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335건
- 2009.09.0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8월 31일)
- 2009.08.3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8월 30일)
- 2009.08.29 하루하루 소사 (2009년 8월 28일)
- 2009.08.27 하루하루 소사 (2009년 8월 26일)
- 2009.08.25 하루하루 소사 (2009년 8월 24일)
- 2009.08.2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8월 20일)
- 2009.08.19 하루하루 소사 (2009년 8월 18일)
- 2009.08.17 하루하루 소사 (2009년 8월 16일)
- 2009.08.14 하루하루 소사 (2009년 8월 13일)
- 2009.08.12 하루하루 소사 (2009년 8월 11일)
- 굿모닝!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것이 몹시 좋습니다. 운동하러 가요~2009-08-31 07:04:30
- 아침운동 걷기 15분 빠르기 6.0~7.0 사이로 거리 약 1.6km2009-08-31 08:42:27
- 자전거 타고 출근해서 다행이네- 점심에 집에 다녀와야 하는데, 집에서 점심 먹어도 되겠다. 메밀국수 끓여 먹어야지! — 공사 아저씨 와 계시면 좌절이겠지만… 아저씨도 점심시간은 있겠지;2009-08-31 11:20:25
- 메밀국수 안 먹고 중면 끓여 불고기 남은 것과 야채볶음 데워 비벼먹었어요. 얼마나 남은 건지 몰라서 대충 남은 거 털어넣고 끓였는데 양이 너무 많았음; 근데 꾸역꾸역 다먹었어요; 과식미투! -_-; 사진은 없음… (공사는 오전중에 마치고 사라지셨더군요)2009-08-31 19:52:51
- 아직 야근 중… 조금 피로하군2009-08-31 22:30:00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8월 3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profile에 출장날짜 D-2009/08/14 를 넣어놨더니, 볼 때마다 위장이 오그라드는 것 같다. 준비할 게 많단 말이야-_- (근데 한 건 하나도 없고 일단 담주가 너무 바쁘고)2009-08-29 08:06:06
- 사무실용 5cm굽 검정 슬리퍼 하나 질렀다. 배송료 합쳐 8400원 ^^ 돈이 부족하다 부족하다 할 땐 왠지 작은 물건들을 여러 번 지르는 것 같단 말야- 압박감 때문에 큰 건 못 사는 반면 욕구불만이 쌓이는 모양.2009-08-29 09:40:13
- 또 저렴한 가방도 하나 질렀다. (이건 아마도 면세쇼핑의 심리적 대용품이겠지.) 영화 표도 샀는데… 이제 8월달 쇼핑은 여기까지~! (라곤 하지만 8월 몇일이나 남았다고…) 9월에는 머리 한번 하는 것으로 만족해야지.2009-08-29 10:30:48
- 몇일 전 훈제오리와 같이 먹은 오리꼬치구이의 자태2009-08-30 13:02:49
- Queen Rock Montreal 봤어요! 네 사람의 공연. 엄청난 재능이 눈과 귀로 밀려들어와 압도당하고… 감동했습니다. 씨너스 이수는 시설도 깔끔했지만 무엇보다 직원이 매우 유능했어요. 프레디… 대단했어요.2009-08-30 18:20:02
- 2년 반을 단발로 살다 다시 기르려다 보니 마의 '어중간한 머리'가 되었다. eco와 상의하자, '위는 말고 아래 반만 빠글빠글 펌하면 어떠냐'는데. 앞머리도 같이 기르려니 뱅은 곤란+ 머리숱이 많으니, 볶으면 이 머리같이 될 가능성이 다분? 저거보단 좀 길려나.2009-08-30 20:53:28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8월 29일에서 2009년 8월 3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어제 먹은 훈제오리임미다2009-08-27 19:44:27
- Queen Rock Montreal 끝났을까? 이 블로그 포스팅에 소개된 이 동영상 을 보니, 내리기 전에 꼭 보고 싶다. 후덜덜… (서울은 씨너스 이수에서만 하는 듯.)2009-08-27 23:15:52
- 오오 ~ 미 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찍은 마이클 잭슨 마지막 콘서트 준비 다큐멘터리 영화 인가? Michael Jackson: This is it. 10월 28일 미국 개봉. 이 사진 좀 보세요 꺄악. 근데 영화 보면서 중간에 눈물이 날 것 같기도 하다.2009-08-27 23:45:09
- 중국 출장보다, 다음 주 중에 호주랑 말레이시아에서 오는 손님을 맞이하는 것이 신종플루의 위협도가 더 높지 않을까?2009-08-28 09:40:58
- 라마단이구나…2009-08-28 09:57:09
- 너무너무 졸리오 =_=; 통근버스를 타고 잘 수 있는 6시만 기다려요~ 앞으로 4시간 12분 남았다!2009-08-28 13:48:23
- 다른 미투 이용자의 자기소개를 보는 방법은 '돌아보는'을 누른 후 나오는 메뉴 클릭 뿐인가요? 왜 저렇게 이상한 곳에 숨겨져 있나요;2009-08-28 14:50:51
- 커피야 고마워 잠깼다2009-08-28 14:56:57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8월 27일에서 2009년 8월 2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아침 25분 걸어서 출근 → 7:15-7:35 상체 중심으로 20분 운동. 부족하지만 안 한 것보단 오만 배 낫다! ㅋㅋ2009-08-25 10:27:39
- 타락한 지식인이자 이제 망령기까지 보이는 "김동길 씨, 퇴출해야 합니다 → 아고라 청원. 서명했습니다.~ 아직 129일 남았네요.2009-08-25 10:38:16
- 강원도 Y역 지붕보수공사: 언제나 한옥 지붕 '속'이 궁금했는데, 여기 실린 사진들로 조금은 이해도가 높아진 듯하다. (via 나무과자님 블로그)2009-08-25 19:53:31
- 그제 다시 다 읽었다. 혼혈 왕자의 정체는! 죽는 인물은 누구인가?! 지금쯤은 많이 알려졌겠지. JK롤링은 다음 작품을 준비하고 있을까?2009-08-26 12:55:37
- 지금 막 다 읽었다. 이것도 두번째 읽는 건데 디테일은 거의 처음 읽는 기분이네. 그나저나! 오오~ 네빌~ 오오~2009-08-26 13:01:17
- 9월엔 난생 처음 중국에 가보게 되었다. 칭따오-2009-08-26 13:49:05
- !!!!!!!!!!!!!!!!!!!!!! UNDERWORLD !!!!!!!!!!!!!!!!!!!!!! 가장 기대돼요. 완전~2009-08-26 16:53:01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8월 25일에서 2009년 8월 2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오랜만에 하루종일 말을 많이 했더니 목이 붓고 왕피곤. 난 역시 말하는 직업은 안갖는게 좋겠어2009-08-21 21:39:16
- 가지각색 커피빈2009-08-22 16:02:10
- 가게 이름ㅡdeparture loungeㅡ이 왜 꼭 들어와 보고 싶은 그런 느낌인 것이죠2009-08-23 12:42:10
- 맞아- 나도 벼르다가 간 것인데, 그 무표정과 가식적(?)인 색감이 별로 좋지가 않았고… 무엇보다 토요일 아침부터 넘 북적이더라구! 아이들에 엄마들에 우글우글 꽥- 근데 그건 좋더라. 옷 다 입고 욕조에 들어앉아 있는 교황님, 단체 사진 찍듯이 나란히 선 수사들.2009-08-23 21:25:24
- 운동하러 가기 전엔 왜 이렇게 가기 귀찮을까—2009-08-24 07:11:32
- 스트레치랑 간단한 아령질 15분 밖에 못 했지만, 그래도 하길 잘했어. 근데 제발 좀 30분 이상 하자, 내 자신아! -_-;2009-08-24 10:24:21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8월 21일에서 2009년 8월 2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좌편향 마우스가 급기야 사망. 아무 데로 도 안 간다. 편히 쉬어라-2009-08-19 09:37:01
- 을지훈련 여파로 3일째 운동을 못하고 있다. 몸이 찌뿌둥… 오늘 저녁은 자전거를 타고 동네 천변을 달려볼까?2009-08-19 09:37:47
- 본 공사는 1층부터 15층까지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6시까지 동시에 진행되므로… 이 덕분에 그제부터 집안꼴이 말이 아니다. 우리집은 담주화욜에 끝나고 총공사는 9월초순 종료예정.2009-08-19 20:53:12
- 어제밤 밤 9시부터 오늘아침 6시까지 9시간을 자도 풀리지 않던 몇일간의 피로가 25분 운동으로 싸그리 날아갔다 ㅠ.ㅠ 지난 토요일부터 운동하지 않았던 점에 대해 내 몸에게 깊은 미안함을 느꼈음! // 트레드밀 21분(2.4km) + 간단한 아령체조 4분2009-08-20 08:21:41
- 본 통장과 다른 곳에서 이체되는 카드랑, 9월 집세 예약이체 처리 완료.2009-08-20 19:28:53
- 공지문을 핸폰 카메라 340x240사이즈로 지정해 놓은걸 깜빡하고 찍었더니 뭐가 뭔지… 그제 벽돌 뜯기 - 어제 배관 철거 - 오늘 소켓용접 - 내일 뭔가… 글피부터는 무슨 작업인지 안 읽혀… 마지막 날 수요일은 아마도 미장공사겠지. -_-; 오늘 귀가해서 다시 찍자;2009-08-20 20:06:51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8월 19일에서 2009년 8월 2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좋은 아침입니다. 사진한장 올리며 시작해요. little fluffy clouds ㅡ 아. 오늘아침의 하늘은 아니고요 ㅎ2009-08-17 06:02:56
- 마우스를 가만히 놔둬도 포인터가 슬슬슬 왼쪽으로 간다. 갈아야 할 때가 온겨…2009-08-17 11:17:00
- 선선한 방 뽀송뽀송한 이부자리에서 살랑살랑 부는 바람을 느끼며 쾌적하게 30분만 잤으면 좋겠다2009-08-17 14:41:45
- 일본식 모밀소바 세트(가쓰오부시소스6봉+모밀면1kg+와사비) 질렀어요.;; 저렴하더라고요-2009-08-17 21:07:14
- 이렇게 가시다니 ㅠ.ㅠ.ㅠ.ㅠ.ㅠ2009-08-18 13:53:41
- 을지훈련 근무중. 그냥 야근할 때보다 힘든 이유가 뭐지? -_-2009-08-18 21:48:33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8월 17일에서 2009년 8월 1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정말 오랫동안 운동화와 낮은 신발만 신고, 가끔 직장에서 특별한 일이 있을 때나 높은 구두를 싸가지고 가서 신고 일 마치고 나면 바로 갈아 신는다. 오늘은 개인적으로 높은 신발을 신고 갈 곳이 있는데, 바깥날씨가 더울 걸 생각하니 아침부터 후덜덜-2009-08-15 09:38:41
- 내가 구독하고 있는 태그. 중 하나를 자신의 모든 미투포스팅에 맨날 집어넣는 자가 있다. 덕분에 그 자가 올리는 글은 내용과 주제에 상관없이 무조건 모아보는에 들어오는데, 그걸 보는 기분은 좀 뭐랄까… 유쾌하지만은 않은걸?2009-08-16 09:56:32
- 저녁을… 먹어야 할까? 지금 당장은 땡기지가 않는데, 지금이 아니라면 언제 먹어야 할까나~2009-08-16 18:31:01
- 어제 무한도전은 보고 나서도 무한도전을 안 본 것 같은 아리송함만이 짙게 남는 그런 무도였다… ㅠ.ㅠ (형돈이가 없어서 그런 거라고 믿음)2009-08-16 19:26:14
- 미투분들이 올려주신 youtube 음악링크를 하나하나 들으면서, 일요일 저녁을 지나고 있다. 새롭고 짜릿한 음악을 만나며 밤을 맞이한다. >.<2009-08-16 20:25:10
- 그런 의미에서 저도 한 곡 소개! Pet Shop Boys 신곡 중 하나인 Did You See Me Coming?2009-08-16 20:43:06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8월 15일에서 2009년 8월 1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오늘은 아침부터 주룩주룩. 늦게 일어난 덕분에 아침운동은 25분 걸어서 출근으로 퉁침.2009-08-12 08:23:07
- 6월 14일 9:35 조조로 프리머스에서 본 영화 The Taking of Pelham 123 — 이 영화 표를 책상에서 발견해서 2달 전 기억을 끄집어내어 보니, 머리에 가장 짙게 남은 건 마트에서 우유 사 가는 마지막 장면.2009-08-12 09:05:33
- 오늘 아침도 Miss Dior Che'rie 향기가 주위에 은은히 퍼진다. 출장다녀온 분이 샘플로 주신 것인데 감사할 따름~2009-08-12 09:10:56
- 뒷허리 조금 뻣뻣, 오른눈 기상시 조금 따끔, 오른쪽 등(견갑골 아래쯤) 쑤심… 어찌 이리 소소하게 안 좋으냐. -_-; 아침운동이라도 했으면 허리랑 등은 풀렸을 텐데. 오늘 저녁이라도 해야겠다.2009-08-13 09:22:55
- 엄마는 해결사… 일단 한 숨 돌렸다.2009-08-13 20:26:41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8월 12일에서 2009년 8월 1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I LOVE PROGRESS! /// GOOD MORNING! /// 운동하러 갑니다~ (어젠 빼먹었음) 25분 걸어서 출근했고… 30분 웨이트 예정. 운동하고 나서 댓글로 뭐했는지 써야지.2009-08-11 07:01:08
- 비 그쳤잖아~ 안 오잖아~ 덥잖아! 200ml 비는 언제 다 오냐… (밤에 몰아서 오는 것인가…) 하여튼 덥다.2009-08-11 14:45:59
- 이곳은 회사 내 교육장. 검색 때문에 필요해서 naver 툴바 처음 깔아봤는데 괜찮네… (특히 마우스 제스처가 제대로 작동하는 것이 마음에 쏙 들었다). 회사 내 자리 피씨에도 깔아볼까?2009-08-11 15:20:04
- 대략 이런 모양새랄까요2009-08-11 18:24:40
- 옛 사진 따라 찍기… 훈훈하다—-2009-08-11 19:12:34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8월 1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