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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8.05 하루하루 소사 (2010년 8월 4일)
- 2010.08.02 하루하루 소사 (2010년 8월 1일)
- 2010.07.29 하루하루 소사 (2010년 7월 28일)
- 2010.07.26 하루하루 소사 (2010년 7월 25일)
- 2010.07.21 하루하루 소사 (2010년 7월 20일)
- 2010.07.19 하루하루 소사 (2010년 7월 19일)
- 2010.07.13 하루하루 소사 (2010년 7월 12일)
- 2010.07.11 하루하루 소사 (2010년 7월 10일)
- 2010.07.06 textcube로 이사갔습니다.
- 2010.07.06 하루하루 소사 (2010년 7월 5일)
2010. 8. 5. 04:32
하루하루 소사 (2010년 8월 4일)
2010. 8. 5. 04:32 in daily/me2day
- Pet shop boys - Do I have to?/King's Cross (live in Moscow) 2010-08-02 11:54:10
- being boring을 관객들이 함께 부르는 걸 잘 들을 수 있네요. 다시금 감동.. 이런 보물 동영상이 있으셔서 부럽습니다. 저는 그저 보느라!_!
펫샵보이즈, 첫번째 앵콜곡 '비잉 보링' by PJ 에 남긴 글 2010-08-02 21:40:41 - Sting의 기타리스트인 Dominic Miller의 솔로앨범 November ('10.2 출시) 에 수록된 solent를 여기서 듣고 좋아서 구입하고자 찾아보았으나 국내 사이트에서는 좀처럼 눈에 띄지 않는구나. 2010-08-02 22:27:28
- 감사합니다 Korea! You are fantastic. You are a fabulous audience. Thank you so much. Why we waited so long to Korea..(?)
being boring을 관객들이 함께 부르는 걸 잘 들을 수 있네요. 다시금 감동.. 이런 보물 동영상이 있으셔서 부럽습니다. 저는 그저 보느라!_! by infini 에 남긴 글 2010-08-02 23:25:34 - 지산에서 찍어 온 짧은 동영상. Pet Shop Boys - Did you see me coming? Live at Jisan. 내가 멱 따는 소리도 잘 들으면 들림; 이 이후엔 다 때려 치고 마냥 놀았음. 2010-08-04 13:45:01
이 글은 infini님의 2010년 8월 2일에서 2010년 8월 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 8. 2. 04:32
하루하루 소사 (2010년 8월 1일)
2010. 8. 2. 04:32 in daily/me2day
- 언발관 대기중. 9시가 오기만을 기다림! 2010-07-31 19:07:12
- 40분 남았네..음향잡을시간이 얼추 됐는데 화장실간 신랑은 출입줄에 걸려있겠구나 ㅠ.ㅠ 2010-07-31 20:49:49
- 영국 팝 듀오인 펫숍보이즈의 한국 첫무대가 있었던 지산밸리락페스티벌에 다녀왔습니다. 정말이지 일생일대의 아름답고 멋지고 환상적이고 끝내…주는 1시간 반이었어요. 당분간 이 분들에 대한 애정과 그리움에 시달릴 듯 합니다. 2010-08-01 20:02:04
- 멋진 동영상 감사합니다. 꽤 왼쪽에 계셨군요-!
펫샵보이즈, 두번째 앵콜곡 '웨스트 엔드 걸' by PJ 에 남긴 글 2010-08-01 20:12:02 - 팬더모니엄을 안하셨고 what've I done to deserve this를 해주셨죠!
Pet Shop Boys의 Pandemonium Parlophone 공식 홍보동영상. 우리가 지산에서 본 것하고 완전 똑같잖아!! 화질도 초고화질이고.. 고로 굳이 지산에서 비디오를 못찍었다고 후회할 일 전혀 없겠네요^^ 아 저 네모인간 넘넘 귀여워 컬러다양한것도~~ by 마키아또 에 남긴 글 2010-08-01 20:16:28
이 글은 infini님의 2010년 7월 31일에서 2010년 8월 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 7. 29. 04:33
하루하루 소사 (2010년 7월 28일)
2010. 7. 29. 04:33 in daily/me2day
- 전 99년에 베를린에서 참 즐겁게 놀았던 행사인데… 이런 분위기였죠.
러브퍼레이드에 관한 기사 하나 더: http://j.mp/ahGjz7 (연합) by infini 에 남긴 글 2010-07-26 11:36:43 - A: “그, 그 영화 있잖아, 그, '라디오를 켜라'에 나왔던 그 배우도 나오고, 그, 크리스찬…” B: “볼륨을 높여라”? 2010-07-26 19:17:44
- 아침에 일찍 인나 운동하려고 했는데 일어나 보니 8시 25분; 15분만에 준비하고 택시타고 출근; 나는야 아침의 패배자 2010-07-27 11:30:55
- 그러면서도 이 글을 따라 운동해보려 마음먹는 나는야 계획만 세우는 자~ 2010-07-27 11:33:44
- 미투가 쪼끄매졌다. 전엔 '나도!' 하는 느낌이었으면 지금은 '나…도…(속삭임)' 2010-07-28 15:57:01
- 머야 이거, 다시 전처럼 보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거야; 2010-07-28 20:00:37
- 바로 이게 너무 싫네.. 왜 내 미투친구라고는 해도 왜 내가 아니라 남이 미투한 글을 선택지도 없이 무조건 봐야 하는지?
이런 저런 원리와 원칙이 싫다가 아니라, 내가 쓰는 툴인데 내가 이게 불편하다라는 의견들이라서 감정 상하지 않고 들을 수 있습니다. 괜찮고 고맙습니다. 툭툭 내뱉는 살아있는 이런 목소리를 실시간으로 들을 수 있는 것도 미투라서 가능하다고 생각하니까요. 계속 개선할게요. by 만박 에 남긴 글 2010-07-28 22:19:05
이 글은 infini님의 2010년 7월 26일에서 2010년 7월 2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 7. 26. 04:32
하루하루 소사 (2010년 7월 25일)
2010. 7. 26. 04:32 in daily/me2day
- 발볼넓은 250mm. 여성구두의 세계를 탐구하려면 수제화뿐이라는 건 알고 있었지만 오늘 처음으로 본격 구입해 볼까 하고 있답니다. 혹시 평 좋은 수제화 판매처(온/오프라인 막론) 아시면 추천 바래요~ (지금 보고 있는 곳은 구두방하고 마이쿠츠인데 잘 모르겠어요;) 2010-07-21 08:58:40
- 독 음악축제 19명 압사 참사… 탈출과정서 300여명 부상도- Love Parade 얘기다.. '07년 이후부터는 베를린에서 안 하는구나. 놀라서 기사 퍼옴. 2010-07-25 20:11:29
- 러브퍼레이드에 관한 기사 하나 더: http://j.mp/ahGjz7 (연합) 2010-07-25 20:13:51
- 서울 초국지성 소나기 '누더기 비' 의 정체.. 이름 잘 붙였네, '누더기 비' 딱이다. 2010-07-25 20:35:48
- 근래 본 뉴스중에 제일 절망스럽다…2
[날씨] 8월 찜통더위 평년보다 더 뜨겁다 - 27일 전국적으로 마지막 장맛비가 내린 뒤 무더위 더욱 기승을 부릴 것 by 네이버뉴스 에 남긴 글 2010-07-25 20:47:57
이 글은 infini님의 2010년 7월 21일에서 2010년 7월 2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 7. 21. 04:35
하루하루 소사 (2010년 7월 20일)
2010. 7. 21. 04:35 in daily/me2day
- 잡념은 금물! (출처: 보령석탄박물관 전시물) 2010-07-19 09:33:38
- 이런 날씨에는 남반구 또는 극지방 가까이에서 한 2주일 지낼 수 있었음 싶다.. 무더운 날의 생각. 언젠가 못 할 것도 없겠지! 2010-07-19 20:41:58
- 모세와 MB 2010-07-19 21:11:47
- 아침운동 25분 걸어서 출근 30분 트레드밀 속보(243Kcal) 2010-07-20 09:20:23
- 머이리 찌나. 그러나 나는 보라냥이 보내 준 양산이 있기에 당당히 태양 속으로 나설 터! (고마워!!) 2010-07-20 18:07:27
이 글은 infini님의 2010년 7월 19일에서 2010년 7월 2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 7. 19. 04:33
하루하루 소사 (2010년 7월 19일)
2010. 7. 19. 04:33 in daily/me2day
- 싸구려 논문을 읽는다 몇 시간째 적잖이 눈이 쓰려온다 눅눅한 연구실 책상에 팔뚝이 쩍하니 달라붙었다 떨어진다 ㅠㅠ
백날 써봐야 희끄므레죽죽한 저게 논문이라고 책상 위를 뒤덮고 있는 건지. 저거는 뭔가 논문이라고 하기에는 뭔가 너무 얇게 졸업은 어림도 없게 조금만 늦어도 누군가가 똑같은 걸 쓸 것 같은데 by febby 에 남긴 글 2010-07-13 13:38:32 - 오늘 아침의 보물 - Bjorn Akesson - Sandcastle Express (Original Mix) 2010-07-14 14:23:38
- 나도 이제는 이런 날씨에… 양산이라는 것을 사 봐야겠다. 혹자는 말하더군 '양산 입문' 2010-07-18 21:46:42
- 1. iphone없이 당분간 살아가기로 했다. 2. 지금이 1시반인데 밤산책도 안 나가고 야식을 하였으니 이번 일요일도 fail이로구나- 3. 6시반 기상하야 설거지만 하고 튀어나가 아침 웨이트 예약! 4. 모두 안녕히 주무세요- 2010-07-19 01:29:42
- 살려주세요…
[날씨] 19일부터 ‘삼복더위’ 푹푹 찐다 - 기온30도 넘는 무더위 예고 by 네이버뉴스 에 남긴 글 2010-07-19 01:30:22
이 글은 infini님의 2010년 7월 13일에서 2010년 7월 1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 7. 13. 04:32
하루하루 소사 (2010년 7월 12일)
2010. 7. 13. 04:32 in daily/me2day
- 까페 미카야 2010-07-11 15:26:03
- PSB 방한을 기념하여 링톤과 벨소리를 모두 did you see me coming?의 후렴구로 바꾸었다 2010-07-11 21:19:14
- 큰일일세ㅡ잠이안오네.콩가루를 물에 타 콩국한컵 만들어 들이키고 다시 누워 빈둥빈둥.. 이러다 자겠지..축구결승 혹시 볼까 싶어서 알람 맞춰놨는데 잠이 늦게 들면 힘들겠다. 빌려놓았던 콜디스트윈터나 미래를 말하다를 가져왔더라면 좀 읽다 금세 잠들었을텐데 아쉽다. 2010-07-12 01:40:13
- 평소보다 10분 먼저 눈이 떠진 덕에 연장전 끝무렵을 5분정도 볼 수 있었다 기쁨과 아쉬움의 표정을 아낌없이 본 순간 2010-07-12 06:12:16
- Big Picture: Summer is Here 2010-07-12 10:40:08
이 글은 infini님의 2010년 7월 11일에서 2010년 7월 1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 7. 11. 04:32
하루하루 소사 (2010년 7월 10일)
2010. 7. 11. 04:32 in daily/me2day
- 아…. 출근해야지. 2010-07-06 08:26:51
- 바나나는 멍청하지 않았다! 2010-07-07 12:55:53
- 외부연동 대 변경! 포토는 picasa로 바꾸고, 동영상은 youtube로 바꾸고, 지식인 연동은 해지했다. 2010-07-07 15:40:31
- 졸리다… 2010-07-09 14:31:41
- Happy birthday to you, Neil Tennant! 2010-07-10 23:59:40
이 글은 infini님의 2010년 7월 6일에서 2010년 7월 1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 7. 6. 14:29
textcube로 이사갔습니다.
2010. 7. 6. 14:29 in 카테고리 없음
http://infini.textcube.com 으로 오세요-
이 곳은 me2day 포스팅 백업용으로만 열어 둘 예정입니다.
이 곳은 me2day 포스팅 백업용으로만 열어 둘 예정입니다.
2010. 7. 6. 04:33
하루하루 소사 (2010년 7월 5일)
2010. 7. 6. 04:33 in daily/me2day
- 오늘의 새로운 단어 : gumption 2010-07-01 22:34:36
- 국무총리실,기획재정부,국토해양부,환경부,농림수산식품부,교육과학기술부,문화체육관광부,지식경제부,보건복지부,고용노동부,공정거래위원회,국민권익위원회,국가보훈처,법제처,국세청,소방방재청 등 1실 9부 2처 2청과 산하기관 등 36개 기관이 2012년 하반기부터 세종시로 옮겨야 2010-07-03 10:27:24
- 덥고 습하고 발가락 여기저기에 물집 잡히고 야식 폭발한 주말이었다. -ㅅ- 2010-07-05 09:55:52
- 너무너무 재미있었어! 2010-07-05 09:56:18
- 어제 야식 한껏 먹고(-_-) 책 읽다가 1시 넘어서 잠들었는데, 새들이 하도 떠들어서+ 더워서 5시 반에 깼어… 오늘은 밤 내내 선풍기 틀고 창문 닫고 푹 자야지. 2010-07-05 14:24:15
이 글은 infini님의 2010년 7월 1일에서 2010년 7월 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