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335건
- 2012.04.27 하루하루 소사 (2012년 04월 26일 )
- 2012.04.07 하루하루 소사 (2012년 04월 06일 )
- 2011.12.01 하루하루 소사 (2011년 12월 01일 )
- 2011.11.21 하루하루 소사 (2011년 11월 21일 )
- 2011.11.13 하루하루 소사 (2011년 11월 13일 )
- 2011.11.02 하루하루 소사 (2011년 11월 02일 )
- 2011.10.01 하루하루 소사 (2011년 10월 01일 )
- 2011.08.20 하루하루 소사 (2011년 08월 20일 )
- 2011.08.06 하루하루 소사 (2011년 08월 06일 )
- 2011.07.15 하루하루 소사 (2011년 7월 14일)
2012. 4. 27. 04:07
하루하루 소사 (2012년 04월 26일 )
2012. 4. 27. 04:07 in 카테고리 없음
- 며칠만 있으면 온사방이 꽃으로 2012-04-07 09:40:35
- 쑥쑥 커라~ 2012-04-08 19:05:19
- 융프라우요흐에 다녀옴 2012-04-22 14:15:50
- 까마득.. 해발 약3500km 2012-04-22 14:20:05
- Justin Timberake - Let's take a ride (live)직장의 눈물과 애환을 뒤로 하고, 바리바리 짐 쌀 필요도 없이 코트만 훌쩍 집어 들고 내 차에 오르라고, 교외로 나가 산들바람을 쏘이면 어떻겠냐고 묻는구나! 똑똑한 가사로다… 2012-04-26 07:54:03
이 글은 infini님의 2012년 04월 07일에서 2012년 04월 2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2. 4. 7. 04:07
하루하루 소사 (2012년 04월 06일 )
2012. 4. 7. 04:07 in 카테고리 없음
- 2월중으로 이사한다. 2012-02-05 19:26:48
- 「코미디빅리그 시즌2(8회)」 infini님은 개파르타, 졸탄, 개통령에게 투표 하셨습니다. 2012-02-12 10:06:54
- 평소 정리않고 살았던 자에게 포장이사는 묵직한 숙제구나. 100L 쓰레기봉투는 input을 기다리는데… 2012-02-26 22:39:18
- 5:35am의 지하철. 어디론가 향하는 사람들이 많아 벌써 앉을 자리 없을 정도. 평소라면 꿈 속을 헤매던 시간이었지만 이제 아침저녁마다 뭔가를 읽거나 들을 시간이 (싫어도) 생겼다. 2012-03-05 10:00:45
- infini님은 선물 30,000개, 뉴아이패드 10대가 팡팡 터지는 매일매일 me친짓 이벤트에 참여하셨습니다. 2012-04-06 16:26:13
이 글은 infini님의 2012년 02월 05일에서 2012년 04월 0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1. 12. 1. 04:17
하루하루 소사 (2011년 12월 01일 )
2011. 12. 1. 04:17 in 카테고리 없음
- 간만에 책을 2권 샀는데 빨리 왔으면 좋겠네~ 무라카미 하루키 잡문집과 아름다운 우리전통 매듭 만들기 2011-11-23 18:18:09
- 기분이 왜 이리 꿀꿀한고? 2011-11-28 13:51:23
- 주양쇼핑 지하 베이커리 이삭. 묘하게 유치하면서도 왠지 기분좋은 단순디자인. 2011-11-29 01:15:21
- 아이폰으로 받은 메일 본문이 "占쏙옙占쏙옙占쏙옙크 티占쏙옙占쏙옙 占싱울옙占쏙옙占쌍셔쇽옙 占쏙옙占쏙옙占쌌니댐옙." 이래요. -_-; 해결방법 아시는 분~~?! 2011-11-30 14:47:30
- ㅠㅠ 회사피씨 정신차려 2011-12-01 00:25:01
이 글은 infini님의 2011년 11월 23일에서 2011년 12월 0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1. 11. 21. 04:12
하루하루 소사 (2011년 11월 21일 )
2011. 11. 21. 04:12 in 카테고리 없음
- 많은 참여 기대!
국가기록원, 기록 사랑이야기 공모 (~11월 25일까지) by kimma7 에 남긴 글 2011-11-13 11:30:36 - 일본 도쿄 기념맛나니 도쿄 바나나. 신제품 캬라멜맛에는 귀여운 핸드폰장식도~ >.< 2011-11-18 23:18:48
- 도쿄 바나나 쿠로베. 2가지 맛- 크기비교 위해 이어폰 출연- 2011-11-19 01:44:53
- 2011. 11.19(토) 7시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2011-11-19 05:54:03
- 내 기억 속 똘레도 스페인 1 2011-11-20 10:08:53
- Toledo, Spain 2 2011-11-20 10:09:51
- Toledo, Spain 3 2011-11-20 10:10:26
- 내 기억 속 도쿄 1 2011-11-20 10:11:29
- 내 기억 속 도쿄 2 - 그란도 아쿠 한조몽 호텔 2011-11-20 10:12:06
- 내 기억 속 도쿄 3 - 섬세한 음식들 2011-11-20 10:12:50
- 내 기억 속 도쿄 4 - 11월 15일부터 일제히 호텔 로비마다 나타난 성탄장식 2011-11-20 10:13:55
이 글은 infini님의 2011년 11월 13일에서 2011년 11월 2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1. 11. 13. 04:13
하루하루 소사 (2011년 11월 13일 )
2011. 11. 13. 04:13 in 카테고리 없음
- 어제의 낙지볶음 2011-11-03 07:27:53
- 모기때문에 3:30에 깬 이후 잠이 안 온다 머리만 대면 잠들던 나였는데. 아직도 시차문제가 덜 해결된듯 2011-11-06 05:30:09
- 낙엽 2011-11-08 08:01:52
- 또 출장이라니 2011-11-09 04:32:14
- 아령을 좀 들어야겠다 정기적으로 2011-11-13 03:29:18
이 글은 infini님의 2011년 11월 03일에서 2011년 11월 1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1. 11. 2. 04:12
하루하루 소사 (2011년 11월 02일 )
2011. 11. 2. 04:12 in 카테고리 없음
- 이 강한 임팩트, 인쇄물 밖으로 더욱 커질 것만 같은…! 2011-10-12 22:09:37
- I should be a warrior. 2011-10-16 08:13:31
- 똘레도에서 기념품을 살 수 있었더라면 좋았을 텐데 시간이 없어 마드리드 공항에서 이것저것 탐탁찮게 뒤적뒤적 2011-11-01 07:19:52
- Good morning, world! 2011-11-01 07:38:41
- Standing ovation 2011-11-01 21:20:05
이 글은 infini님의 2011년 10월 12일에서 2011년 11월 0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1. 10. 1. 09:11
하루하루 소사 (2011년 10월 01일 )
2011. 10. 1. 09:11 in 카테고리 없음
- 구어체로 쓰는 글에 '구매했다'나 '구입했다'는 단어가 뵐 때마다 뭔가가~ 이상해 보인다. '어제 조낸싸게 구/매/한 가방이예여~' '어머 나도 당장 구/입/할래!' 2011-08-24 07:00:49
- 미용실 잡지는 재미나! 거기 실린 이 예쁘고도 위험하도록 비싼 가봥. 왜 내 눈에 드는 거니. 훠이훠이. 2011-08-24 23:03:44
- 강남살이는 석물들도 힘들쟈 2011-09-15 07:44:53
- 점심에 집에 들렀다 간만에 멸치6마리+큼직한 건새우 1마리로 국물낸 후 신김치 부어 후다닥 끓인 김칫국이 의외로 맛있게 됐네. 현미밥에 김칫국과 계란부침 곁들여 흐뭇하게 한 끼 해결! 요리 레파토릴 늘려야겠어~ 2011-09-30 15:09:24
- [미투 네임택] 나도 한번 신청해 볼까? (인터뷰라니 닭살돋네…흥) 2011-10-01 08:34:05
이 글은 infini님의 2011년 08월 24일에서 2011년 10월 0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1. 8. 20. 14:31
하루하루 소사 (2011년 08월 20일 )
2011. 8. 20. 14:31 in 카테고리 없음
- 예수가 아니라 북녘 장군님
정신병자 집단 by 다쓰베이더 에 남긴 글 2011-08-11 20:30:47 - 오늘 2011-08-13 20:19:30
- 강아지 2011-08-17 07:15:22
- 아령과 역기를 들고 싶다. 헬스장엘 가야 하려나보다. 2011-08-18 13:50:50
- Beats by Dr. Dre iBeats with ControlTalk In-Ear Headphones from Monster, 이거 물건이네. 음질 진짜 좋다… 2011-08-20 13:57:22
이 글은 infini님의 2011년 08월 11일에서 2011년 08월 2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1. 8. 6. 04:36
하루하루 소사 (2011년 08월 06일 )
2011. 8. 6. 04:36 in 카테고리 없음
- 오래 된 돌을 즐기는 잠자리처럼 이박삼일을 보내고 왔다 2011-07-23 17:17:48
- 담에 이쪽 갈 일 생기면 꼭 들러야…
회사 앞 다방, 커피 원두를 품종에 상관 없이 7000원에 판다. 탄자니아 AA와 이디오피아 코케를 샀다. by fupfin 에 남긴 글 2011-07-30 10:44:43 - 흑법사는 참으로 아름답고 고귀한 느낌의 식물이네. 2011-08-02 07:39:37
- 꺋 귀갓길 아스팔트 바닥에 저 펄쩍 뛰는 건… 2011-08-04 23:39:20
- 맥 msword나 keynote를 열어서 깜박이는 커서만 보고 있어도, 이게 windows기반의 아래한글이나 파워포인트보다 훌륭한 창작인터페이스를 마련해 준단 걸 느낄 수 있다. 문제는 os 자체인가보다. 2011-08-05 07:23:31
이 글은 infini님의 2011년 07월 23일에서 2011년 08월 0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1. 7. 15. 04:37
하루하루 소사 (2011년 7월 14일)
2011. 7. 15. 04:37 in daily/me2day
- 달리는 열차 규칙적인 소리를 바탕으로 창문에 타다다다… 작게 소리내며 부딪친 빗방울 비스듬히 흘러 내려가는 걸 듣고 보는 거 정말 너무 좋지 않나?!! 2011-06-29 07:15:58
- 트랜스포머3 봤다. 기왕 변신자동차로봇 볼 거면 3D imax로 보자고 골라 봤는데 잘 한 듯. 변신해서 외계인+로봇 노릇 하는 구경에만 집중했더니 만족스러웠음. 근데 영화표가 좀 개그. 음매의 이면; http://yfrog.com/kgz0rnj 2011-07-10 00:23:21
- 기억해 (네이버 재능기부 캠페인) 2011-07-13 23:49:47
- 떡볶이를 할 때마다 너무 매워 울면서도 이유를 분석치 않다가 방금 깨달았다. 태양초고추장 탓이었어! 2011-07-14 23:42:31
- 아침 운동과 점심 요가를 다시 하겠음 2011-07-14 23:47:07
- 엄마 2011-07-14 23:47:51
이 글은 infini님의 2011년 6월 29일에서 2011년 7월 1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