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335건
- 2010.11.05 하루하루 소사 (2010년 11월 4일)
- 2010.10.28 하루하루 소사 (2010년 10월 28일)
- 2010.10.24 하루하루 소사 (2010년 10월 23일)
- 2010.10.12 하루하루 소사 (2010년 10월 11일)
- 2010.10.05 하루하루 소사 (2010년 10월 4일)
- 2010.09.15 하루하루 소사 (2010년 9월 14일)
- 2010.08.31 하루하루 소사 (2010년 8월 30일)
- 2010.08.26 하루하루 소사 (2010년 8월 25일)
- 2010.08.15 하루하루 소사 (2010년 8월 14일)
- 2010.08.07 하루하루 소사 (2010년 8월 6일)
- iphone4를 수령했는데 기존에 쓰던 연락처와 정리해둔 일정을 어서 싱크하고 싶다. 그 전까진 내 폰 같지 않을 듯.. 한편, 앞으로 싱크를 끝내고 음악+영상까지 넣어 다니게 되면 예전 폰보다 더 사랑하며 쓰게 되겠지. 2010-10-29 23:55:55
- 아이폰 whatsapp 쓰시는분 중 저를 알지만 제 전화번호를 모르시는 경우, 쪽지로 당신의 번호를 알려주세요- 추가하겠습니다. 2010-11-03 22:43:55
- 나도 지금 들여다보니 4일인데 68.3MB 썼고 남은 건 431.7 MB. 이 정도면 iLight 계속 써도 되지 않을지…
앗 계획에 차질이 생겼네. 이번 달 무료 데이터 다 썼다. 뭐 이래 흑흑. 책이나 들고 다녀야지. ㅠ.ㅠ by 김말구 에 남긴 글 2010-11-04 21:39:14 - 세계가 우리나라의 음식물쓰레기통을 주시하고 있나? 세계가 그렇게 할 일이 없냐…
세계가 지켜보고 있습니다. 미투질은 그만해 주십시오 by 이크종 에 남긴 글 2010-11-04 21:40:21 - 국립중앙박물관 선사·고대관 백제실 재개관- 오오 국중박에 갈 이유가 하나 더 늘었어! 2010-11-04 22:35:11
이 글은 infini님의 2010년 10월 29일에서 2010년 11월 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AB형 1월 형식과 규율을 천성적으로 싫어한다. (바로 어제 이것 땜에 에코를 당황시켰는데; ) 책임감이 있고 자유분방함을 추구한다. (책임감이 '있고' 이다!) 예상 밖의 행동을 자주해서 주위를 당황스레 만든다. 지나고 나서 후회하는 일이 많다. (맞는듯?) 2010-10-25 21:15:03
- I used to rule the world- 신나는 무한반복. Coldplay! 2010-10-25 22:17:46
- 역시 세상에는 멋진 게 아직 너무나 많아. 삶이란 끊임없는 발견. 즐겁다. 2010-10-25 22:20:55
- 오늘은 좀 멀리 걸어야겠어. 2010-10-26 17:18:53
- 친정. 좋군. 2010-10-28 00:09:32
이 글은 infini님의 2010년 10월 25일에서 2010년 10월 2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한국외대 정보기록학과 창립 10주년 기념 국제 심포지엄 때문에 외대에 처음으로 들어와 봤다. 작고 아늑하구먼.. 2010-10-16 11:52:39
- 꿈을 갖자. 꿈이 필요하다. 구체적으로, 한 걸음씩 가까이 갈. 2010-10-19 11:18:46
- 주말엔 세상 종말 전쟁 1, 2권을 다 읽어야지 2010-10-21 09:59:43
- 일찍 들어가 돼지고기 김치찌개를 끓여 먹을지, 아니면 야근을 할지 고민 중이다. 상황은 야근을 하는 게 맞긴 하다. -_-; 2010-10-21 17:39:12
- 코스트코 갔다가 230-240mm만 있다고 공지된 성인용 어그들 사이에 문득 말도 안되게 눈에 띈 US 8(250mm)! 살까 말까 잠시 고민했지만, 이건 운명이라며 부추기는 남편님 말씀에 그냥 업어 옴.. 이번겨울 출퇴근길은 발시리지 않을 거예요! 2010-10-23 16:39:04
이 글은 infini님의 2010년 10월 16일에서 2010년 10월 2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오늘은 좀 괜찮아요. :>
뭔가 너무 구려 기분이 꿀꿀합니다. by infini 에 남긴 글 2010-10-06 12:42:09 - 나 이제 집에 갈거야. 2010-10-07 23:20:29
- 예전 하이텔 할 때 말이지. 밤새 채팅하던 중 문 밖에 신문 떨어지는 소리가 나면 갑자기 마음이 부끄러워지곤 했어.
신문왔다. by 쥘 에 남긴 글 2010-10-10 18:33:16 - 주말에 갔던 가게들에 대한 다른 분들의 리뷰. 1. 카오르 킴커리 2. 카페인 연구소 (본 리뷰들은 저의 감상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 2010-10-11 16:10:54
- 저작권 테스트 결과 : 나, 저작권 상식은 있는 사람이야-! 2010-10-11 19:55:00
이 글은 infini님의 2010년 10월 6일에서 2010년 10월 1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추석 당일이 저물어 가네요. 전과 송편은 많이 드셨는지요- 2010-09-22 15:21:47
- 드디어 어제밤 TV채널을 돌리다가 요즘 슈스케라 불리는 '수퍼스타케이2' 재방을 봄으로써 앞으로 끝까지 보게 될 것 같다. 어제 이문세노래부르기만 봐서는 심사위원점수 1등한 허각 씨가 가장 잘 했다 싶더라. 그건 그렇고 이문세 씨는 어찌 그리 멋진 미중년이 되셨나요! 2010-09-26 14:29:57
- youtube에서 Top6 퍼포먼스만 다시 보며 촌평- 존박… 뭐여? 이게 왜 수퍼세이브? 강승윤- 차라리 신선한데 너무 거칠다. 장재인- 준비많이한듯. 김지수- MJ 창법 그대로 부르셨군요.. 김은비- 가요무대풍이네요. 허각-머라이어캐리인가요! 2010-10-03 17:31:53
- 결론은 마이클 잭슨이 워낙 쵝오라 -_-b 저 정도 공력을 가지신 분들이 시도하시다간 학예회 공연이 되고 마는 듯.. 2010-10-03 17:32:08
- 뭔가 너무 구려 기분이 꿀꿀합니다. 2010-10-04 10:56:56
이 글은 infini님의 2010년 9월 22일에서 2010년 10월 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몇일 전 English Patient를 오랜만에 다시 보았다. 킵은 자기 맘을 이해하는 해나에게 진심으로 말하지. “그래요, 난 정말 당신이 날 찾아줬으면 해요! 나는 발견되고 싶어요.” 2010-09-02 16:46:15
- see the stone set in your eyes/ see the thorn twist in your side/ i wait for you… U2 - With Or Without You 2010-09-04 20:33:23
- 제주여행팁 블로그 - 내가 숨쉬는 공간의 아름다움, 제주 바람여행자, 칼을 벼리다 2010-09-06 00:28:12
- 이거였구나. 이 놀라운 기능을 알자마자 전화번호 삭제했습니다2
전화번호로 미투친구찾기 오픈이라. 기가 차구나. by 휘발성고양이 에 남긴 글 2010-09-14 12:53:22 - 민주당 “햇반 보내면 군인들이 못 먹냐. 철학 없는 대북정책”
오늘의 유머 by 김말구 에 남긴 글 2010-09-14 13:27:40 - 너무 더워서 정신이 혼미하다. @_@ 2010-09-14 15:29:50
- 이메일은 한 개 이상 마음대로 만들 수 있지만 핸드폰 번호가 2개 이상인 사람은 드물잖아.
모두들 미투 전화번호 검색 기능 때문에 패닉 상태인 것 같은데 왜 나는 별로 불안한 마음이 들지 않을까 내 사생활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있기나 할라나. by jinst 에 남긴 글 2010-09-14 15:35:05
이 글은 infini님의 2010년 9월 2일에서 2010년 9월 1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어릴적 집에 영어회화교재를 팔러 온 분이 있었다. 커피를 앞에 두고 앉아 얘길 듣는데, 생활 속에서 영어를 쓰는 게 중요하다며 “예를 들어 이 커피 한 잔은 a [cuRp] of [coRffee]”… 엄마 옆구릴 누질렀다. '엄마 이건 아니에요!' 2010-08-26 12:58:29
- 엊저녁 천변 1시간 걸어 퇴근. 오늘도 할 거야… 오늘은 도서관 들러서 책도 빌려야지. 2010-08-27 20:26:57
- Pet Shop Boys가 Pandemonium 투어의 마지막으로 내년 1월 호주와 일본 얘기가 나온다고 트위터에 썼다. 일본! 가까워—- 2010-08-28 10:31:05
- 어제 아침 드디어 봤다. 재미있었어~ 배우들도 하나같이 멋지고. 돈 많이 들인 영화였다. 2010-08-30 11:11:48
- 난 불어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몇 년 전부터 서서히 그 마음이 바뀌는 걸 느낀다. 만약 그전같은 상태에서 인셉션을 보러 갔다면 'Non, Je Ne Regrette Rien' 나올 때마다 집중력이 흩어졌을 걸..
거시기 아리아의 가사 Non, Je ne regrette rien (맞나)는 충분히 듣고 해석이 가능한 문장임에도 “불어는 내가 할 줄 아는 언어가 아니니까” 라는 인식이 자연스러운 해독을 가로막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퍼뜩 들었다. by ecosave 에 남긴 글 2010-08-30 22:49:11 - 주말에 교보 광화문점에 갔다가 잔뜩 실망하고 왔다. 재고 있다는 책 2권은 어딨는지 찾을 수 없고, 주차장 바닥엔 곳곳이 물기 흥건. 인포에서 안내받은 주차요금내역을 정산소에선 다르게 얘기해.. 정산소분이 재안내+사과하긴 했지만.. 다음 방문은 한달 쯤 더 기다리겠음! 2010-08-30 22:50:17
이 글은 infini님의 2010년 8월 26일에서 2010년 8월 3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동네 공원 30분 정도 걷고, 동네 도서관으로 발길을 돌렸는데 아뿔사 오늘은 공휴일이네… 그래도 50분간 즐거운 산책이었음. 2010-08-15 11:04:41
- 목요일 밤, 정신없이 뿌려 보았던 MEDITERRANEAN For Women (Elizabeth Arden), 꽤 좋았다. 시트러스와 달콤한 복숭아향, 꽃향기, 머스크 향이 특징적인 편안한 향… 기억해 두리. 2010-08-22 10:07:52
- 알아서 해주시겠다는 마법의 말씀에 오늘도 이리 짧아짐ㅡ 2010-08-22 13:51:14
- 오늘도 학창시절엔 짱들만 앉는다는 이 자리…버스 탈 때마다 이게 무슨 조화람ㅡ 안전벨트 꼭 잘 매야지. 앞에 빈자리는 뭐 이리 많누 2010-08-22 16:40:55
- 각막 미란증 참으로 짜증난다… 하지만 안고 살아야 해… 2010-08-25 23:48:26
이 글은 infini님의 2010년 8월 15일에서 2010년 8월 2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내게 있어 2010년 올해의 책 후보작으로 당장 등극. '이름'을 남기는 일에 대해 생각함. 2010-08-08 07:21:23
- <새영화> 유려한 디테일..'죽이고 싶은' 2010-08-12 00:24:51
- 우와 방금 베트남 주최측에서 보내 온 일정계획을 보고 입 찢어진다. 당일치기지만 하롱 베이도 간다… 세계 유산으로 지정된 그 곳! 기쁘다 *_* 2010-08-12 19:53:21
- 그래… 쓰는 것은 쉽고 재미있지만 모으는 것도 만만치 않은 재미야. 2010-08-13 21:47:33
- 내 인생의 밸런스를 되찾고 싶어. 2010-08-14 20:13:35
이 글은 infini님의 2010년 8월 8일에서 2010년 8월 1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비거판 변명이겠지만 요즘 덥고 습해서 자꾸 운동을 미루게 된다. 미룬지 2주째임… 걸어서 하는 출근길이라도 좀 돌아가고 계단으로 4층까지 올라가고 그 정도만… 8월 하순에 출장다녀와서 다시 해야지. 2010-08-05 08:00:45
- Un Jardin APRES LA Mousson 사고싶다…(만 비싸;) 2010-08-05 21:43:55
- 양산이 없었으면 어찌 출근할꼬… 양산의 존재와 사랑에 빠졌다. >.< 2010-08-06 09:01:26
- 아침, Karen Voight - Core Essential 비디오 보며 운동. 2010-08-06 14:44:59
- 오.. 전시를 가야하나? :)
[팝아트 슈퍼스타, 키스해링전 미투이벤트] '댓글'을 쓰시면서 '내미투에도'를 체크해주세요! 그리고 미술관 로비에서 티켓확인 하실 때 꼭 보여주세요! >> 전시 기념포스터(5000매 한정판)를 드립니다! ^____^ by 키스해링 에 남긴 글 2010-08-06 14:50:43
이 글은 infini님의 2010년 8월 5일에서 2010년 8월 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