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gag'에 해당되는 글 25건
- 2008.12.10 하루하루 소사 (2008년 12월 9일)
- 2008.12.04 하루하루 소사 (2008년 12월 3일)
- 2008.11.27 하루하루 소사 (2008년 11월 26일)
- 2008.11.20 하루하루 소사 (2008년 11월 19일)
- 2008.11.14 via me2day 2008년 11월 13일
- 전화기와 씨름하다 2시 반에 잤더니 아침에 일어나니 8시;; 아직도 졸리다. 월요병~2008-12-08 09:28:06
- 내 손안에 있는 것들에 대한 고마움을 대충이 아니라 뼈가 저리도록 느끼면서 살아가야 하지 않을까?2008-12-08 11:16:48
- 점심은 볶음밥에 탕슉.2008-12-08 15:53:24
- 아침먹고 맹렬 자전거라이딩으로 출근했더니 속이 미식미식; 15분밖에 안 탔는데…2008-12-09 09:06:39
- 한나라당이 추진하는 일 중 가장 탐탁한 일…2008-12-09 13:21:19
- 부부싸움 다음날 밥상.jpg : 밥은 아마도 냉장고에 들어있던 찬밥이고… 무는 써는 수고를 덜려면 어쩔 수 없었을… ㅋㅋㅋ2008-12-09 16:30:37
- 으악 100% 동감입니다 루나씨! (애지중지하던 '은동이' 생각에 어흑~! 비록 훌랑 사고 한 방 내서 폐차해버렸지만 —;)2008-12-09 17:07:16
이 글은 infini님의 2008년 12월 8일에서 2008년 12월 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날이 따뜻해서 개나리가 피었다. 이런-_-;2008-12-02 10:43:29
- 헉 굉장함! 중국 출신 웹디자이너이자 프리랜서 Ju Duoqi 씨가 야채로 재현한 명화!2008-12-02 19:16:27
- ''경제살리기 시늉''2008-12-02 23:57:55
- 맛있는 커피를 마시고 싶은 아침 (… 얼마전 마트에서 대충보고 새로 산 원두 -브라질 산토스 어쩌고 저쩌고라고 쓰인 마트브랜드 -가 알고보니 헤이즐넛향이 입혀진 거라 대좌절 … 지금 직장에서 마실 수 있는 가장 맛있는 커피는 가루커피—)2008-12-03 09:18:25
- 알렉스모프 공연을 갈지 말지 고민된다. 사전구매하면 2만원으로 몹시 저렴한데. 으음-! -_-a2008-12-03 11:04:24
- 결국은 불어 10주로 신청서를 제출. 내 평생 불어를 내 발로 배우러 갈 일은 없을 줄 알았는데~ 직장에서 필요한 것 같으니 직장위탁교육으로 배우는 게 맞아 보인다. 내 평생 Merci Beaucoup 말고는 전혀 관심도 없었던 완전 새로운 언어 배우기라 좀 기대된다.2008-12-03 14:01:43
- 내일 비가 오고 나서 갠 이후 저녁즈음부터는 몹시 추워진다는군요. 광화문 출장인데—;2008-12-03 14:07:04
- 요즘 생각하니 식사량이 너무 늘어난 듯. 언제 한번 하루단식을 해서 반 정도로 줄여야겠다. 뱃골이 늘어나면, 늘 매끼를 그만큼 먹지 않으면 허기가 남아있는 느낌이 드는데, 이런 악순환을 되돌려놓지 않으면 양은 계속 늘어만 갈 뿐이니! 30분 이상 운동도 재개 필요하다.2008-12-03 19:42:20
- LG에서 프랭클린 플래너폰이 나왔다. 60만원대란다. 도대체 '프랭클린 플래너'라는 단어가 붙으면 물건이 어째 이리 비싸지는 것일까? 아직 한번도 써본 적이 없다만… 정말 효과가 있을지 궁금하긴 하다. 블랙잭도 대충 쓸만하다만, 늘 To do 와 일정연계가 아쉬웠거든.2008-12-03 21:49:29
- 역사교사를 위한 한국근현대사 특강 (출처 : '짝퉁'은 가라, '진품' 역사특강이 온다 - 오마이뉴스) - 평일 화목이라 갈 일은 없겠지만, 나중에 동영상으로라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2008-12-03 21:56:07
- 대운하 건설을 비웃는 독일인들2008-12-03 22:01:57
이 글은 infini님의 2008년 12월 2일에서 2008년 12월 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왠지 졸리고 따분. 2008-11-25 13:16:16
-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주한캐나다대사관과 공동으로 2008년 11월 27일부터 2009년 1월 11일까지 ''빨강머리 앤(Anne of Green Gables)'' - 앤 탄생 100주년 기념 전시회를 한단다. 발그레~ (포스터 구경!) 2008-11-25 17:32:00
- 최고의 광고 2008-11-25 19:01:19
- 죽음의 센스.jpg 2008-11-25 22:48:49
- 아침에 Wii Fit 6분 - ;; 그 덕분에 스테퍼 음악이 머리속을 맴도는 아침. 2008-11-26 11:06:59
- 멀쩡해 보이는 김치가 어떻게 그렇게 맛이 없니 그래 2008-11-26 13:39:55
- 장바구니에 담아 놓고 지를까 말까 고민 중이다. 성과급 나온 후에 지를까? (물론 성과평가결과가 뭐가 나오나 봐야 하겠지만… ㅠㅠ) 2008-11-26 23:21:18
이 글은 infini님의 2008년 11월 25일에서 2008년 11월 2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에코에게 얻은 Cherry (G84-4100)키보드. 한글자판은 다 외우니 무방하고 왼쪽 윈도우즈키도 제대로 붙어 있어 좋았지만, 오랜 사용으로 글씨가 지워져 뭔지 못알아볼 것들이 꽤 돼 오른Ctrl(=한자)가 없어 불편하던 중 자세히 보니 Fn+왼Ctrl가 답이었다! 2008-11-17 09:26:36
- 지금 스웨터위에 목도리두르고 그위에 깔깔이입고 무릎담요덮고 일한다. (이건뭐 개과천선 전의 스크루지네 사무실인가요?) 2008-11-17 09:50:56
- 20분이나마 운동하러 갑니다~ 2008-11-18 08:02:48
- 어제밤 시도했던 시나몬롤은 (정윤정님의 레서피) 물양조절실패로 절반의 실패~ 그러나 흑설탕의 힘으로 달디달아져 절반의 성공 :) 다음엔 제대로 만들어봐야지! 2008-11-18 13:19:05
- 사무실 온사방에서 쿨럭쿨럭 소리가 들린다. 경각심;; 2008-11-19 10:14:06
- 이젠 너무 더워서 히터를 끌 지경; 2008-11-19 14:15:29
- 나쁜 남자를 만나는 여자들에게… 팍스 삽질리아나 vs. 걔르섀비키. 재미와 교훈이 함께하는 명문이로다! 2008-11-19 15:15:34
- 김신영 - 노가리 2008-11-19 15:20:07
이 글은 infini님의 2008년 11월 17일에서 2008년 11월 1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울고 싶을 때 뺨 때리지 말라 2008-11-13 09:20:14
- 별 도움이 안 되는 책이었다. 재미도… 2008-11-13 15:22:20
- 이제 어디선가 경품으로 받은 이 책을 읽어보자. 제목 너무 적나라해… (치매 나도 고칠 수 있다!;;;) 2008-11-13 17:11:28
- 웃자! 2008-11-13 17:46:44
- 2008 수능문제 나중에 인쇄해서 풀어봐야지~ 2008-11-13 21:39:54
- 문제의 만화 이 다음에 이어질 장면으로 짐작해 보는 감독별 연출기법 2008-11-13 22:29:15
이 글은 infini님의 2008년 11월 1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