있게 한다. 정림사지5층석탑 처음 보고 백제탑에 반해 도서관에서 빌렸다 책이 좋길래 에코와 '방일영 문화 재단 총서 - 한국 미의 재발견'을 야금야금 사들이고 있다.2009-03-22 16:01:42
- 아침운동 걷기 11분, 아령운동 10분 - 시간 좀 늘리자. 근데… 월요일 아침은 정말 몸이 까라져서 운동하러 가기가 참 싫다. 하고 나면 기분이 좋은데도.2009-03-23 10:07:05
- 어제 고모가 되었어요. 귀여운 여자아이래요. 주말에 보러 가야지~2009-03-23 10:09:49
- 오늘따라 월요병이 좀 독한데? 커피를 마시면서 좀 깨 보자.2009-03-23 14:02:31
- 화요일은 궤도에 올랐다는 안도감이 들어서 좋군요2009-03-24 07:08:17
- 그런데 사무실 사람들은 95%가 야구 한일전을 보고 있다는 거2009-03-24 13:29:01
- mind control2009-03-24 14:47:44
- 일본에서 만든 젓가락 사용법2009-03-24 14:52:17
- 데이타야 싸우자 으르렁 24건 vs 5건 무엇이 맞는가 왜 더 포괄적이라는 데서 검색했는데 똘랑 5건인가2009-03-24 16:33:18
- 꺅 LTJ Bukem! 저 꼭 가고 싶어요~ 안그래도 서울가는 주말이라~2009-03-24 17:42:05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3월 22일에서 2009년 3월 2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2. 28. 04:3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2월 27일)
2009. 2. 28. 04:31 in daily/me2day
- 제발 그딴식으로 일하지 마…2009-02-26 10:25:56
- 야콘은 어떻게 해 먹나요.. 몇 개가 그냥 생겼는데2009-02-27 01:17:20
- 생활의 무게, 살아가는 것의 무게와 냄새를 떨쳐버리기 위해 아름다운 음악을 듣는 등 감동을 찾고, 또 아침마다 걷다 보면 그런 무게의 압박감이 덜해져 그날 하루치 정도는 떨쳐 버릴 수 있더라.2009-02-27 07:59:52
- 정원 250명 가량의 기관. 오늘 56명 인사 발령 조치로 20%가 뒤섞였다.2009-02-27 17:51:58
- 강력 추천! 강추!! 그분들의 문제 해결법 플로우차트.jpg ver. 0.95 by capcold=> 여기 방문하셔서 답글도 읽어보세요.2009-02-27 23:10:04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2월 26일에서 2009년 2월 2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2. 21. 04:3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2월 20일)
2009. 2. 21. 04:31 in daily/me2day
- 조명과 모니터를 어떻게 해야 눈이 안 아프지? 각막염도 있는데 눈물이 흘러서 일을 할 수가 없구만… (눈 감고 타이핑하는 센스 필요?)2009-02-19 06:03:29
재발 또는 반복성 각막미란(recurrent corneal erosion) 때문에 고생중. 작년 11월 3일에 첫 발생- 어제가 두번째. 관련글 1 2 3 42009-02-19 09:15:18
- 아침운동 스트레칭 5분 웨이트 30분 트레드밀 40분 팔굽혀펴기 102009-02-19 09:16:44
- 아침운동 트레드밀 30분… 시작할 땐 졸렸지만 끝나갈 쯤엔 깼다.2009-02-20 09:22:36
- Linux, Windows, and OS X - from the point of view of a… ㅋㅋㅋㅋㅋㅋㅋㅋ2009-02-20 13:04:20
- 사무실에서 전화통화 하다가 언성이 높아지고 책상도 주먹으로 쳤는데 통화 마치고 심기를 가라앉히고 나니까 쪽팔려요…2009-02-20 17:31:42
- 지난 화요일에 봤다! 착한 소… 속상한 할머니… 아파서 걱정스러운 할아버지.2009-02-20 17:55:56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2월 19일에서 2009년 2월 2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1. 31. 04:32
하루하루 소사 (2009년 1월 30일)
2009. 1. 31. 04:32 in daily/me2day
- 운동 걷기 15분! 좀 미진하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네요.2009-01-29 09:04:38
- 경조사비 내다가 허리가 휘어요~_~;2009-01-29 15:50:51
- 운동 걷기 20분 (왼발목이 껄쩍지근한 관계로 좀 느리게)2009-01-30 09:12:25
- 유의어 사전 참 좋다.2009-01-30 10:43:27
- lantana 를 위한 월페이퍼.jpg2009-01-30 14:33:31
나는, 일을 내 손에서 할 수 있는 만큼 해서 '믿고 던져줄' 수 있는 윗사람이 있어 행복하다고 생각한다. 그분은 심지어 '나한테 떤져' 라고 명확히 말해 준다.2009-01-30 18:29:42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1월 29일에서 2009년 1월 3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1. 29. 04:3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1월 28일)
2009. 1. 29. 04:31 in daily/me2day
- Alaskan Coastal Brown bear says 'Hi!' via oddly enough2009-01-27 14:44:23
- 원셀프랑 윈디시티 공연?… 삼총사 구성은 이제야 시작되었는데.. 일단 그중 한명인 minkei 와 신청해볼까나.2009-01-27 16:14:12
- 요통 스트레칭 1 2 3 42009-01-27 23:30:26
- 복근을 집중적으로 강화하는 4종목 프로그램 중 crunch.gif2009-01-27 23:37:33
- 활짝 피어 어여쁜 생일꽃.2009-01-28 10:51:30
- minkei님과 친구가 되었습니다. — 제가 초대해서 가입했답니다. 저의 미친 분들도 친구신청 고고씽~ ^^2009-01-28 14:05:37
- 건강을 챙기자.2009-01-28 22:17:28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1월 27일에서 2009년 1월 2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 12. 31. 04:34
하루하루 소사 (2008년 12월 30일)
2008. 12. 31. 04:34 in daily/me2day
- 떡만두국, 애호박전, 고추고기전을 해먹을까?2008-12-30 13:48:44
- 청룡이 승천케 되니 조화가 무궁하고 변화 심한 시기. 청룡이 이미 여의주를 얻었으니 앞으론 길상이 크게 될것. 몸이 고단하더라도 좋은 시기를 얻었으니 분주하게 움직여야. 길한 방향이 있으면 이사해도 좋은 때. 가을이 돼도 추수하지 않으면 얻을것이 없듯 노력없이 수확없다2008-12-30 14:05:53
- 부지런히 움직이면 모두가 재물이요 인연이니 시간을 헛되이 낭비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부와 명성 중 택해 얻어야 할 시기가 있으니 둘 중 하나는 버려야 할 것. 얻고자 하는 것을 분명히 결정하여 택함에 어려움이 없도록 하시고 버려야 얻을 수 있음을 깨닫는 지혜가 필요.2008-12-30 14:06:43
- 지위를 얻을 징조가 보이고 책임이 막중하게 될 것. 만약 지위가 높아지지 않으면 횡재의 기운이 들어 있으니 한해중 큰 기쁨을 누릴 때가 반드시 찾아올 것. 얻기 위하여 버린 것에 미련을 두면 봄이 와도 싹이 트지 않을 것이니 버린 것은 다시 돌아보지 않는 것이 현명.2008-12-30 14:07:26
- 겨울은 봄을 준비하는 시기임을 깊이 인식하시고 어려울 때 부귀를 준비하는 지혜로 삼으시면 얻은 것을 지키는데 아무런 어려움이 없을 것입니다… 재물운도 좋고, 그래 올해는 이 사이트에서 해 주는 말대로 살면 되겠군! ㅋㅋㅋ (좋은 말 듣고 기운내서 한 해 보내면 장땡!)2008-12-30 14:08:42
- 아기다리고기다리던 무한도전 달력이 드디어 배송되었다!2008-12-30 14:40:19
- 5000000000프로 동감입니다!!! 산하의 썸데이서울 : 미원의 비밀 | 미디어몹2008-12-30 22:04:53
이 글은 infini님의 2008년 12월 3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 12. 30. 04:31
하루하루 소사 (2008년 12월 30일)
2008. 12. 30. 04:31 in daily/me2day
- 팥죽 해먹었다. 냠-2008-12-27 17:06:11
- 남은 팥으로는 팥칼국수 해 먹어야지.2008-12-28 15:59:21
- 오징어순대 제작중-2008-12-28 17:52:41
- 킹사이즈 텍스 매트리스를 사고 싶은데… 인터넷 쇼핑몰에서 고르기가 녹록치 않다.2008-12-28 21:55:55
- 대충돌을 예상해도 무리는 아니겠지?2008-12-29 13:05:55
- 배가 좀 고픕니다2008-12-29 16:56:11
- 아빠는 요리사… 난 79권까지밖에 못 봤는데 어느새 100권 간행이 코앞이란다.2008-12-29 17:06:44
- 오늘의 개그개그개그개그… (뽑아 준 사람들조차도 '그렇지는' 않다는 걸 알고 뽑지 않았나?)2008-12-29 20:47:23
- 독일어의 '여기'는 불어의 '어제'2008-12-30 00:29:52
- 다큐스페셜 100세 청춘의 비밀 내일 다시 보자.2008-12-30 00:40:15
이 글은 infini님의 2008년 12월 27일에서 2008년 12월 3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