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335건
- 2009.10.3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10월 30일)
- 2009.10.28 하루하루 소사 (2009년 10월 27일)
- 2009.10.24 하루하루 소사 (2009년 10월 23일)
- 2009.10.22 하루하루 소사 (2009년 10월 21일)
- 2009.10.20 하루하루 소사 (2009년 10월 19일)
- 2009.10.17 하루하루 소사 (2009년 10월 16일)
- 2009.10.16 하루하루 소사 (2009년 10월 15일)
- 2009.10.13 하루하루 소사 (2009년 10월 12일)
- 2009.10.09 하루하루 소사 (2009년 10월 8일)
- 2009.10.06 하루하루 소사 (2009년 10월 5일)
- 배추김치 5kg… 살까 말까? 너무 많은가? [ 2009-10-28 17:21:44 ]
- 어제 아침운동 트레드밀 20분, 오늘아침 간단웨이트 30분. 이제야 쓴다. [ 2009-10-28 17:22:19 ]
- 아침운동 유산소 22분 팔굽혀펴기 16회 윗몸일으키기 10번~ [ 2009-10-29 12:36:43 ]
- 염색해야겠다. 흰 머리 너무 많이 올라왔오… 우리 과 흰머리 대왕이 될 지경. [ 2009-10-29 12:37:39 ]
- 맹렬히 읽어서 오늘아침 103장까지 진도를 뺐는데, 마지막장, 그러니까 에필로그 바로 앞 장이 몇인지 보니 133이다. 냐앙- [ 2009-10-30 09:09:16 ]
- 헉 103장 읽을 차례인데 122까진 무척 재밌다니 그나마 다행이네요. 그 이후 11장을 설교로…ㅠㅠ
드디어 다 읽었음 by gyedo 에 남긴 글 [ 2009-10-30 09:12:02 ] - 오늘아침은 책보느라고 운동도 빼 먹고, 회사 늦을까봐서 차 가지고 출근… ㅎㅎㅎ 원래 금요일 아침은 주말 이틀간 운동 못 할 걸 예상해서 빡세게 해 줘야 하는 날인데. 아마 토요일 오후쯤에는 몸이 좀 찌뿌둥할 것이 뻔해~ [ 2009-10-30 11:51:56 ]
- 오 이 사진 정말 보기 좋아요. 근데 형돈이는 안 보이는 게 맞…?
뉴욕에서 무한도전팀을 만났습니다. 독도레이서도 품평단으로 깜짝 출현할 것 같아요ㅋㅋㅋ정준하형 왈 “누나랑 일본 가게 오픈하러갔는데 허니문 갔다고 기사났어요” 라고 하소연 하시더군요. 피곤하신데 직접 사진까지 찍자고 하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무한도전~~독도레이서화이팅! by dokdoracer 에 남긴 글 [ 2009-10-30 11:53:21 ] - 여기서 옷 주문하고 싶다. [ 2009-10-30 15:17:54 ]
- 11월에 몰타 간다. [ 2009-10-30 19:01:48 ]
- 미투데이 태그 고치는 아이콘이 원래는 애초에 태그를 하나도 달지 않았어도 보였는데… 이제는 처음부터 태그를 하나라도 달지 않으면 수정이 불가능하네요. 다시 전으로 돌려 주셨으면… [ 2009-10-30 19:04:47 ]
- 집에 가자! 내일아침이 기대된다. [ 2009-10-30 19:06:53 ]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10월 28일에서 2009년 10월 3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왜 불을 켜놓고 자면 아침에 일어났을 때 눈이 아플까 [ 2009-10-24 06:57:51 ]
- 돈에 관련된 결정을 내릴 때에는 좀 떨린다. 금액이 클 수록 더 떨리는 거야 당연하고- [ 2009-10-24 16:46:26 ]
- 고속도로 새벽 운전은 안개 때문에 무섭구낭. [ 2009-10-26 09:24:36 ]
- 아침 출근하기 직전 일부러 다시 꺼내 읽었다. 아무런 고민 없을 때보다 깊이 있게 읽히더라. [ 2009-10-27 10:07:26 ]
- 사무실에서 핸드폰 소리로 해 놓고 이석한 와중 전화가 와서 벨이 사무실을 울리면… 그 핸드폰을 화장실로 가져가서 변기에 빠뜨려도 괜찮다는 규칙이 생겼으면 좋겠다. [ 2009-10-27 11:25:59 ]
- 재보궐선거 실시지역 현황 / 재선거 : 경기 수원시 장안구, 경기 안산시 상록구을, 강원 강릉시, 경남 양산시 / 보궐선거 : 충북 증평군, 진천군, 괴산군, 음성군 [ 2009-10-27 11:27:34 ]
- 쉬운 게 별로 없구나~ 그래도 일 외로는 서로 정다운 사람들이라는 사실이 '아직까진' 위안이 된다. [ 2009-10-27 20:44:10 ]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10월 24일에서 2009년 10월 2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출근길에 하얀 기구 까만 기구가 하늘에 떠 있길래 뭔가? 하고 검색해 봤더니 대전 열기구 축제로구나. 재밌겠다~ 기구 타 보고 싶다. *_* 이런 체험기획도 있긴 있네… [ 2009-10-22 09:15:27 ]
- 같은 과 직원이 쏴서 멜론 먹었어요 [ 2009-10-22 17:26:14 ]
- 아침운동 25분 걸어서 출근… 운동하기 싫어서 20분 미적거리다가 20분 간단히 운동. 그래도 한 게 안한 것보단 오만배 나아요 [ 2009-10-23 09:00:58 ]
- 유명인 미투는 친신이 아니라 구독을 하게 된다. 그리고 대체로 글을 많이 쓰는 분들의 미투부터 구독을 해지하는 수순을 밟는다. 여태까지는 대체로 그랬다. [ 2009-10-23 09:59:54 ]
- 묵은지닭도리탕을 실컷 먹고 사무실 들어오니 무지 졸려… [ 2009-10-23 13:21:41 ]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10월 22일에서 2009년 10월 2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네이버 지식인 뒤져서 알 수 없는 레지스트리를 추가해 검색상자 복구 :)
구글 툴바를 제거하고 IE7에서 IE8로 업데이트했는데 검색상자가 안 나타난다. 다들 그것 때문에 불편해 하던데 나는 그거 써 보려고 한 건데!_! 어떻게 해도 다시 안 나타나서 결국 구글 툴바를 다시 깔았다… 나 뭐 한거니; by infini 에 남긴 글 [ 2009-10-20 08:05:27 ] - 아침운동 - 25분 걸어서 출근 + 트레드밀 20분~ 개운. 가기 전에는 기분이나 몸상태가 영 꾸물꾸물해도 운동 20분이라도 하고 나면 다시 세상 살 만 하다고 느끼는 게 정말 신기해. [ 2009-10-20 09:18:24 ]
- 왜 안 일어나는 거야! [ 2009-10-20 14:37:41 ]
- 모든 종류의 두려움을 극복하는 올바른 방법은 이성적으로 침착하게' 그러나 매우 집중적으로 그 두려움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다 보면 그 두려움에 친숙한 감정이 들게 된다. 이러한 친밀감이 생기면 두려움의 칼날은 무뎌지고… 생각을 할 수 있게 된다. [ 2009-10-20 22:53:12 ]
- 아침 - 출근 25분 걷기 + 잡다하게 웨이트 40분. 운동을 개운하게 하고, 날씨도 종일 좋으니, 늘 무겁던 어깨도 오늘은 가볍네요. [ 2009-10-21 13:25:13 ]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10월 20일에서 2009년 10월 2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D-9, 막 조조로 보고 나왔는데… 이야, 굉장해요⊙▽⊙b [ 2009-10-17 11:22:41 ]
- 어쩌다 읽기 시작했는데 재미있네… 그런데 양이 후덜덜. 벌써 한 16권까진 나온 것 같다. 언제 다 읽나? [ 2009-10-17 19:58:10 ]
- 무한도전 사랑해… 역시 대단합니다. [ 2009-10-17 20:00:05 ]
- 아아 녹아내린다 [ 2009-10-17 22:36:54 ]
- 어려운 시기엔 떠나 있는 지혜…도 필요하구나. 먼저, 떠날 수 있는 위치와 마음가짐이 되어야겠지만. 의외로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는 것도 같다. [ 2009-10-19 09:07:12 ]
- 바로 옆에 과에서 닭튀김 먹는다 [ 2009-10-19 16:56:21 ]
- 나의 성격유전자는 친절한 신사숙녀- “당신의 마음은 은근한 뚝배기”라는군요 ㄲㄲ 테스트는 여기에서. [ 2009-10-19 17:03:48 ]
- 밖이 추워지니까 사무실도 춥고. 점심도 빨리 꺼져서 일찍 배가 고프네. 미숫가루 한 잔 든든히 타 마셨다. [ 2009-10-19 17:29:08 ]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10월 17일에서 2009년 10월 1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번역되어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다만, 원서를 지를까 하는 유혹 또한 강해지는 중. [ 2009-10-16 06:50:27 ]
- 저 “두둥!”이 우리 부부에게만 깊은 인상을 남겼던 게 아닌 게야…ㅎㅎㅎ [ 2009-10-16 06:57:49 ]
- [생각대로해] 생각대로 하자면 하루에 운동 1시간 공부+독서 1시간 이상씩 합니다. :-) [ 2009-10-16 07:12:50 ]
- [그랜드민트페스티벌] 스윗소로우와 휘성, 조원선이 가장 기대 되는걸. 이름만으로 보자면 서울전자음악단… [ 2009-10-16 07:15:34 ]
- 어제 개봉했지 아마 ? 언제 볼까~ [ 2009-10-16 07:18:08 ]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10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야- 근사하다. 10월 말이 할로윈이라던데, 나도 생강향기 나는 쿠키 한번 구워볼까?2009-10-13 09:07:00
- 칼리타 사기 드리퍼 회사에 가져와서 쓰다가 2번 떨어뜨려서 컵에 걸리는 부분을 이따구로 깨먹었다. 그러나 아직은 컵에 걸리는 한 꿋꿋이 쓰겠다며… (또 떨어뜨려서 완전 아작내기 전에 플라스틱으로 된 거 하나 지르는 편이 좋을까;; )2009-10-13 09:13:01
- 비가 온다더니 정말 비가 오네-2009-10-13 16:16:15
- 아침운동 트레드밀 걷기 3km 30분! 좋아좋아-2009-10-14 10:50:32
- 아침운동 30분간 상하체 골고루- 스쿼트 총 한 40번 한 것 같고 아령으로 팔이랑 어깨 정도…? 런지 각 8회x1세트 너무 살살 한 듯.2009-10-15 10:06:18
- 어제 간만에 밤에 뭘 먹고 잤더니 오전 여태까지 기분이 별로다. 내 행복감의 가장 큰 장애물은 야식이여 -_-; 아침 운동까지 했는데도 그다지 나아지지가 않네. 역시 순간의 유혹에 등을 돌려야 해…2009-10-15 10:07:20
- 기분이 좋게 유지하는 것도 능력이다. 늘 기분이 좋(아 보이)도록 하자.2009-10-15 13:10:02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10월 13일에서 2009년 10월 1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Sting will be appearing and performing on… OCTOBER 27 THE TODAY SHOW OCTOBER 28 THE LATE SHOW WITH DAVID LETTERMAN OCTOBER 29 THE VIEW2009-10-10 01:24:43
- 예슬씨가 쏘진 않았지만 암튼 맛나2009-10-11 13:14:22
- 지난 겨울에 샀던 오리깃털 이불 어디에 뒀더라2009-10-11 22:18:11
- 즐거운 주말 후… 월요일은 유독 더 긴 것 같구나~2009-10-12 17:45:15
- 한글날 오후에 본 풍경… 세종대왕 동상 제막.2009-10-12 17:54:40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10월 10일에서 2009년 10월 1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아침운동 25분 가벼운 웨이트. 오랜만에 맨손스퀏을 20x20. 기분 좋은 아침이다.2009-10-06 11:00:08
- 10월 26일 스팅 신보가 발매된답니다. If on a winter's night (amazon) 15곡 중 Gabriel's Message, The Hounds Of Winter, Lullaby For An Anxious Child 빼면 다 신곡이라 기대 중!2009-10-06 20:41:16
- 구글 툴바를 제거하고 IE7에서 IE8로 업데이트했는데 검색상자가 안 나타난다. 다들 그것 때문에 불편해 하던데 나는 그거 써 보려고 한 건데!_! 어떻게 해도 다시 안 나타나서 결국 구글 툴바를 다시 깔았다… 나 뭐 한거니;2009-10-07 10:34:23
- 바탕화면에 evergreen1.mp3 가 있길래 뭐지? 하고 클릭했다가 한밤중 울음바다 — 음천에서 유희열씨가 끝곡으로 양희은씨의 상록수라 소개하는데, 노무현 전대통령이 직접 부르신 음성이… 뒤에 양희은씨 곡으로 이어지지만. 울컥했다. 어느새 잊어 가나?2009-10-08 00:05:55
- 시간이 있으면 이걸 만들어 보고 싶어 — 만들기도 흥미진진할 것 같고 장식해 놓으면 재미도 있을 듯 하고-2009-10-08 16:10:05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10월 6일에서 2009년 10월 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대전 내려가면 또 열심히 살아야지…!2009-10-03 21:01:50
- justin timberlake - let's take a ride— 휴일이 끝나는 날 저녁에 듣기엔 별로 적절치 않은가요? 다음 휴일을 기약하며…2009-10-04 18:15:08
- 오랜만에 사무실 출근! 아침운동 걷기 20분. 내일은 30분 하자!2009-10-05 13:04:57
- 해피빈 콩으로 나영이를 도와요2009-10-05 15:01:28
- 밤이 많이 추워졌어. 오늘 새벽엔 이불 말고 자다가도 추워서 일어나 창문을 닫고 다시 잤다니깐. 뭐 아직 깃털이불 꺼낼 정도까지는 아니지만.2009-10-05 22:30:44
- 뭐든 쪄야 하는 건데 대충 전자렌지에 돌리고 나면 '아 찌면 더 맛있을 텐데…' 하고 생각하면서 먹게 되는 것 같다. 한번 삶았다 냉장고에 넣었던 옥수수라든가, 딱딱해진 떡이라든가, 향미 만두라든가, 기타등등.2009-10-05 22:36:24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10월 3일에서 2009년 10월 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