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335건
- 2009.10.03 하루하루 소사 (2009년 10월 2일)
- 2009.09.30 하루하루 소사 (2009년 9월 30일)
- 2009.09.29 하루하루 소사 (2009년 9월 28일)
- 2009.09.27 하루하루 소사 (2009년 9월 26일)
- 2009.09.24 하루하루 소사 (2009년 9월 23일)
- 2009.09.16 하루하루 소사 (2009년 9월 15일)
- 2009.09.1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9월 10일)
- 2009.09.09 하루하루 소사 (2009년 9월 8일)
- 2009.09.08 하루하루 소사 (2009년 9월 7일)
- 2009.09.05 하루하루 소사 (2009년 9월 4일)
2009. 10. 3. 05:30
하루하루 소사 (2009년 10월 2일)
2009. 10. 3. 05:30 in daily/me2day
- 사전 검색은 다음, 멀티미디어는 네이트/구글, 지도는 다음/네이버, 최신 트렌드 파악은 네이버가 좋다.는 의견이 있군요. 참고~2009-09-30 20:08:33
- 부어라 마셔라~ 옥토버페스트2009-09-30 20:59:52
- 국립중앙박물관 100주년 특별전시 중 몽유도원도: 9.29~10.7, 천마총 천마도와 훈민정음해례본: 9.29~10.11은 꼭 보고싶다~! (그 외엔 석가탑 무구정광대다라니경: 10.8~18, 강산무진도: 10.20~11.8, 태조 이성계 어진: 10.30~11.8)2009-10-01 20:48:57
- 이미 한적해진 서울 시내. 명절의 장점이다.2009-10-02 13:03:46
- 그냥 BR보다 낫다2009-10-02 18:26:55
- 오늘 까페호핑의 끝코스ㅡ홍대 브라운센트. 무선제공ㅎ.2009-10-02 20:11:36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9월 30일에서 2009년 10월 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9. 30. 04:3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9월 30일)
2009. 9. 30. 04:31 in daily/me2day
- 우와 졸려2009-09-30 00:19:25
- People always ask us why we like this music.Why we dance&we spin&we shout& we lift our hands to the sky, as if it were Sunday morning& we're in church2009-09-30 01:07:46
- Is it the thumb of the kick or the sizzle of the snare? Is it the funky baseline it never seems to let up? Or is it the disco groove that drives2009-09-30 01:09:09
- Is it the love that we feel when we all get to gether? Is it the smell of the baby-powder on the floor? Or is it the sound of our hands 'n our feet2009-09-30 01:10:14
- Is it the feeling that we get when the dj plays our favourite records? Is it the way that we dance and we twirl and we spin and the spiritual ecstasy?2009-09-30 01:10:39
- Or is it the scream and the shout of the crowd when they just like this music? — I don't know! Is it?2009-09-30 01:11:19
- Soul Providers - I don't know ^-^b (DJ Ian Carey)2009-09-30 01:27:12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9월 3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9. 29. 04:32
하루하루 소사 (2009년 9월 28일)
2009. 9. 29. 04:32 in daily/me2day
- 이제 와서 District 9을 보려 하니 CGV는 대학로 밖에 안하고, 랜드시네마는 10월 15일 개봉 예정이라는군요;2009-09-27 12:34:44
- 글루미 리볼텍 ㅡ 에코 구입2009-09-27 15:56:42
- 글루미가 이름모르는 남자애를 집어던지는 씬 연출2009-09-27 16:04:08
- 발터 뫼르스 신작! 도서관 신간 목록 보다가 출판 사실을 알고 당장 교보 가서 구입… 어제 다 읽었다. 역시 재미있었어. :-)2009-09-28 06:11:58
- 향후 토익날짜 09.09.27(일) 10.25(일) 11.22(일) 12.20(일) 10.01.24(일) (출처)2009-09-28 08:55:12
- 9 와 District 9 은 다른 영화인가요!!!???!!!2009-09-28 14:08:34
- 교육을 뭘 받는지 말하기가 부끄로와ㅡ 받느라 피곤하긴 한데. 광화문 탐앤탐스에서 정신차리는 중.2009-09-28 18:22:18
- 사진이… 그럴싸한데ㅡ 딸기 쪽 맛이 조금 궁금2009-09-28 18:38:24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9월 27일에서 2009년 9월 2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9. 27. 04:3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9월 26일)
2009. 9. 27. 04:31 in daily/me2day
- 아침운동 - 깔짝깔짝 웨이트 15분, 걷기 15분 - 그제보단 조금 오래 했다. 기분 좋으이~ (어제는 전혀 안 했지만;;)2009-09-24 09:08:36
- 출장 전과 후에 미투가 왠지 다르게 느껴져. 다른 '친구들'이 글을 전만큼 많이 안 쓰는 것 같아… 기분 탓인가?2009-09-24 18:16:50
- 오랜만에 서울에서 지낸 평일. 반가운 만남을 점심 1번 저녁 1번 두 번이나! 다음주 월요일에도 점심, 저녁 만남 예상중. 서울에 직장이 있으면 저녁에 친구 만날 일이 종종 생기겠구나… 하고 생각.2009-09-26 08:14:39
- [부산국제영화제] , 멋진 기획이다. 멋진가을… KTX 타면 부산도 금방이고! 휴가도 다녀오지 못한 올해, 이 기회를 잡을 수 있다면 좋겠다.2009-09-26 23:09:34
- 레이튼 교수와 악마의 상자 엔딩 보고 있다. 그림과 음악, 스토리 모두 다 이상한 마을만큼이나 아름다워… 퍼즐 풀기는 어렵지만…2009-09-26 23:33:50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9월 24일에서 2009년 9월 2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9. 24. 04:3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9월 23일)
2009. 9. 24. 04:31 in daily/me2day
- 출장끗 집에 가는 버스 안2009-09-18 18:16:09
- 오늘은 잠깐 장 보러 나갔다 온 것 말고는 하루종일 서울집에서 뒹굴뒹굴 쉬었다. 이제 1시간 쯤 있다가는 대전집에 가야지… 쉬는 주말 좋은 주말2009-09-19 21:06:54
- Flowers in the rain… 정말 감동이 밀려오는 공연이었다. 청도시 당안관 직원 9명 출연!2009-09-22 22:09:26
- 기돈 크레머 되기… 재밌겠는데? 가격은 4만원에서 15만원 까지…2009-09-23 14:07:56
- 요즘 먹는 게 늘어난 대신 운동은 적게 하는 것 같아. 바꾸자~! // 어제 아침 걷기 25분… 오늘은 운동 아직 안했음. 밤에 꼭 하자~2009-09-23 14:28:53
- 원고 대한민국? 내 이름을 빼다오! 나는 박원순 변호사 소송거는 걸 허락한 적이 없다!2009-09-23 14:31:23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9월 18일에서 2009년 9월 2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9. 16. 05:36
하루하루 소사 (2009년 9월 15일)
2009. 9. 16. 05:36 in daily/me2day
- 신종플루 대비해야 한다고 새니타이저 젤 구입 대열에 끼고 말았음. -_-2009-09-12 21:53:52
- 내일 청도 날씨 비와… ToT;2009-09-13 22:54:17
- Qing dao는 Location에 없어서…2009-09-14 22:57:17
- 9/15 화 아침 클라우디아쉬퍼 비디오 상체 - 스킵해 가면서 약 30분 (에비앙 물병 1.5kg짜리 한 개, 300ml 짜리 두 개 이용…)2009-09-15 22:25:30
- 말을 많이 해서 피곤하다.2009-09-15 22:26:26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9월 12일에서 2009년 9월 1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9. 11. 04:3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9월 10일)
2009. 9. 11. 04:31 in daily/me2day
- 귯 몬읭~ // 오늘 날씨가 저기압인가요? 왠지 아침부터 좀 처지는구만요. 아침운동을 빼먹어서 그런가… :-)2009-09-09 09:46:18
- 무량사의 건축적인 탐구 일주문, 천왕문, 범종각, 명부전, 영산전, 우화궁, 영정각 등, 그리고 하이라이트 - 극락전!2009-09-09 10:46:46
- 아침부터 Beyonce!2009-09-10 09:20:07
- 아침운동 6.8~7.0 걷기 20분, 상쾌~ (그간은 운동 양이 모자랐던 게야.)2009-09-10 09:38:27
- 어제 배송. 만족스럽다~ 근데 집이 좁아서 놓을 곳이 마땅치 않아…2009-09-10 10:37:05
- 내일은 환전하고 구급약 사고 가방 싸고…2009-09-10 18:38:20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9월 9일에서 2009년 9월 1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9. 9. 04:3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9월 8일)
2009. 9. 9. 04:31 in daily/me2day
- 박재범 4년 전 막말 논란, 이 의견에 동감.2009-09-08 10:06:23
- 오랜만에 아침운동 미투. 간단한 근력운동 및 스트레치 30분! 근데 운동하고 나서 힘이 솟아나는 정도가 조금 약했다. 내일은 무산소에 유산소까지 이어서 한 1시간 정도 해 보자~2009-09-08 14:59:31
- 대청호가 내다보이는 외삼촌네 펜션2009-09-08 20:41:26
- 발코니 쭈욱 따라 찍어본 동영상2009-09-08 20:44:19
- 잘 하는 번역업체에 맡기니까 결과물이 참으로 수월하게 읽히는 것이 마음이 흐뭇하구나… 읽어내려가는 눈길이 부드럽게 흘러간다… ^o^2009-09-08 21:17:35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9월 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9. 8. 06:3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9월 7일)
2009. 9. 8. 06:31 in daily/me2day
- 처음부터 참지 말아야 하는 이유(?) 흐하하하.2009-09-05 20:58:25
- 삼숙이같은 머리로 더이상 못버티겠어서 빠마를 했다!!2009-09-06 21:44:39
- alkazar인 줄 알고 있어서 못 찾았구나… alkatraz였어. can't go on (original mix) - 오늘의 음악! (사실 radio edit이 더 좋던데 유툽에서 못 찾아…)2009-09-07 08:25:44
- 뽀글뽀글2009-09-07 09:28:50
- 나와 가장 가까운 친구 둘이 오늘 아침에 비슷한 생각을 한 것 같다. 난 어떻게 생각하지?2009-09-07 09:43:19
- 미국에서 팔고 들어온 후 사고 싶었는데 못 찾았던 기울일 수 있는 운동용 벤치, 보자마자 질렀다;2009-09-07 10:40:28
- 말끝마다 world best를 강조하는 건 너무 촌스러워!!!2009-09-07 11:18:42
- 오늘 은근 덥네… 못 참고 머리를 묶었다2009-09-07 12:40:31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9월 5일에서 2009년 9월 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9. 5. 04:3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9월 4일)
2009. 9. 5. 04:31 in daily/me2day
- 나는야 문서 가는 여자… 방금 혼자서 수백 장을 갈아버렸다. 차가락차가락차가락두구룩.2009-09-01 19:33:42
- 9월맞이, 가을맞이 첫 곡은 Eric Johnson - Trademark (Live at The Grove, 2006) 2009-09-01 19:42:23
- 피곤하다. 여태까지 그런 적이 없었는데 입가가 트네…2009-09-02 09:43:30
- 외국인 방문단 3건을 회오리처럼 처리하고 밤이 되었다. 일은 남았지만 피곤해서 집에 가야겠는데 문득 오늘 아침에 자전거로 출근했던 게 생각난다. 할-렐루야!2009-09-03 22:30:40
- 오 이 콘탁스 II 라이플 조금 신기…2009-09-04 09:55:22
- 참여연대 이야기: 산으로 간 배는 오도가도 못하고2009-09-04 09:58:31
- 으악 출장 열흘밖에 안 남았어2009-09-04 10:23:27
- 이것이 지지자 포스팅하는 법이로구나2009-09-04 14:39:45
- 난 뭐 한 200세까지 사는 거냐…2009-09-04 14:42:57
- 열심히 일해야지!2009-09-04 15:07:29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9월 1일에서 2009년 9월 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