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에 해당되는 글 108건
- 2008.12.04 하루하루 소사 (2008년 12월 3일)
- 2008.11.29 하루하루 소사 (2008년 11월 29일)
- 2008.11.20 하루하루 소사 (2008년 11월 19일)
- 2008.11.07 via me2day 2008년 11월 6일
- 2008.11.06 via me2day 2008년 11월 5일
- 2008.11.05 via me2day 2008년 11월 4일
- 2008.11.04 via me2day 2008년 11월 3일
- 2008.10.29 via me2day 2008년 10월 28일
2008. 12. 4. 04:33
하루하루 소사 (2008년 12월 3일)
2008. 12. 4. 04:33 in daily/me2day
- 날이 따뜻해서 개나리가 피었다. 이런-_-;2008-12-02 10:43:29
- 헉 굉장함! 중국 출신 웹디자이너이자 프리랜서 Ju Duoqi 씨가 야채로 재현한 명화!2008-12-02 19:16:27
- ''경제살리기 시늉''2008-12-02 23:57:55
- 맛있는 커피를 마시고 싶은 아침 (… 얼마전 마트에서 대충보고 새로 산 원두 -브라질 산토스 어쩌고 저쩌고라고 쓰인 마트브랜드 -가 알고보니 헤이즐넛향이 입혀진 거라 대좌절 … 지금 직장에서 마실 수 있는 가장 맛있는 커피는 가루커피—)2008-12-03 09:18:25
- 알렉스모프 공연을 갈지 말지 고민된다. 사전구매하면 2만원으로 몹시 저렴한데. 으음-! -_-a2008-12-03 11:04:24
- 결국은 불어 10주로 신청서를 제출. 내 평생 불어를 내 발로 배우러 갈 일은 없을 줄 알았는데~ 직장에서 필요한 것 같으니 직장위탁교육으로 배우는 게 맞아 보인다. 내 평생 Merci Beaucoup 말고는 전혀 관심도 없었던 완전 새로운 언어 배우기라 좀 기대된다.2008-12-03 14:01:43
- 내일 비가 오고 나서 갠 이후 저녁즈음부터는 몹시 추워진다는군요. 광화문 출장인데—;2008-12-03 14:07:04
- 요즘 생각하니 식사량이 너무 늘어난 듯. 언제 한번 하루단식을 해서 반 정도로 줄여야겠다. 뱃골이 늘어나면, 늘 매끼를 그만큼 먹지 않으면 허기가 남아있는 느낌이 드는데, 이런 악순환을 되돌려놓지 않으면 양은 계속 늘어만 갈 뿐이니! 30분 이상 운동도 재개 필요하다.2008-12-03 19:42:20
- LG에서 프랭클린 플래너폰이 나왔다. 60만원대란다. 도대체 '프랭클린 플래너'라는 단어가 붙으면 물건이 어째 이리 비싸지는 것일까? 아직 한번도 써본 적이 없다만… 정말 효과가 있을지 궁금하긴 하다. 블랙잭도 대충 쓸만하다만, 늘 To do 와 일정연계가 아쉬웠거든.2008-12-03 21:49:29
- 역사교사를 위한 한국근현대사 특강 (출처 : '짝퉁'은 가라, '진품' 역사특강이 온다 - 오마이뉴스) - 평일 화목이라 갈 일은 없겠지만, 나중에 동영상으로라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2008-12-03 21:56:07
- 대운하 건설을 비웃는 독일인들2008-12-03 22:01:57
이 글은 infini님의 2008년 12월 2일에서 2008년 12월 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 11. 29. 04:32
하루하루 소사 (2008년 11월 29일)
2008. 11. 29. 04:32 in daily/me2day
- 헤에…. 스포일드 어덜트와 일하냐고? 조사결과 나왔네, 모든 직장에 이런 사람 반 이상 있다는 느낌이 맞는 거고… 어느 직장에나 있는데 적응법은 익혀 두는 편이 좋겠지.. 2008-11-27 07:58:54
- 아침에 자전거(20분)로 출근하고, 4층에서 16층까지 걸어올라갔다 내려오는 것만으로 다리가 후들후들. 아아 운동부족~ 2008-11-27 09:01:00
- w & whale - too young to die (too drunk to live)- 어제 꽂힌 곡! 아주 좋다. 아주~! 특히 whale씨가 '상대를 향.해'를 부를 때 완전 좋음. 노래만 들을 땐 제목이 '비열한 거리'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아니어서 음음.. 2008-11-27 18:28:26
- 아하하하 나랑 놀거라~ 2008-11-27 21:55:20
- 2009년 상반기 외국어 위탁교육. 야간과정 20주는 '09. 2. 2 ~ 6. 19, 주간과정 10주짜리는 '09. 2. 2 ~ 4. 11(1차), '09. 4.13 ~ 6. 19(2차)고, 고를 수 있는 언어는 영중일불. 선택은 20주 일본어로 기우는 중~! 2008-11-28 10:54:29
- 내일은 에버랜~ (사실은 이미 오늘! 무료자유이용권 2장 확보!) 2008-11-29 01:15:27
이 글은 infini님의 2008년 11월 27일에서 2008년 11월 2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 11. 20. 04:35
하루하루 소사 (2008년 11월 19일)
2008. 11. 20. 04:35 in daily/me2day
- 에코에게 얻은 Cherry (G84-4100)키보드. 한글자판은 다 외우니 무방하고 왼쪽 윈도우즈키도 제대로 붙어 있어 좋았지만, 오랜 사용으로 글씨가 지워져 뭔지 못알아볼 것들이 꽤 돼 오른Ctrl(=한자)가 없어 불편하던 중 자세히 보니 Fn+왼Ctrl가 답이었다! 2008-11-17 09:26:36
- 지금 스웨터위에 목도리두르고 그위에 깔깔이입고 무릎담요덮고 일한다. (이건뭐 개과천선 전의 스크루지네 사무실인가요?) 2008-11-17 09:50:56
- 20분이나마 운동하러 갑니다~ 2008-11-18 08:02:48
- 어제밤 시도했던 시나몬롤은 (정윤정님의 레서피) 물양조절실패로 절반의 실패~ 그러나 흑설탕의 힘으로 달디달아져 절반의 성공 :) 다음엔 제대로 만들어봐야지! 2008-11-18 13:19:05
- 사무실 온사방에서 쿨럭쿨럭 소리가 들린다. 경각심;; 2008-11-19 10:14:06
- 이젠 너무 더워서 히터를 끌 지경; 2008-11-19 14:15:29
- 나쁜 남자를 만나는 여자들에게… 팍스 삽질리아나 vs. 걔르섀비키. 재미와 교훈이 함께하는 명문이로다! 2008-11-19 15:15:34
- 김신영 - 노가리 2008-11-19 15:20:07
이 글은 infini님의 2008년 11월 17일에서 2008년 11월 1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 11. 7. 04:31
via me2day 2008년 11월 6일
2008. 11. 7. 04:31 in daily/me2day
- 어제밤 스퀏 100회, 아침 10분 걷기 (6.10~6.9km/h)- 개운. 아침에 빨래를 돌리느라 늦게 나와서 운동할 시간이 어제보다 부족했다.2008-11-06 09:38:19
- 왠지 우울한 오후.2008-11-06 16:48:07
- 어제 저녁식사후 연이어 미드를 보다가, 자정 자리펴고 누워서도 Law&Order를 보는데… 강간당했다 주장하는 여자와 남자가 맞서는 재판으로, 남녀공히 흠잡으려면 잡을 수 있는 반면 진실해 보이기도 해서, 판단이 어려웠다. 그런데 배심원의견 발표직전에 드라마 종료!2008-11-06 17:06:39
- 도쿄 타워 - 읽고 있는데, 이제 파국만 기다리고 있는 상태. 에쿠니 가오리 소설은 읽다 보면 언제나 매가리가 없는 느낌이다. 그래도 짬짬이 읽기는 나쁘지 않아.2008-11-06 17:40:46
이 글은 infini님의 2008년 11월 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 11. 6. 04:32
via me2day 2008년 11월 5일
2008. 11. 6. 04:32 in daily/me2day
- 아침 25분 걷기 (6.00~6.8km/h), 이런저런 아령운동 총 100회 - 개운.2008-11-05 09:09:51
이 글은 infini님의 2008년 11월 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 11. 5. 04:33
via me2day 2008년 11월 4일
2008. 11. 5. 04:33 in daily/me2day
- 왜 아침을 먹어도 오전에 배고프지? -_- 곤란한데..2008-11-04 10:23:23
- 한국 항공역사 60년만에 첫 여성기장 두 명 탄생.. 축하합니다! 멋지다.2008-11-04 10:36:39
- 운동효과, 30초 전력질주 = 조깅 45분 - 이거 지금 낚는 건가요? 저 저널 기사를 직접 보지 않는 한 저 기사로만은 못 믿겠다.2008-11-04 14:25:52
- 옆자리 계장님이 나눔명조와 나눔고딕 폰트에 푹 빠져서 지난 주쯤부터는 문서를 모두 그 폰트들로 꾸미기 시작하셨다. 그 폰트를 깔지 않은 피씨에서는 자간 행간이 달라서 문서 모양이 예쁘게 안 나올 텐데… 그러나 일단은 대면보고할 때 예쁘기 때문에 계속 쓰신다. 흐흠!2008-11-04 20:50:59
- 저녁먹으며 Fox에서 Law and Order를 봤는데, 화면이 '오래돼' 보였지만, 떡하니 '2008년판 범죄전담반'이라길래 갸웃했었다. 근데 아무래도 딸 역 여자애가 너무 눈에 익은데 이름이 기억안나 imdb 찾아보니 클레어 데인즈인거라! 심지어 1992년작이었다;2008-11-04 20:58:16
- 자녀를 별로 사랑하지 않으시나 보군요... 그런데 넌 뭐니?2008-11-04 21:07:39
이 글은 infini님의 2008년 11월 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 11. 4. 04:33
via me2day 2008년 11월 3일
2008. 11. 4. 04:33 in daily/me2day
- 오늘부터 맨손스퀏 하루 100회 결심! 오늘 퇴근후부터 하겠어.2008-11-03 09:51:31
이 글은 infini님의 2008년 11월 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 10. 29. 04:31
via me2day 2008년 10월 28일
2008. 10. 29. 04:31 in daily/me2day
- 1. http://me2day.net/recent의 링크를 미투홈에 어딘가에 넣어주세요! 2. '인사하는 미투데이'라는 태그를 쓰시는 분이 많이 계신데 그게 다 미투건의함에 잡히는 건 어쩔 수 없는 것일까요?-_-;2008-10-27 21:47:32
- 정말 오랜만에 아침에 20분 빨리걷기! 기분이 좋게 하루를 시작한다. / 점심도 약속, 저녁도 약속.. 인사이동이 있는 날 주변엔 항상 마음이 번잡스럽다. 마음잡고 열심히 일해야지!2008-10-28 10:47:57
- “취미가 스토킹인 사람은 자신의 취미가 스토킹이라고 밝히지 않는 법입니다.” 흠… 그런가?2008-10-28 16:33:29
이 글은 infini님의 2008년 10월 27일에서 2008년 10월 2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