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335건
- 2009.12.08 하루하루 소사 (2009년 12월 7일)
- 2009.12.03 하루하루 소사 (2009년 12월 2일)
- 2009.11.30 하루하루 소사 (2009년 11월 29일)
- 2009.11.27 하루하루 소사 (2009년 11월 26일)
- 2009.11.2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11월 20일)
- 2009.11.16 하루하루 소사 (2009년 11월 15일)
- 2009.11.1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11월 10일)
- 2009.11.09 하루하루 소사 (2009년 11월 8일)
- 2009.11.06 하루하루 소사 (2009년 11월 6일)
- 2009.11.03 하루하루 소사 (2009년 11월 2일)
- Weight-loss motivation tips- 맞아맞아. 다시 열심히 해야지! 월요일부터 ㅎㅎ [ 2009-12-04 08:42:27 ]
- 대한민국은 비상사태다: 창비 주간논평(김대호) — 별다섯개 엄지손가락두개. [ 2009-12-04 23:41:29 ]
- 간혹 가던 까페인데 간판이름이 바뀌어 약간 놀라 들어왔더니 안은 전과 똑같네 [ 2009-12-05 16:05:36 ]
- 뱅쿠버로 향하는 올림픽 성화 불꽃 - 언제나 짜릿하고 가슴 떨리는 big picture의 사진들! [ 2009-12-07 11:47:20 ]
- 예전에도 예찬한 적 있는 이 책저자 강우방 교수님이 대한민국 문화유산상 수상자로 참석하시는 시상식이 내가 일하는 건물에서 개최된다. 오시려나? 혹시 모르니까 이 책 가지고 출근해 볼까? 후덜. [ 2009-12-07 13:20:51 ]
- [Streaming Seoul] 홍대 극동방송국 근방 레코드포럼 있는 삼거리. 미션과 관계없이 그냥 대충 올려 봄. [ 2009-12-07 15:48:29 ]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12월 4일에서 2009년 12월 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오랜만에 3분 스트레칭 15분 웨이트 30분 트레드밀 걷기 5분 스트레칭+팔굽혀펴기 12개… 기분짱. 역시 운동을 해야 해. [ 2009-11-30 09:21:28 ]
- 통장에 출장비 입금 안됐으면 관리비 예약이체 안될 뻔했다. =o=;;; 주 통장에 너무 돈을 적게 넣어 놓나 내가? 가계자금흐름관리 힘들다- [ 2009-11-30 18:05:45 ]
- 아침운동은 25분 걸은 후 멍때리며 20분 보내고 스트레치 15분으로 땡! ㅎㅎ 그리고 오늘의 데스크탑 월페이퍼 [ 2009-12-01 09:05:47 ]
- 으악 근처 직원 향수 냄새 너무 역해… [ 2009-12-01 09:12:45 ]
- 눈 맞으며 즐기는 온천여행이라.. 솔깃한데? [ 2009-12-02 15:17:58 ]
- 새로 나온 소주 버지니아… 정말 뜬금없는 네이밍이다. 돗수는 16.5도. 여성을 위한 소주라던데 순하긴 순하더라만 좀 단 것 같더라. [ 2009-12-02 17:05:39 ]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11월 30일에서 2009년 12월 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운동가야것다! 15분이라도 해야지! [ 2009-11-27 08:18:37 ]
- AP통신 등에 따르면 두바이월드의 총부채는 590억 달러(약 68조2000억 원)로 두바이 전체 부채 800억 달러의 74%에 해당해 두바이 전체가 위험해질 수 있는 수준이다. — 개발모델 두바이신화… 역시 거품이었어. 그걸 바탕으로 뭔가를 주장하던 자들은 이제? [ 2009-11-27 09:22:25 ]
- Michael Jackson Medley covered by Sam Tsui - 목소리 끝내준다… 편곡도! [ 2009-11-29 02:28:55 ]
- 기차를 닮은 건축, 홍대 앞 서교365 — 아아 그런 사연이 있었구나. 늘 다니면서도 몰랐던 사실! [ 2009-11-29 17:32:54 ]
- 오늘의 직장 PC 월페이퍼 [ 2009-11-29 18:38:59 ]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11월 27일에서 2009년 11월 2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잘 다녀왔습니다. 사무실- [ 2009-11-23 11:38:14 ]
- 진드기 퇴치용 인공태양 이거 쓸 만 할까나~ [ 2009-11-24 14:10:25 ]
- 월-목 아침운동 안했다. 월요일과 오늘은 심지어 차를 가지고 출근했다. 허리가 점점 묵지근해지는 게 느껴진다. 내일아침은 반드시 하도록 합시다 운동- [ 2009-11-26 09:33:15 ]
- 공무수행중님 미투의 이벤트. 작년 11월 출근길도 되나요? :) [ 2009-11-26 09:37:44 ]
- 1시에 자고 7시에 일어났으니 6시간 잔 건데 오후 내내 왜 이렇게 졸리지…? [ 2009-11-26 18:49:05 ]
- 그간은 굴림 서체가 좋아서 좋아하고 아웃룩이라든가 굴림으로 해놓고 썼는데 오늘 문득 돋움이 좋아 보여 돋움으로 바꿨다. IE도 돋움으로 바꿔야지! [ 2009-11-26 18:54:10 ]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11월 23일에서 2009년 11월 2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첨으로 해가 떠있을 때 밖에 나가서 밥먹었다..ㅎㅎ 사진은 내방에 돌아오면 저녁마다 보이던 풍경 [ 2009-11-19 23:07:12 ]
- 첨으로 해가 떠있을 때 밖에 나가서 밥먹었다..ㅎㅎ 사진은 내방에 돌아오면 저녁마다 보이던 풍경 [ 2009-11-19 23:07:28 ]
- 프랑크푸르트 공항 B6게이트 [ 2009-11-19 23:13:11 ]
- CITRA 2009 세미나 주세션 장소 [ 2009-11-19 23:15:59 ]
- 손드는 연습중이랄까… [ 2009-11-20 22:49:56 ]
- 손드는 연습중이랄까… [ 2009-11-20 22:50:11 ]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11월 19일에서 2009년 11월 2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내 의지와 상관없이 내일 헌혈해야 하게 생겼네… 일생동안 열번정도 헌혈을 해 왔지만 억지로 하라니 하기 싫군아. [ 2009-11-12 14:03:25 ]
- 뭐 사진 않아도 면세점 구경은 재미있지. 발품 파는 대신 클릭클릭으로 구경하다 보니 한 시간이 후딱 가네. [ 2009-11-14 02:57:31 ]
- 어느새 출장이 내일… 수트케이스 꺼내놨다. 이제 채워야지 =3= [ 2009-11-15 09:21:37 ]
- 내일. 국제공항으로 3시간 정도 차를 타고 가서, 프랑크푸르트까지 11.5시간 날아갑니다 (어흑..) 2시간 환승후 다시 2시간 반을 날아가 목적지에 도착하면 밤 10시. 숙소에 도착하면 부시럭거리며 정리하고 하다 보면 자정 금방 되겠고. 꾸무럭거리다 어느새 출장전야! [ 2009-11-15 22:19:59 ]
- 귀국일은 2.5시간 후 Zurich에서 환승전 5.5시간을 보내야 하는데, 공항 홈를 보니 한 3만원이면 긴의자에서 잘 수 있다던데, 차라리 예배당에 찾아가 편히 있는 편이 좋지 않을까. 그러나 정작 가면 난 아마 쇼핑장을 이리저리 헤매겠지… [ 2009-11-15 22:35:11 ]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11월 12일에서 2009년 11월 1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예전엔 재밌겠다 재밌겠다 했던 일들이 버겁게 느껴질 때? 뭐 몰라. 뾰족한 대책이 어디 있겠어 그냥 하는거지. 또 막상 하면 다 돌아가. [ 2009-11-09 06:50:35 ]
- 헉, EW&F가 한국에? 근데 12월 17일이라. 날짜가 뭐 저랴… [ 2009-11-09 21:39:30 ]
- 밤잠을 TV보다 마루에서 잤더니 피로가 풀리질 않아. 이따 서울가는 버스에서 또다시 죽은 듯이 자기 신공을 펼쳐야겠어. [ 2009-11-10 13:20:19 ]
- 마지막으로 아침운동 기록 남긴 날이 5일이네. 이러니 몸상태가 찌뿌둥할 만도 하지! 하지만 이번 주 남은 날 중 운동할 수 있는 날은 금요일 아침뿐. 하루에 적어도 버스 두 정거장 정도는 걸어야 할 것인디… 내일 아침에 일찍 나와서 좀 걷자! [ 2009-11-10 13:23:24 ]
- 지른 옷이 5일 시카고를 출발하여 어제 아침에 한국에 도착, 지금은 세관에 들어가 있다고… 어서 오렴. 웬만하면 목요일엔 와라~ [ 2009-11-10 16:44:14 ]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11월 9일에서 2009년 11월 1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친일을 해도 오케이 학살을 해도 오케이 쿠데타를 해도 오케이 나라꼴이 뭐가 되겠습니까?
박정희 재평가 난장토론에 나온 진중권 캐발리는 상대편들. 적절한 고전자료 발굴 by 까까 에 남긴 글 [ 2009-11-06 13:51:23 ] - 아우! Han Fixed Meal이 뭐야!!!!쿠엑-
난 이거 반댈세! 스시는 스시라고 부르는데 왜 김밥은 김밥일 수 없는건가?! by 유캔두잇 에 남긴 글 [ 2009-11-06 15:37:38 ] - ….흥분해서 잘못 썼네요. 그렇다고 Traditional Korean Set Menus 또는 Korean Table d’Hote 라고 부른다는 건 더 이상하네요…
난 이거 반댈세! 스시는 스시라고 부르는데 왜 김밥은 김밥일 수 없는건가?! by 유캔두잇 에 남긴 글 [ 2009-11-06 15:38:40 ] - 홍대에서 최근 시츄 잃어버리신 분 이 글을 보세요.
추위에 떨고있는 이 시츄의 주인을 찾고 있습니다 컨테이너 사이에서 안 나와요 by 고이고이 에 남긴 글 [ 2009-11-06 16:09:24 ] - 어제밤 난생처음 기름이 하나도 없어서 차가 서는 경험을 했다 ㅎㅎ 긴급주유서비스 덕에 걱정은 없었다만. 주유경고등 너무 무시하지 말자~ [ 2009-11-08 21:20:02 ]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11월 6일에서 2009년 11월 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내 미투의 '친구 82 구독 10'을 볼 때마다 그 오른쪽에 핸드폰 번호 나머지 8자리를 써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곤 한다 [ 2009-11-03 09:34:53 ]
- 자전거15분 출근 후 아침운동 걷기 22분..째에 트레드밀 비상장치를 실수로 건드리는 바람에 급멈춰서 살짝 놀랐고. 팔굽혀펴기 10개하고 간단히 스트레치로 마무리. [ 2009-11-03 09:36:17 ]
- 현재 이쪽 동네 기온 10.5도. 이제 겨우 다시 예년 기온을 되찾은 듯. [ 2009-11-03 14:52:47 ]
- 너무 바쁘네. [ 2009-11-04 16:06:13 ]
- 이제는 조금 버겁게 느껴진다. 일이… [ 2009-11-05 14:01:33 ]
- 아침. 20분간 상하체섞어웨이트, 10분간 유산소, 약4분간 팔굽혀펴기 10번과 간단 스트레치로 후다닥 끝냄 [ 2009-11-05 14:14:29 ]
- 아이리스는 안 보지만 이 말투는 요즘 대세. 재밌다~ 그나저나 멀가중 멀가중 멀중가중이 뭘까? [ 2009-11-05 19:39:56 ]
- 핸드폰 벨소리 Human Nature로 바꾸었다. 좋아라~ (그전에는 we wish you a merry christmas) [ 2009-11-05 22:30:12 ]
- 자기 전 스트레칭 이부자리에서 한번씩 하시고 편안히 주무세요. [ 2009-11-06 00:21:58 ]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11월 3일에서 2009년 11월 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대단하다 대단해… 저렇게 재능 있는데 그렇게 가 버리다니 정말 아까워서, 울면서 보다가 중간에 웃다가 처음부터 끝까지 감동의 도가니였음. DVD는 당연히 사야겠고… 광주 CGV에서만 아이맥스로 상영했는데 어제로 종영했는지 궁금하고… 그렇다. [ 2009-10-31 20:38:16 ]
- 질렀다… 에코 것까지 두 배로 지름. 배송비만 50불. 빨리 오길 & 잘 맞길 바라며.
여기서 옷 주문하고 싶다. by infini 에 남긴 글 [ 2009-11-01 21:14:48 ] - 추워… 출근길에 목도리 장갑으론 모자랐어! [ 2009-11-02 09:35:20 ]
- ㅎㅎㅎ 귀엽네 근데 애들이 1분 이상 입고 있으려고 할까; [ 2009-11-02 13:04:26 ]
- 4대강 사업의 내일을 보는 것 같다. [ 2009-11-02 19:43:02 ]
- 그래서 정작 lost symbol은 뭐였던 거지? 나야말로 읽다가 중간에 완전 lost 되었구만…ㅠㅠ 너무 요설이 길어서 댄 브라운 아저씨 급 영감되셨나 했다. 쳇- 번역되어 나오면 도서관에서나 빌려 봐야지. 영화화는… 하겠지? 아마 각본가가 애 좀 써야겠다. [ 2009-11-02 19:46:57 ]
- 목엔 목도리 친친 동여매고 무릎엔 담요 덮고 일하는 중. 양말이 너무 짧아서 발목이 시리군아! 유니클로에서 나온 발토시랑 손목토시, 히트테크 적용한 캐미솔 살 테다. [ 2009-11-02 21:18:47 ]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10월 31일에서 2009년 11월 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