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미투'에 해당되는 글 78건
- 2009.05.19 하루하루 소사 (2009년 5월 18일)
- 2009.05.15 하루하루 소사 (2009년 5월 14일)
- 2009.05.09 하루하루 소사 (2009년 5월 8일)
- 2009.05.0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4월 30일)
- 2009.04.30 하루하루 소사 (2009년 4월 29일)
- 2009.04.25 하루하루 소사 (2009년 4월 24일)
- 2009.04.23 하루하루 소사 (2009년 4월 22일)
- 2009.04.2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4월 20일)
- 2009.04.19 하루하루 소사 (2009년 4월 18일)
- 2009.04.17 하루하루 소사 (2009년 4월 16일)
2009. 5. 19. 04:32
하루하루 소사 (2009년 5월 18일)
2009. 5. 19. 04:32 in daily/me2day
- 오늘은 직장 체육대회 날임미다. 네 비가 좍좍 오지요… 큰 실외운동장에서 하려다가, 어제부로 긴급히 직장 내 실내체육관으로 장소가 바뀌었지요… 아하하 기상청도 아닌데 왜 체육대회날 비가;;;2009-05-16 09:14:48
- 보고 왔어요. 재미있던데? 긎데 왜 글감찾기ㅡ영화에는 '박쥐'로 찾으면 검색결과가 없다고 하나요?2009-05-17 16:33:46
- [full text] tales of jazz age2009-05-18 00:10:58
- [full text] 박쥐 참고작 Theresa Raquin by Émile Zola2009-05-18 00:25:10
- 아침운동 걷기 30분 (약30km), 웨이트 15분, 팔굽혀펴기 20개, 스트레치 10분2009-05-18 11:33:54
- 체육대회 다담날 회식이라니! -_-a2009-05-18 17:49:18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5월 16일에서 2009년 5월 1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5. 15. 04:33
하루하루 소사 (2009년 5월 14일)
2009. 5. 15. 04:33 in daily/me2day
- 아침운동 웨이트 40분(하체, 코어 위주), 걷기 16분, 팔굽혀펴기 10x10개2009-05-13 13:30:28
- 아침운동 스트레치 2분, 상체 (팔, 등, 복근) 중심 웨이트 40분, 걷기 15분(1.5km 거리) . 팔이 후들후들, 기분 좋다-2009-05-14 09:29:19
- 오후가 되니 넘후나 졸리구나… 커피를 머그로 두 잔이나 드립해 먹었는데도 활짝 깨질 않아효…2009-05-14 14:38:15
- 오늘 아침 처음 들은 이쁜 곡. Blake Jarrell - Punta Del Este (Beach Mix)2009-05-14 14:39:50
- 곡을 올리고 나서 저 제목이 무슨 뜻인가 싶어 찾아 보니, 우루과이 남쪽 끝의 휴양지란다. 아름다운 저 곳의 사진 (모든 출처)2009-05-14 14:43:12
- 오늘 운동하다가 또 한 곡 수확! Cold Blue & Del Mar - 11 Days (Sebastian Brandt Remix). 내가 사랑하는 트랜스의 진수가 가득!2009-05-14 20:02:28
- 일을 지금처럼 계속 하면 일이 계속 쌓이고 언젠가 펑크가 크게 날 것이다. 방식을 바꾸든 체계를 바꾸든, 아무튼 바꿔야 한다. change-2009-05-14 22:36:50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5월 13일에서 2009년 5월 1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5. 9. 04:32
하루하루 소사 (2009년 5월 8일)
2009. 5. 9. 04:32 in daily/me2day
- 요즘들어 꿈자리가 사납다.2009-05-05 07:20:23
- 오늘 또 시험준비하는데 준비가 다 안 된 꿈을 꿨다. 어제도 몇일 전에도 그 꿈이다. 무슨 꿈이지;2009-05-06 09:30:12
- 다찌마와리 다시 봐도 너무너무 재밌고, 타이타닉 다시 봐도 로즈와 잭은 예쁘고, 악마는 프라다를 신는다는 끝만 봤는데 의외로 재미날 듯했다. 흐흠 즐거운 채널서핑~2009-05-07 00:06:20
- 야근을 너무 오래 했다. 이제 집에 들어가면 11시 50분 가까이… 빨래 해서 널고 자야 하는구만.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 할 텐데~2009-05-07 23:20:51
- 잠이 살짝 부족해서 운동하러 가기 싫지만, 그래도 25분이라도 해야지—2009-05-08 08:05:42
- 아침에 커피를 안 마시면 하루가 시작되지 않는구면2009-05-08 08:06:02
- charm 스타일 목걸이나 팔찌가 갖고 싶다~2009-05-08 08:10:51
- 어제아침 : 걷기 25분(2.6km), 웨이트 및 스트레칭 10분 // 오늘아침 : 웨이트 및 스트레칭 15분2009-05-08 09:22:08
- 인덱스 같은 책이다. 하나 구비해 두면 좋을 듯.2009-05-08 09:24:03
- 여름이다.. 팔에 열이 확확 나.2009-05-08 15:05:48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5월 5일에서 2009년 5월 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5. 1. 04:32
하루하루 소사 (2009년 4월 30일)
2009. 5. 1. 04:32 in daily/me2day
- 아침안먹고 나왔더니 배가 고파서 편의점 구운계란 2개랑 1%우유 200ml 사 먹었다 - 이젠 든든 ㅎㅎ 아침운동은 20분 웨이트 10분 걷기 20회 무릎대고팔굽혀펴기~ 시간을 늘리려는 야심은 전날밤에 늦게 잠으로써 매번 좌절한다.2009-04-30 10:35:42
- 1년,반기,분기에 한번쯤은 kids에 들어가 보게 된다. 주로 command 창을 열었을 때 그 까만 창을 보면 떠오르는데. 별로 안 썼지만, 그 창은 나에게 hitel과의 연결점이라 의미깊은 듯하다. 거기 말고 살아있는 telnet기반 bbs가 또 있나 궁금하다.2009-04-30 14:12:35
- 아침에 마신 만리장성 동충하초 성분명을 읽으니 정제수 다음에 바로 액상과당. 비록 동충하초농축액이 0.25% 들어있다 해도 이래서야 무슨 도움이 될까-_-a2009-04-30 15:56:10
- 메이데이에도 못 노는 처량한 신세!2009-04-30 18:00:23
- 게다가 어린이날은 당직! 푸엑!2009-04-30 18:10:14
- 너무 피곤한 채로 집에 들어오면 뭘 먹고싶어지고, 또 그럴 때 먹기 시작하면 배가 부를 때까지 먹어버리곤 한다ㅡ 오늘밤도 땅콩 백그램과 치킨콩수프 한 그릇을 먹어치우고 나서 배부름에 당황하며 스스로를 분석 중.2009-04-30 23:56:13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4월 3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4. 30. 04:32
하루하루 소사 (2009년 4월 29일)
2009. 4. 30. 04:32 in daily/me2day
- 아침부터 머릿속이 쫀득쫀득 쫀쫀해지는 기분! 쫀쫀한 햄도 아닌데… 아침부터 업무가 쪼인다 쪼여.2009-04-28 09:54:42
- 오늘은 방울토마토를 한 봉지 챙겨 가져왔습니다 음하하하;2009-04-28 10:43:39
- 회사에서 tistory 개인 블로그 접속이 안 되니 내 블로그 가꾸기도 시들… 미투에서 자동보내기 하는 글만 나날이 쌓여간다.2009-04-28 11:31:09
- 아침운동 10분 트레드밀 걷기+스트레치(1km 걸음), 웨이트 10분, 무릎대고 팔굽혀펴기 20회 (여태까지의 팔굽혀펴기는 모두 무릎대고였음) - 내일부터 운동량 좀 늘리자!2009-04-28 14:48:02
- 운동걸렀어~ ㅠ.ㅠ2009-04-29 09:14:47
- 고양이!2009-04-29 11:13:40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4월 28일에서 2009년 4월 2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4. 25. 04:32
하루하루 소사 (2009년 4월 24일)
2009. 4. 25. 04:32 in daily/me2day
- 원두커피는 잠이 안 깨는데, 인스턴트 커피는 잠이 깨는군. 카페인 양의 차이인가?2009-04-23 14:44:27
- 걷기 15분 (6.2~6.7km/h), 아령 팔운동 3분, 팔굽혀펴기 15회2009-04-23 15:09:04
- 월남쌈 먹고 싶다! 주말에 먹어야지…2009-04-23 22:01:04
- 일찍 일어나서 사무실 나왔는데 여태까지 일을 하고 말았습니다 -_- 오늘 계획은 그냥 빡세게 30분간 웨이트만 돌려야겠어요~ ^^; 6.7km 는 담주 월요일에!2009-04-24 07:59:50
- 목걸이든 이어폰줄이든 잠시 놔두고 딴 짓 하다 다시 보면 저절로 자기들끼리 꼬이고 묶여 있어 걸거나 음악 들을 때마다 푸느라 시간 보내는 1인2009-04-24 09:29:51
- 서리태 맛있게 삶아 놓고 집락에 예쁘게 담은 후 집에 놔두고 출근했다 ㅠ.ㅠ2009-04-24 10:04:57
- 저녁 식사 전 가볍게 삶은 검정콩 200g!♡2009-04-24 19:12:23
- Markus Schulz 무지 좋은데? 5.16에 온다는데… 그 날은 직장에서 체육대회를 하는 날이란 말이다. -_-a (이 곡은 The New World; Official Music Video)2009-04-24 20:27:52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4월 23일에서 2009년 4월 2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4. 23. 04:32
하루하루 소사 (2009년 4월 22일)
2009. 4. 23. 04:32 in daily/me2day
- 어제부터 왼쪽 발목이 안 좋고, 아침에 급작스럽게 순간적 요통을 느낀 후 오른쪽 엉치 부분이 불편해서 오늘은 운동 안 하기로. 대신 30분 얌전하게 걸어서 출근.2009-04-21 08:24:52
- 그럭저럭 지낼 만 하다.2009-04-21 15:48:00
- 아침운동 걷기 15분, 스트레치 5분 — 역시 운동만큼 나에게 행복한 아침을 선사해 주는 건 없다! 지금은 왠지 행복감이 끓어오르는 중. 음하하하2009-04-22 09:44:57
- 지난 주 장에서 산 오이, 깎아 먹으니 무지 맛있다- 아삭아삭 아득아득.2009-04-22 13:46:46
- 바쁘다 보니 책상에 일이 쌓이고, 실제로 물리적으로 책상 위가 점점 난리가 나고 있다. ㅋ2009-04-22 15:10:03
- 배고프요~ 내일은 계란 삶아 와야지 흑 ㅡ_ㅠ2009-04-22 17:57:36
- 맥주를 '시원하려고' 마시는 게 이해가 안 가는 1인. — 모든 종류의 술은 마시는 즉시 체온이 푸악 솟아오르고 땀이 뻘뻘 나기 때문에 ㅎㅎ— 그럼 난 맥주를 왜 마시지? -.-;2009-04-22 20:56:52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4월 21일에서 2009년 4월 2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4. 21. 04:32
하루하루 소사 (2009년 4월 20일)
2009. 4. 21. 04:32 in daily/me2day
- beatiful glass beach2009-04-20 01:41:05
- scenes from the zoo - lovely!2009-04-20 09:24:20
- 아침운동 - 25분 걸어서 출근, 스퀏 20개, 아령운동 5분, 걷기 10분, 팔굽혀펴기 10개2009-04-20 09:25:18
- 시골의사 박경철 님 강연을 듣고 왔습니다. 혜안에 감탄-2009-04-20 15:52:48
- 일이 많다.2009-04-20 17:39:29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4월 2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4. 19. 04:3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4월 18일)
2009. 4. 19. 04:31 in daily/me2day
- 25분 웨이트! 팔이랑 어깨가 후들들한 게 아주 좋군아!2009-04-17 13:19:14
- Office 2007… 탐색기나 메일 첨부로 온 파일 열 때는 정말 너무 느려! 어떻게 해결방법이 없을까나?2009-04-17 14:31:16
- A/s 맡겼던 슬리퍼와 목걸이를 찾아 향미에서 점심먹고 홍대에 커피마시러 왔다. 펄럭이는 차양! 세로로 세울 방법이 없어 가로로~2009-04-18 14:16:38
- 토요일 오후의 맛있는 커피 시간… 멋진 날씨를 즐기고 있다. (좋아하는 바탕화면은 그냥 짤방으로 한번 넣어봄)2009-04-18 14:39:48
- 까페에서 발견한 빛나는 사과!2009-04-18 16:40:14
- 그 까페는 주문을 좀처럼 받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 일행에겐…(메뉴는 주는데 주문을 받으러 안 와-.)2009-04-18 16:45:49
- 주문 성공, 녹차라떼가 나왔도다-2009-04-18 16:58:20
- 지금 있는 곳.2009-04-18 17:07:59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4월 17일에서 2009년 4월 1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4. 17. 04:32
하루하루 소사 (2009년 4월 16일)
2009. 4. 17. 04:32 in daily/me2day
- 20분 걷기 상체웨이트 잠깐… + 팔굽혀펴기 10개-2009-04-15 13:07:11
- 탄수화물을 줄여야겠다고 결심한 바로 그 날 점심밥에 반찬이 변변치 않아 뱃속 허전함을 달래기 위해 맨밥만 먹은 것이 세 숟갈이요, 오후에 서무님이 주신 오예스는 어찌 이리 맛난가. (에코가 얼마전 먹고는 '왜 이렇게 맛이 없어졌어!' 하고 말했던 바로 그 오예스건만-)2009-04-15 17:29:03
- 꿈에 직장사람들이 나왔다. 덤으로 상사들도 여럿 출연해서 이상한 일들이 벌어졌는데 의외로 배경은 초등학교 교실. 별로 스트레스받는 것도 아닌데 이 꿈 무어지;2009-04-16 06:52:58
- 충전케이블이나 usb케이블 연결중에는 진동이 울리지 않는구나… 진동기능 고장난 줄 알았네; 그리고 역시 어영부영 싱크 문제도 해결! (어떻게 해결했는지는 모르겠다만;;;)2009-04-16 10:49:32
- 거대한 쑥떡과 사과 1개를 먹었더니 배가 부르네. 저녁은 안 먹어도 되겠다-! (그런데 역시 carb 천지로 저녁을 먹은 셈이네 -_-a)2009-04-16 18:12:15
- i'm on my way home in a minute2009-04-16 22:26:41
- 그러고 보니 아침운동 얘기를 안 썼네? 20분 걷기(끝쪽에 40초 뜀박질), 팔굽혀펴기 10회- 내일아침은 40분간 웨이트'만' 할 거다 땅땅땅. 그래야 서울에서 주말을 활기차게 보낼 수 있을 것!2009-04-16 22:28:20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4월 15일에서 2009년 4월 1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