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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2.30 하루하루 소사 (2008년 12월 30일)
- 2008.12.16 하루하루 소사 (2008년 12월 15일)
- 2008.12.04 하루하루 소사 (2008년 12월 3일)
2008. 12. 30. 04:31
하루하루 소사 (2008년 12월 30일)
2008. 12. 30. 04:31 in daily/me2day
- 팥죽 해먹었다. 냠-2008-12-27 17:06:11
- 남은 팥으로는 팥칼국수 해 먹어야지.2008-12-28 15:59:21
- 오징어순대 제작중-2008-12-28 17:52:41
- 킹사이즈 텍스 매트리스를 사고 싶은데… 인터넷 쇼핑몰에서 고르기가 녹록치 않다.2008-12-28 21:55:55
- 대충돌을 예상해도 무리는 아니겠지?2008-12-29 13:05:55
- 배가 좀 고픕니다2008-12-29 16:56:11
- 아빠는 요리사… 난 79권까지밖에 못 봤는데 어느새 100권 간행이 코앞이란다.2008-12-29 17:06:44
- 오늘의 개그개그개그개그… (뽑아 준 사람들조차도 '그렇지는' 않다는 걸 알고 뽑지 않았나?)2008-12-29 20:47:23
- 독일어의 '여기'는 불어의 '어제'2008-12-30 00:29:52
- 다큐스페셜 100세 청춘의 비밀 내일 다시 보자.2008-12-30 00:40:15
이 글은 infini님의 2008년 12월 27일에서 2008년 12월 3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 12. 16. 04:32
하루하루 소사 (2008년 12월 15일)
2008. 12. 16. 04:32 in daily/me2day
- 쓸 만한, 그리고 살 수 있을 만한 - 이 두가지 조건을 모두 갖춘 금색시계는 찾기가 쉽지 않은 물건이네…2008-12-14 11:22:21
- 매그넘 코리아 사진전을 온라인에서 감상할 수 있군요!2008-12-14 15:59:56
- 전에 이 동영상을 처음 보았을 땐 이 콜레보레이션의 의미를 충분히 깨닫지 못했었다.(ㅎㅎ) 원걸과 빅뱅의 조합이라니!~ 여기 내려오기 전 헬스 다닐때 자주 들리던 dirty cash 시절만 해도 '에 이거 뭐지?' 였는데 최근 '붉은 노을'로 드디어 내 안중에도 진입!2008-12-14 16:08:06
- 상황에 지배를 당할 때… 자체적 판단으로 즉시 행동하는 것이 어려워지는 상황이구나.2008-12-15 08:25:44
- 왜 가끔은 바보같은 신명조체를 쓰고 싶어지는 것일꼬?2008-12-15 10:52:23
- Miss Dior Cherie 향이 몹시 좋다! Addict를 양보한 게 전혀 후회되지 않을 정도로…2008-12-15 11:49:17
- 오늘 난방이 시원찮아 사무실 몹시 추움.2008-12-15 15:30:02
- 아 잘도 피하는구나~ 저 남자의 외침은 “This is a goodbye kiss from the Iraqi people, dog!” 이라고.2008-12-15 16:39:31
- 올해말까지 할일. 대만인들 방문건 보고후처리, 우리원40년사 내파트 글쓰기, CITRA회의록번역, 연하장발송계획 보고및 주소취합-보내기, 따스하게보내기.2008-12-15 16:56:58
이 글은 infini님의 2008년 12월 14일에서 2008년 12월 1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 12. 4. 04:33
하루하루 소사 (2008년 12월 3일)
2008. 12. 4. 04:33 in daily/me2day
- 날이 따뜻해서 개나리가 피었다. 이런-_-;2008-12-02 10:43:29
- 헉 굉장함! 중국 출신 웹디자이너이자 프리랜서 Ju Duoqi 씨가 야채로 재현한 명화!2008-12-02 19:16:27
- ''경제살리기 시늉''2008-12-02 23:57:55
- 맛있는 커피를 마시고 싶은 아침 (… 얼마전 마트에서 대충보고 새로 산 원두 -브라질 산토스 어쩌고 저쩌고라고 쓰인 마트브랜드 -가 알고보니 헤이즐넛향이 입혀진 거라 대좌절 … 지금 직장에서 마실 수 있는 가장 맛있는 커피는 가루커피—)2008-12-03 09:18:25
- 알렉스모프 공연을 갈지 말지 고민된다. 사전구매하면 2만원으로 몹시 저렴한데. 으음-! -_-a2008-12-03 11:04:24
- 결국은 불어 10주로 신청서를 제출. 내 평생 불어를 내 발로 배우러 갈 일은 없을 줄 알았는데~ 직장에서 필요한 것 같으니 직장위탁교육으로 배우는 게 맞아 보인다. 내 평생 Merci Beaucoup 말고는 전혀 관심도 없었던 완전 새로운 언어 배우기라 좀 기대된다.2008-12-03 14:01:43
- 내일 비가 오고 나서 갠 이후 저녁즈음부터는 몹시 추워진다는군요. 광화문 출장인데—;2008-12-03 14:07:04
- 요즘 생각하니 식사량이 너무 늘어난 듯. 언제 한번 하루단식을 해서 반 정도로 줄여야겠다. 뱃골이 늘어나면, 늘 매끼를 그만큼 먹지 않으면 허기가 남아있는 느낌이 드는데, 이런 악순환을 되돌려놓지 않으면 양은 계속 늘어만 갈 뿐이니! 30분 이상 운동도 재개 필요하다.2008-12-03 19:42:20
- LG에서 프랭클린 플래너폰이 나왔다. 60만원대란다. 도대체 '프랭클린 플래너'라는 단어가 붙으면 물건이 어째 이리 비싸지는 것일까? 아직 한번도 써본 적이 없다만… 정말 효과가 있을지 궁금하긴 하다. 블랙잭도 대충 쓸만하다만, 늘 To do 와 일정연계가 아쉬웠거든.2008-12-03 21:49:29
- 역사교사를 위한 한국근현대사 특강 (출처 : '짝퉁'은 가라, '진품' 역사특강이 온다 - 오마이뉴스) - 평일 화목이라 갈 일은 없겠지만, 나중에 동영상으로라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2008-12-03 21:56:07
- 대운하 건설을 비웃는 독일인들2008-12-03 22:01:57
이 글은 infini님의 2008년 12월 2일에서 2008년 12월 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