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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8.1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8월 10일)
- 2009.08.10 하루하루 소사 (2009년 8월 9일)
- 2009.08.06 하루하루 소사 (2009년 8월 5일)
- 2009.08.04 하루하루 소사 (2009년 8월 3일)
- 2009.08.03 하루하루 소사 (2009년 8월 2일)
- 2009.07.3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7월 30일)
- 2009.07.29 하루하루 소사 (2009년 7월 28일)
- 2009.07.24 하루하루 소사 (2009년 7월 23일)
- 2009.07.2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7월 20일)
- 2009.07.15 하루하루 소사 (2009년 7월 14일)
- benetton - Tribu Acqua Fresca for Women. 예전 어떤 잡지 tribu 광고페이지에 접힌 모서리를 펴고 맡은 후 뿅 가서…당시로는 국내에서 한 병 겨우 구할 수 있어 아껴 쓰고 있다. 파우더리하고 보송보송한 느낌 때문에 가장 좋아하는 향수!2009-08-10 08:24:57
- 어제 3시에 잠들어서 7시 기상. 25분 힘차게 걸어서 출근엔 성공했지만 잠이 부족하여 아침부터 커피 3잔째.2009-08-10 09:12:45
- 매일 아침일찍 그날의 날씨를 문자로 보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날씨 사이트는 없으려나요?2009-08-10 09:13:42
- the rise of cobra가 전쟁의 서막? ㅎㅎ 어릴적 남동생이 갖고놀던 GI Joe 피겨들이 생각나서 속으로 웃었지. 근데 스톰섀도가 스네이크아이즈랑 웬수지간이 된 이유가 좀 어처구니없고, 아무개가 코브라가 되는 개연성도 그다지.. 그래도 차 추격장면은 훌륭했다2009-08-10 11:04:22
- 직장에서 cyworld가 로긴이 안되기 시작했다. 내가 만진 보안설정 때문인지 어쩐지 몰라도, 일에만 집중하는 데는 도움이 되겠구나~ (나는야 산만한 직장인)2009-08-10 11:22:02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8월 1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어제밤, 11시경 마루에서 잠들었다 2시 반에 일어나 책을 보다가 3-4시쯤 다시 잤다가 일어나 보니 6시 반. 잔 시간은 긴데 좀 그렇다. 그래선지 오늘은 잠이 안 깬 상태로 25분 걸어 출근, 20분 웨이트를 했는데 어쩐지 여전히 몸이 찌뿌둥…2009-08-07 08:31:43
- 온가족이 … 걱정이 많다2009-08-07 10:53:01
- 날이 뭐 이리 훅하고 덥니2009-08-07 13:12:24
- 알레고리의 짜릿한 즐거움! 소개해 주고 빌려 주신 Y님께 감사드린다.2009-08-07 22:31:11
- 알아두면 요긴한 여행 사이트2009-08-09 21:57:31
- 쌈마이 가요 듣는단 얘기 들었지만… 모르겠어 빠져들어~~2009-08-09 22:02:39
- 즐거웠던 일요일 - 실컷 본 아름다운 하늘과 점점이 떠가던 흰 구름을 생각하며, the orb - little fluffy clouds. (— 멋진 코맹맹이 목소리의 주인공이 궁금하시면 여기로.)2009-08-09 23:30:04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8월 7일에서 2009년 8월 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군몬읭~ 운동하러 갑니다.2009-08-04 07:04:06
- 이어폰 오른편이 안나오기 시작했어요. 하나 질러야죠~ 아마도 저렴한 리맥스 걸로 살 듯…2009-08-04 17:03:18
- 가스파초 한번 해먹어 보고 싶네요-! 집에 와인식초도 생겼는데…2009-08-04 19:23:15
- 꿈에서 무슨 색을 봤는지 기억을 해낼 수 있어야만 꿈을 컬러로 꾸는 게 맞다는데 사실일까? 난 늘 내 꿈이 컬러버전이라고 생각해 왔는데 막상 기억해 내려니 뭐가 무슨 색이었는지 선뜻 말할 수 없었다.2009-08-04 19:50:11
- 월,화 이틀을 자전거로 출퇴근했더니 당장 체력이 깎여내려가는 게 느껴진다. 역시 난 걸어야 해! 그래서 오늘은 25분 걸어서 출근, 25분 웨이트.2009-08-05 08:11:12
- 미투공감툰 - 왜 밤만 되면 이렇게 다들 맛나보이는지.. 내가 요즘 이 증세가 심각하다. 일주일째야 ㅠ.ㅠ 큰일이다 큰일이다 하면서도 일주일 째라규!!!2009-08-05 09:44:15
- 담에 서울가면 탑골공원 가서 원각사지10층석탑 봐야지. 알고 보니 이 탑이 국보 2호일세~ 그 다음엔 정동 덕수궁미술관에 가서 보테로 전시를 보는 코스로 마무리할 생각.2009-08-05 10:12:43
- 8월도 예상치 못한 지출이 여기저기서… 가계부에 구멍이 많이 나겠어. ㅠㅠ2009-08-05 14:20:02
- 브아걸의 아브라카다브라 를 새로 온 이어폰으로 듣는다. 조쿠나~2009-08-05 17:41:55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8월 4일에서 2009년 8월 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다시 월요일이 돌아왔습니다. 게다가 8월까지 덤으로? 어익후- 굿 모닝!2009-08-03 07:06:39
- 아침운동 15분 자전거 출근 20분 트레드밀(2km)2009-08-03 11:07:47
- 점심은 계란말이, 생선조림, 돼지고기김치찌개- 사진은 없음2009-08-03 13:28:56
- 다빈치코드를 쓴 댄 브라운의 첫번째 작품이라는데, 주말에 읽었다. 이제 우리나라에 번역되어 나온 댄 브라운 책은 다 본 것 같다. 이 내용 역시 예쁜 여자주인공이 문제해결의 열쇠가 된다는 점에선 쫌 허술하지만, 그래도 재미는 있었다.2009-08-03 13:36:49
- 친정간 김에 엄마 책장에 놓여 있길래 빌려온 책.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이 책을 1권으로 마무리하길 참 잘한 것 같다. 조금 거칠긴 하지만 짧게, 힘있게, 과감하게 자신의 기발한 발상을 펼쳐내는 데 성공한 듯. 이 책이 '신'으로 이어지는 건가…? 읽어봐야겠다.2009-08-03 14:11:52
- 월-E와 비교는 맞지 않다. 이건 '사람'이 나오잖아?^^ 할머니가 떠날 쯤 눈에 눈물이 조금 고였고, 곧이어 러셀이 할아버지 댁에 처음 찾아와 자기 소개할 때 배꼽 잡았다. 귀여운 녀석! 색색가지 풍선이 정말 예쁘고, 그 다음으론 색동 도요새-snipe-가 예쁘더라.2009-08-03 14:40:31
- 청개구리 무농약 현미3kg 랑 유기농방울토마토 5kg 질렀다.2009-08-03 16:47:54
- 웹에서 봤을 때부터 좋았던 웹툰 도자기. 책으로 나왔네요. 오늘 배송받았어요~만세~2009-08-03 16:48:51
- 나 오늘 미투포스팅 왤케 많이 하니.2009-08-03 16:50:43
- the art of noise - dreaming in colour2009-08-03 19:38:05
- 지하 서점에 내려갔다 이 책이 눈에 띄었다. 아우! 이 책이 위대한 개츠비와 호밀밭의 파수꾼 계보를 잇든 말든, 언뜻 페이지를 펄럭펄럭해 봤는데 언뜻언뜻 나오는 배경만 해도 셰이디사이드에 쉔리공원, 포브스 가, 뭐 이런데, 이 책을 어떻게 안 읽고 지나갈 수 있냐구요.2009-08-03 19:59:18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8월 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PC가 쓰다가 갑자기 멈춰서 껐다 켰는데 다시 켜지기까지 한참 걸렸다. Nateon portable 말고는 탓할 대상을 못 찾겠다! 하여튼 몽땅 날아갔을 까봐 무척 두려웠음. 월요일에는 새 하드 하나 가져와서 하드 풀 백업해야지.2009-07-31 15:04:59
- 너~~~~~~~~무 졸려.2009-07-31 16:33:43
- 레코드포럼에서 들려주는 음악을 들으면서 편안하게 비를 긋고 있어 흐뭇한 오후2009-08-01 15:42:53
- 주말에 서울오면 늘상 하는 까페호핑ㅡ일욜아침 스벅2009-08-02 10:58:01
- 남녀탐구생활/ 정형돈 정가은도 잘 하지만, 무엇보다도 성우의 솜씨가 훌륭해요. ㅎㅎ2009-08-02 23:42:39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7월 31일에서 2009년 8월 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Pixar 애니 UP, 드디어 오늘 개봉이구나. 언능 보고 싶다!2009-07-29 10:56:45
- 지금 듣고 있는 예쁜 곡. Team SR의 Leaving London2009-07-29 17:46:01
- ?intitle:index.of? mp3 키워드 - 키워드 부분에 찾고 싶은 단어를 넣어 mp3 찾기.2009-07-29 17:55:53
- 출근길 맹렬히 걷기; 20분 + 웨이트 15분 + 팔굽혀펴기 10개. 후닥 샤워~ 역시 오늘도 개 운~2009-07-30 08:22:13
- 점심시간 끝나고 급 우울 - 스스로도 당황스럽다2009-07-30 13:05:27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7월 29일에서 2009년 7월 3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이틀동안 이 게임-Youda Sushi Chef 하느라 새벽3시에 잤다. 덕분에 졸린 월요일이 되겠어… (다 깨긴 다 깼다;)2009-07-27 08:11:44
- 아침에 Oddly Enough님 블로그에 ‘귀여운 고양이 사진. 고양이를 별로 안 좋아했는데 이 사진을 보고 생각을 고쳐먹었음’ 이라고 소개한 바 있는 바로 그 사진2009-07-27 11:01:56
- 귀염둥이 깜선생 (photo by ecosave)2009-07-27 16:55:02
- 얼마전 상품으로 받은 해피머니 상품권 5장 중 4장으로 리브로에서 책을 몇 권 샀다. 받을 땐 왠지 심드렁한 기분도 좀 들었던 상품권이었는데, 아무튼 쓸 땐 기분 좋다!2009-07-28 10:26:45
- 25분 걸어서 출근, 바로 이어 20분간 상하체 교대 웨이트~ 3일만에 아침운동 했더니 기분이 좋아. 내일은 좀 더!2009-07-28 13:33:53
- 산 책 중 우리 과 동료분이 일본에서 원서로 읽고 언제나 힘을 내신다는 책의 번역본이 있다. 그런데 번역서 제목이 원제에 비해 너무 시시해졌군! 참고로 원제목은 束大で上野千鶴子にケンカを學ぶ-동경대에서 치즈코에게 싸움을 배우다-이다. 저자는 하루카 요코, 일본 탤런트.2009-07-28 14:02:37
- 일요일에 다녀온 부여 궁남지, 연꽃이 만발~2009-07-28 20:00:07
- '말타의 매'는 추리소설이고, 정막 '말타' 자체는 안 나오는 것이구나…2009-07-28 21:59:33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7월 27일에서 2009년 7월 2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즐거운 아침운동 7:00~7:18 웨이트 깔짝. ~7:35 17분 동안 트레드밀 6.0. 오랜만에 걸으니까 힘들더구만요.2009-07-21 08:54:34
- Youtube Michael Jackson Tribute!!! 너무 멋있어 ㅠ.ㅠ2009-07-21 10:34:39
- 아침운동. 25분 걸어서 출근 - 7:15~35 트레드밀 2km - 팔굽혀펴기 10회로 간단히.2009-07-22 12:49:48
- 기지도 못하는데 날려 하는 것인가……2009-07-22 13:47:55
- 아침운동 시간은 점점 짧아지고 (오늘은 스트레칭도 없이 전신웨이트만 15분;;) 야식은 3일 연속 먹고 있는 '작금의 상황'에 뭔가 조치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부터 8월 31일까지 일단 운동30분에 야식없는 생활을 해 보자. 다 잘 해내면 상을 주겠음!2009-07-23 08:33:22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7월 21일에서 2009년 7월 2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새 미투데이는 트위터 스타일인가…2009-07-15 08:31:18
- 아침운동 걷기 10분 팔굽혀펴기 10x2회, 스트레치 5분2009-07-16 18:38:23
- 야음 틈타 서울행, 자동차로 아파트 단지를 나서다 문득 급정거에 뒷좌석의 깜돌이가 바닥으로 꿍 떨어지면서 발톱 한 개가 쪼개진 모양. 피가…황급히 동물병원 들러 치료하고 다시 출발. 뒷발에 녹색붕대 둥둥 감고 비실비실 깜돌씨. 걸치고 있던 옷은 여기저기 핏자국. ㅠ.ㅠ2009-07-18 01:42:41
- 입사한지 2년 반이 지나서야 2주 동안의 신규 교육을 받을 수 있었다. 그것도 지난 금요일-어제-로 끝. 교육 끝난지 어떻게 알고 한꺼번에 일거리가 5-6개가 생겨났다. 다음주부터는 일복 터졌스.2009-07-18 01:43:52
- 7:10~7:30 각종웨이트 가볍게 1세트씩만. 스쿼트 런지 상체 팔굽혀펴기… 7시 반까지밖에 운동을 못하니 내일은 좀 더 일찍 시작해야겠다. 6시 50분에만 시작해도 40분이나 할 수 있는데! (그러려면 집에서 6시 20분엔 나와야 한다!)2009-07-20 08:31:12
- 모르고 있던 사이에 Kyau & Albert 가 18일에 클럽볼륨에 다녀갔네 ㅠ.ㅠ 아까워라~2009-07-20 08:40:52
- 깜돌 왕자 2008년 7월 사진!2009-07-20 13:10:04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7월 15일에서 2009년 7월 2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대거 빨래를 돌리고, 방과 마루 바닥을 (정말 오랜만에-) 걸레로 닦고, 스팸김치찌개를 끓이고, 오랜만에 다림질을 하고… 집안일을 하면서 노닥노닥하며 하루를 보내니, 하루가 참 길다. 비가 정말 많이 오는구나. 다섯시쯤엔 한시간 정도 산책이라도 다녀와야겠다.2009-07-12 16:46:38
- KBS1에서 지금 원미연 씨가 노래를 하고 있네. 그런데 음색이 사뭇… 윤복희 + Basia 같구나! Cruising for bruising 같은 곡 부르면 멋있을 지도..2009-07-12 22:29:13
- 엄청 오랜만에 아침운동. 스트레치하고 25분 걷고(6.0~6.8) 팔굽혀펴기 10회 했을 뿐인데 기분 너무 좋다. 그렇게 긴 시간이 드는 것도 아닌데 꼬박꼬박 좀 해 주자.2009-07-14 08:08:42
- 어중간한 머리 길이. 전에 층을 많이 냈던 터라 머리 기르기 어렵다~ 어제도 담당 선생님의 휴무일이 아니었다면 그냥 확 잘라버렸을 지도 몰러. 덕분에 똑딱핀 수만 늘어 가는구나-2009-07-14 13:31:00
- 우리 집 멍멍이 사료를 사 줄 때가 됐는데, 괜찮은 사료 구입 쇼핑몰 어디 없을까요?2009-07-14 22:40:06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7월 12일에서 2009년 7월 1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